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인생 첫연애이고 32일 되가는데 남자와 여자가 할수있는 마지막 일만 빼고는 다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힘든일이나 기분이 않좋은 날에도 기다려주고 격려해준 좋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학생인지라 금전적 시간적으로도 부족하며 연락,만나기 등이 최근 귀찮게 느껴집니다 시험기간이라는 명분도 있지만 '지금 내가 연애를 하는게 맞을까?'라는 생각이 들며 헤어지고는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제가 여자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사라진건 또 아닌것 같습니다 다만 처음처럼은 아니고 마음이 많이 식었다는 표현이 맞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헤어지자고 하기에는 남자가 책임감이 없어 보이며 후회도 할것 같으며 여자친구가 절 매우 좋아합니다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그만하는게 맞을까요..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상대에 대한 존중이 아닌것 같아서 참고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숨도잘 안쉬어지고 어지러워요..죽고싶단 생각이 자꾸들어요 연결고리가 하나하나 끊어질때마다 힘들어요 전화하고싶고 만나자고 하고싶어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 끝이라고 한 순간부터 질질 끌어 정라못해도 끝이고 정리는 따로인걸까요 기준을 잘모르겠네요
너무 아프다
저는 주로 온라인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는 편인데요 그런데 그런 사람이 생겨도 그걸 제가 잘 모르고 친밀감으로만 생각하게 되고 때로는 툴툴 대기만 하게 돼요 좀 츤데레같은 느낌으로 잘 대해준다기보단 상대를 싫어하는 것처럼 제 모습을 꾸미게 되고 상대 말로는 정 붙히기 싫어서 그런 거 아니냐는 말을 들었는데 정 들었다가 떼려면 그게 더 힘드니까 그런 거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그리고 결국엔 저 사람도 날 떠나겠지 이런 생각이 좀 들어요 회피형인걸까요 ..? 예를 들어 내 외모가 별로라 날 실제로 보게 된다면 바로 정 떨어지겠지 같은 식으로 자신감이 매우 없어요. 그리고 사랑이 영원할 거라 생각하지 않아요. 차라리 사랑보다 우정이지 그게 더 안전하기도 하고 실제로도 남녀 간 사이에 우정을 좀 숭배하는 면이 있기도 하고. 사랑하고 우정 중에 택할 수 있다면 우정을 택할 정도로 저는 플라토닉 같은 걸 많이 보거든요. 정신적인거요. 정신이 통한다면 굳이 사귈 필요가 있나? 친구로 남아도 서로가 서로 뭘 원하는 지 알기 때문에 충분히 서로를 채워줄 수가 있다ㅡ 그렇다면 연애는 굳이 필요없다 이런 마인드예요. 저는.... 뭘까요.....? + 근데 회피형이라기엔 평소에 제 마음 표현 잘 해요. 간혹 툴툴대는 게 문제지 제 마음을 표현하기 어려워하진 않아요. 안정형일까요?
“이상형을 만나고 싶다면 너의 이상형인 사람의 이상형의 이상형이 되어라“ 어느 날 머리를 자르러 미용실에 갔다 차례를 기다리던 어르신께서 말씀해주신 그 날 최고의 명언이었다 뭐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난 항상 내가 좋아했고 이상형은 날 좋아하지 않았다 많이 까인 덕에 나는 마음에 상처가 많다 그래서 아무 것도 이루지 못했고 상처와 과거 일들 때문에 나의 시간은 멈췄다 집에만 있는 은둔형 외톨이가 되어버렸다 친했던 언니나 연락 끊었던 사람들 보면 다 잘 살고 았는 것처럼 보여서 부러웠다 그런 사진들을 보며 나랑 끝났던 사람들이 나 어떻게 지내나 봤을 때 내가 다른 사람들보며 느꼈던 것처럼 똑같이 느꼈으면 좋겠고 제일 좋아했던 그리고 내 인생 최고로 가장 많은 마음을 줬던 너가 나 잘 지내는거 보고 후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의 깊은 상처가 빨리 나아질 순 없겠지만 오늘부터 천천히 차근차근 마음의 치유를 위해 미뤄왔던 것들이나 운동을 하던가 뭔가를 해서 치유를 위해 살것이다
남자친구한테 서운해하고 속상한 마음을 가끔은 적당히 표출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도 마음대로 안되더라구요. 남자친구한테 바라고 바라면 얼마나 지쳐갈까 부담될까 아는데도 그 순간 서운하고 속상해서 눈물이 나고 투정부리고 있는 제가 한심하고 마음이 복잡해져요. 사귄지 200일도 안됐는데 남자친구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고 있는 제가 너무 미워지고 남자친구한테 미안해져요. 어떻게 해야 집착하는 마음, 투정부리는 행동을 조금 고칠 수 있을까요?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기르고 싶어요.
