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가 다니는 직장에 몇년째 다니는 고령자 직원분이 계시는데 몸도 안좋으시고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세요 몇년째 기본적인 업무를 자꾸 업무 시간 외에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그게 쌓여서 요즘 짜증을 부쩍 부리세요 직장에선 그 직원을 다른 곳에 보내거나 할 생각이 없어보여서 아빠만 엄청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요 먼일 날까봐 걱정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배우를 하고싶은데 과거가 깨끗하지 않아서 걱정돼요 온라인상에서 동갑 남자애들 두명 만난 적 있었고 전남친한테 *** 당한 적도 있었고 애들도 절 안 좋아하고요..
컴퓨터 자격증 하나도 없고 걍 자격증이라곤 운전면허밖에 없어 근데 사촌오빠가 직장 꽂아줬거든 근데 일을 안하는건 아니고 열심히 배우려고 하고 모르는거 많아서 많이 물어보고 내 나름 열심히 하고 있어 어떻게 보면 낙하산인데 그래서 그런지 회사에서 소외감도 많이 들고 우울하기도 하고 퇴근은 내가 자차가 없어서 과장님차 타고 퇴근하거든 면접때 얘기가 된 부분이기도 하고 근데 오늘 원래 그러면 안된다 이러셔서 그럼 주 52시간 맞춰서 가야되냐구 했더니 그건 아니래 회사가 타지라 시내버스도 없고 통근버스타거나 같은 동네 사는 회사사람 차 타고 출퇴근 하고있는데 근로계약서 8~17시인데 17시에 퇴근하면 눈치주고 19시에 퇴근해도 왜케 일찍가려하냐 눈치주고 낙하산이라 그런거겠지 걍 주 52시간 맞춰야 할까..? 그러면 퇴근이 매일 20~22시 예정일텐데 내가 너무 mz인가 나만 일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걸까
회사 부서내에 바로 윗상사의 비난 조롱 폭언으로 인해 넘 시달림을 받고있는 남편 의 상처로 옆에서 도움을 줄 방법이 없네요 상사의 시달림속에서도 가장의 무게로 견디며 회사에 다니는 남편이 너무 안타깝고 불쌍합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만만해서 여기저기 치이는거 같아요 어릴때도 집에서 막내여서 감정쓰레기통에 가정폭력을 당했는데 회사에서도 새로운 팀장 오자마자 본인이 느끼기에 조금이라도 불편한거 있으면 저한테 얘기하는거예요 뭔가 업무상의해달라고 해서 상의하면 이상한 방향을 알려줘서 그대로 해서 업무가 터진적이 많아요 근데 본인이 봐도 본인이 잘못지시한거 같은건 언급안하고 제탓으로 몰을만한건 몰더라구요 제탓하는건 업무흐름상 크게 중요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메일 받아놓고 검토안해줘놓고 검토없이 메일나갔다고 하고 자기 기준엔 이 문구 하나 잘못됐다고 뭐든 우기는거예요 기억력이 저조한거 알고 제가 여러번 설명을 해줘도 그 상황을 이해는 안하고 저한테 왜 이렇게했냐는식이예요 그러니까 피드백이 이해안가서 저뿐만 아니라 거래처도 뭔말인지 못알아듣지만 그대로 수행하려하면 또 나중에 그렇게 진행한게 아쉽다고 말이 바뀌어요 집에서는 남편이 저랑 말이 안통한대요 말이 안통하는게 본인이 비언어적인 표현을 하는데 제가 못알아먹는다는거예요 그래서 그게 쌓이다가 트리거가 되면 화를 낸다는거예요 근데 제가 데이트코스며 여행부터 남편이 손놓으면 제가 다 하거든요? 본인은 정작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하는일도 없이 늘 묻어가면서 뭐가 또 맘에 안든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는거예요 자기혼자 맘에 안들거나 밖에서 속상한일 있어도 저에게 갑자기 화내고 삐치기만 하지 뭐 먼저 사과하면서 문제해결하고 적극적으로 대안을 모색하고 그런건 하나도 없거든요 이게 제가 너무 만만한 포지션이라 다 업신 여겨서 그런게 아닐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다들 저한테 왜그러는거예요?
