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에 비하면 너무 작은 혀로 결국 그 사람을 저물게 만든다 사랑에 비하면 너무 작은 화로 결국 그 사랑을 저물게 만든다 일상 대신 이상을 원했겠지만 세상에 비하면 너무 작은 힘으론 결국 그의 세상을 저물게 만든다
외롭고 춥고 걱정되고 두려워요. 막막해요.. 울것같고 하나도 즐겁지 않아요. 무섭고 부담스럽고 위축되요...... 아무리 종교에 의지해도 강하게 마음먹어도 늘 불안해요.. 도망치고 싶고 안전한 보금자리 같은곳으로 숨고 싶어요.
내일도 날씨가 맑은데 쌀쌀하고 일교차가 크다고 합니다
어...난 한번도 좋아하는 사람이랑 만나서 데이트해본적도, 통화, 연락을 주고 받은적도 없는데 (dm은 '2022년' , '2026년' 쯤 6살연상, 3살차이 언니 두사람 한테만 일방적으로 보내기만 하고 받진 못하고.dm보내는것도 그전에는 없었을거야) 그러고 보니 좋아만 하고 살았네... 어떤말이 도는진 모르지만 사실확인 제대로하고, 당사자에게 물어보고 그러고나서 판단했으면 좋겠다. 나름 선 안넘고 떳떳하게 살았습니다.. +작년직장 그때도 직장식당에서만 만났고 사적인 대화는 일절 한적도 없고 '이거요?', '아 이거 말씀이죠 더드릴까요?' 그런 공적인 대화만 했어. 쓸데 없는말 직접 한것도 없고, 조심한다고 했어. 조심히 살고 있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냥 하루 빨리 집 나와서 자취해야겠다.
내일도 곳곳에 비가 오고 춥다고 해요
3n년동안 남자랑 썸도 없이 쭉 혼자였는데요. 친구관계도...남들은 넓으면 얕고 좁으면 깊댔는데 전 좁고 얕은 관계라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보냈어요. 휴일에도 그냥 날좋으면 걍 혼자 공원 나와서 바람쐬고 멍때리고 이렇게 지내요. 지금도 그러고 있는 중이고요. 근데 평범하진 않잖아요? 연애 시도조차 안해보고 그렇다고 친구 만들려고도 하지 않고 앞으로도 그럴 의지가 없다는게?? 제나이에 누구 만나려면 결혼 전제로 만날텐데 전 결혼생각도 없거든요. 친구만들기는 정말 어렵고 근데 그냥 가끔 나 너무 이상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의 인생이 괜찮을까하는 걱정도 있고요. 괜찮은 인생, 안 괜찮은 인생이란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삶의 모습들이 있잖아요. 말로는 뭐 어때요? 자기 맘대로 사는 인생인데~ 라고 하지만...그건 나와 상관 없는 사람한테 쉽게쉽게 해주는 빈말 같은거고 가깝고 깊은 관계 아니더라도 당장 내 주위에 있는 사람이 저 당연함에서 벗어나면 알게 모르게 깔아 보더라라고요. 어쩔 땐 도덕적으로 나쁜것보다 나와 다른 걸 더 싫어하는 것 같아요 사람들은.
언제든 다가와 말해. 용기내도 괜찮아. 믿거나 말거나 난 버티는거 하난 잘하거든(진짜 잘해) 받쳐줄게
내일은 곳곳에 비 예보가 있어요 돌풍이나 벼락 요란하게 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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