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난 최선을 다 했어
난 계속 너랑 화해하려고 말도 걸고 간식도 안 먹는 내가 너랑 같이 먹으려고 준비해 가져왔어
하루종일 너랑 어떻게 풀 수 있을까 다시 옛날처럼 돌아가길 바라면서 자리에 벗어난 적이 없어 네가 나한테 더 쉽게 올 수 있게
근데 넌 나 없이도 아주 잘 지내고 있구나
난 너가 엄청 큰 내 하늘의 별인데 너한텐 그저 떨어진 돌맹이구나
떨어지기 전에 너에게 난 별이였던 적이 있을까
난 너한테 뭐였을까
나만 널 애타게 원했나봐
이제 널 포기해야 할 때가 온 것같아
고마웠고 다시는 오지 말아줘
분명 난 ***같이 좋다고 반길 모습이 뻔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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