주기만 하는건 너무 지쳐 나도 이젠 사랑받고싶어 나도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고싶다
맨정신으로는 도저희 거절 하지 못할꺼 같아서 술마시고 찾아갔는데 거절을은 커녕 오히려 그사람을 더 두근거리게 만들고 와버렸다 내가 그렇게 계속 볼 꼬집었는데 나중에 안아팠냐고 기분 안나빴냐고 물어보니 안아프고 부정맥 생길정도로 오히려 좋고 참았다고 했다.. 뭘 참았냐고 물었더니 애가 볼꼬집을때 나를 안아주고 싶었는데 참았다고.. 내가 말해줄때 까지 기다린다는데 이제 어째야 할까.. 매일 없이 고민 했다. 그러다 깨달았다. 그래 나이는 어차피 숫자에 불과해 그리고 사람을 굳이 겉모습만 보고 판단할 수는없잖아 나중에도 헤어지는 커플이 있는걸 이런생각으로 받아드렸다. 나도 허당이지만 나보다 더 허당 이였다. 말로 힌트를 줘도 모르는 허당 하지만 허당끼가 있어도 언제나 날 먼저 생각해준다. 며칠전 몸살이 걸려서 몸도 아프고 가래도 계속 나오고 병원가서 링거 맞아야 겠다 생각하고 병원에서 진료보니 몸살에 목이 많이부었다고 37.3도 약간에 미열도 있도 있었고 그래서 링거 맞았다고 사진보내니 바로 전화를 했다 많이 아프냐고 저는 링거 맞으면 괜찮을꺼 라고 걱정 말라고 했더니 그래도 혹시 무슨일 있으면 연락하 라고 하고 병원비 얼마나왔냐고 물어보길래 왜 묻냐고 물었더니 이체 시켜주려고 한다고 근데 저는 최근에 생계급여,의료급여자로 확정 나면서 비급여를 제외하면 적게 나와서 링거 가격3만원만 결제했고 의료급여 확***라서 의료비 안나오는거 잊었냐고 했더니 비급여는 의료비 내야 하지않냐고 얼마나왔냐고 물어서 얼마 안나왔다고 괜찮다고 거절하고 링거맞고 찾아갔더니 아픈데 집에가서 쉬지 왜 왔냐고 걱정해서 링거맞으니 좀괜찮아 졌고 보고 싶어서 왔다고 했더니 카페로 데려가면서 목 아플텐데 커피말고 따뜻한 차로 마시라고 하고 정류소 에서는 내 버스 올때 까지 기다려주고 외투 벗어주기까지 본인도 추울텐데 아직은 더 만나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하는 행동이 서툴러도가끔은 허당끼가 있어도 소중한 사람을 아낄줄 아는구나 라는 느낌이 조금씩 든다.
회피형 남자가 제 연락도 대화를 해보자는것도 다 무시하고 있어요. 그간 제가 화낸게 많았고 제가 화내서 무섭다고 대화 못하겠다고 하면서 아예 단절을 하네요… 너무 답답하고 숨막히게 괴로워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관계 개선하고 싶어요 분명 잘못은 남자가 해서 화낸건데 이제 화낸 제가 잘못한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