

CS 업무 시작한지 반년 정도 되었는데 좀 인내심이 없어졌어요.. 감정 조절도 잘 안되는거같아요🥲(갑자기 눈물이 난다거나, 짜증이 확 나는 순간이 많아졌어요) 요즘은 24시간 내내 꾹 참고 사는 느낌이 들어요. 원래 성격은 무던해서 다른 사람에게 주로 잘 맞춰주고 말을 하기보단 잘들어주는 편이었는데, 요즘엔 사람들을 만났을때 자기 의견만 얘기한다던가 하면 순간 기분이 확 상해버려요. 그리고 말이 길어지는것도 못참겠어요.. 원래 이렇지 않았는데 제가 왜 이러는지도 모르겠어서 답답하고, 주변 사람들한테도 미안한 마음이랑 죄책감이 들어요. 일이 맞지 않는거니 답은 하나뿐인걸 알지만.. 답답해서 글이라도 적어봐요.. 같은 일 하시는 분들 얘기도 들어보고 싶어요.
한의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입니다 이제 5개월이 지났는데도 잦은 잊어버림 멍함증세가있어서 자꾸 실수를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이 윽박지르고 화내고 어루고 달래도 상황은 나아지지않구요 우울증. adhd있어서 약복용중입니다 너무 환자가없어서 멍때리는시간이많고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포스트잇 메모장에적어도 까먹기 일수구요ㅠ 예전에 환자많은곳 60 70명일때는 몸이 힘들어도 안까먹고 잘했었거든요 여긴 한가하니 제가 나태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실습했었던 소아과에 티오가나서 월요일에 면접보러합니다. 근데 한의원에서 한달만 더 일해달라고 하시는데 소아과에서 기다려줄지도 의문이고 거긴 환자가 100명씩와서 정신없어도 시간은 잘갔어서.. 잘할거같은데 잘모르겠습니다 여기서 버틸지 이동하고갈지 고민이됩니다ㅠ
저는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20대 중반입니다. 저희 병원에 입사하신지 2달 정도 된 분이 저보다 나이가 10살가량 많으시고 경력도 10년정도 더 많으신데 그 분이 이전 병원에서 있었던 일, 경험담, 아는 지식들을 얘기하실 때면 잘난척 하시는 것 같고, 저랑 비교하게 되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스트레스 받아요. 원래 제가 열심히 해서 적은 경력에도 실장을 달았지만 그 분이 일을 열심히 하셔서 위기 의식이 생기고 괜히 원장님이 제가 일을 안 한다고 생각하실 것 같고 실장이라는 역할을 괜히 줬다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생각들 때문에 그 분이 괜히 싫어지고 불편하고 스트레스 받게 됩니다.
저는 아동미술을 지도한지 (구역마다 다르지만) (20대초반부터)총 10년이 되었습니다|제가 최근에 한 동네에서 음악미술을 같이 한 곳에서 약 (2020년 여름부터)6년동안 머물러 있었습니다. 당시 코로나때문에 위기였지만 어느정도는 버텼습니다-그래도 유입이 되긴했어요|그런데 올해는 홍보를 했음에도 더 이상 늘지 않았고 경쟁학원이 치열해서 좀 참담한건 물론이지만 앞으로 유입이 되지 않아서 우울해졌습니다|물론 전 강사이기 때문에 운영은 하지 않지만 별개로 다른 곳으로 간다해도 잘 된다는 보장이 되지 않기에 망설이고 있습니다|살짝 주제를 벗어난 말이지만 어떻게 해야할 지 지금 마음이 갈팡질팡 중입니다-갑자기 확 그만두는 대신에 미리 대비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어요(회사를 입사 준비하기엔 너무 먼 길입니다) Ps.복잡한 고민들인데도 답글들 감사합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번아웃을 겪은건지 손이 많이 안가고 머리가 좀 아프더라고요..(딱 두 달만 버티고 잠시 내려놓을까합니다)
착찹하다 그래도 노력해야겠지 그래야 살*** 수 있을테니 내일이 없이 살*** 거다 그러니 좀 더 무모해지겠지 그렇게 살고 싶다
개업한지 얼마 안된 직원 50-60명대 사업장의 총무과를 하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 중에 총무회계쪽으로는 아는 사람 아무도 없고, 저는 사회초년생으로 비전공자입니다. 1년 가까이 저 혼자 근무 중인데다가 관련 경력도 4-5개월 총무 사무보조한게 다이긴 합니다. 근무환경은 뭐...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저말고 다른 사람 뽑을 생각도 없어보이는데 이게 맞을까요..? 거의 열정페이 야근에 혼나기만 하다보니 자존감도 낮아지고 회의감이 들어라고요.
알바 3일차인데 월급 받는 날이 아닌데 받았네 나 짤리는건가 ㅜㅜ
너무너무 싫다
지도하는 학생이 PD 가능성이 있는데, 학생이 지도에 불만을 표현함
몇달 전 직장 상사의 갑작스러운 퇴사로 인해 그분의 업무를 전부 맡게 되었네요.. 기존 업무+상사의 업무까지 맡게되니 피로도가 장난아닌데 그러다보니 밀린 것들이 수도없이 많아요.. 그중에 실수하는 경우도 엄청 많았네요 이제 곧 제 기존 업무는 제 후임에게 넘어가고 후임업무는 신입에게 넘어가는데 너무 지쳐버렸습니다 3개월동안 기존 업무의 두배가 넘어가는 업무를 하려니 쓰러질 것만 같고 매일 불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퇴근하고도 나가서 놀기 좋아하던 저인데 과도한 업무량으로 인해 늘 지쳐있고 매일 잠도 안 옵니다.. 하루는 밤을 새고, 그 이튿날은 3시간 수면, 또 그 다음날은 4시간 수면, 그 다음날은 겨우겨우 6시간 수면한 뒤에 다시 밤을 새는 루트로 돌아와요 잠을 못 자니 기억력도 떨어지는 것 같고 집중도 안됩니다 내 몸을 위해 퇴사할까 싶기도 했지만 3개월 버텨서 이제 곧 업무가 넘어가는데.. 사실 제 기존 업무보다 상사의 업무량이 훨씬 많았어요 제 경력의 2.5배셨거든요.. 근데 그 업무가 저에게 넘어와서 3개월간 기존 업무와 병행하며 느낀 점은 그래도 곧 다시 업무가 줄어든다..! 그치만 경력 많으신 분이 하시던 업무를 아직 말단인 제가 하기에는 벅찬 느낌이더라고요 집중이 안돼서 말이 횡설수설일지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해야할 지 도움 요청드립니다.. 퇴사하기에는 올해 계약 연장을 해서 참 그렇네요… 잠이라도 잘 자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