이번주내로 최대한 일은 해결했어요. 그런데 솔직히 워낙 많은 대상자가 있어서 또 한번 확인까지는.... 확인까지 해야 마음이 편하지만 200명이 넘는 대상자를 다 확인하기 버거워서 점수가 낮은사람들만 확인을 하고 왔어요. 난 최대한 내 최선만큼 했다. 내 손이 닿는만큼, 내 집중력이 허락하는만큼 최대한 했다.. 라고 스스로를 달랬어요. 너무 심한 완벽주의... 야근+매주 주말출근... 솔직히 완벽하게 하려는 욕심도 있지만 일이 잘못될까봐 걱정되는것도 있어요. 그래도 시간이 차츰차츰 지나다보면 어느새 빠르게 해결하고 야근도 주말출근도 안하는 날들이 오겠죠?
안녕하세요 누군가 날 만나주고 알아주고 얘기해줬을 때 내가 나로 돌아가는 경험을했는데요 어떤 깨달음이나 관념이나 산재해 있던 기억들이 연결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내가 뭘 해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이 결여되어있었는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된건지 알게됩니다 저 부산에살고32살인데 현재 일때문에 경기도왔고 지속적으로 만나고 얘기할 친구구합니다 카 톡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제목 그대로 내일 출근하면 그만둔다고 얘기하려고요 우선 제가 실수를 많이 했습니다 가장 힘든부분은 이부분인것 같아요 잘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고 흔히 말하는 폐급같은 행동을 했어요 상사한테 쓴소리를 들었는데 공개적으로 무시하려는듯한 발언을 많이 들었어요 잘못한 부분에 있어서 혼날수있는건 당연하지만 자존감이 정말 많이 깎이더라구요 그전에 했던 전공과 무관하게 사무직자체가 처음이고 새로운 분야로 직무를 전환했던건데, 일하면서 못한다고 욕먹어본것도 처음이고 저조차도 이해가 안가는 실수나 잘못을 한것도 처음이고 이렇게 스스로가 무능력하다고 느끼는게 처음이라 정말 너무...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요 자존감이 진짜 바닥입니다 제가 사무직이랑 안맞는건지, 이 직무랑 안맞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제 장점은 그냥 성실하게 요령안부리고 열심히 하는것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 열심히 안하는것 같다 배우려는 의지가 없는것같다는 얘기를 듣는데 ... 그냥 지금까지 했던게 다 부정당하는 느낌이에요 내가 착각하고 살았나 싶기도 하고 다시 힘내야겠지만 지금은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하소연해봐요
식당에서 홀 서빙 4시간짜리 저녁 알바를 한적이 있는데 홀서빙으로 일하던 도중 갑자기 주방 일을 ***길래 일이 끝나자마자 담당자에게 홀 서빙 알바로 왔는데 주방 일을 시켰다고 이야기하니 식당 쪽에서도 제가 일을 못한다고 하여 서로 안맞아 하루만에 그만뒀거든요 제가 눈치보여 괜히 돕겠다고 설치는것보단 방해 안되려 구석에 있는게 낫다 생각하여 구석에 있고 돌***니며 주문받거나 수저통과 냅킨을 채우라하여 채우는 등 ***는 일을 하였는데 그게 일을 못한걸까요??
부장님께서 저한테 센스없다는 말을 몇 번 하셨거든요,, 주어나 목적어를 빼고 말하시는 편인데 제가 잘 못알아듣는 편이에요. 그래서 다시 내가 목적어를 넣어서 질문하면 센스없다면서 그러시거든요. 저번주에도 외부회사손님이 오셨는데, 부장님께 어디서 왔습니다 라고 말씀드렸거든요. 근데 저를 쳐다도 안보고, 모니터만 보시고 응. 하시길래 아 지금 바쁘신가,,, 좀 있다 들어오라고 말하시려나하고 나갔죠. 근데 몇 분 있다가 왜 안들어오시냐면서 그러더라구요. 이때부터 뭔가 잘못됐구나 싶었는데 손님 나가시기도 전에 저한테 엄청 화를 내시더라구요. 왜 손님을 기다리게 하냐면서, 본인이 부장인데 내가 버선발로 손님을 맞이해야하냐. 이러니까 니가 센스없는거다라면서 화를 내시는데 너무 황당해서요. 이전에는 서류를 팀장님한테 주라고 하셔서 팀장님 안계셔서 팀장님자리에 올려놨다가 센스없다고 난리셨거든요. 팀장이 지금 위층에 있는데, 바로 줘야되는 상황인데 안줬다구요,, 하.. 저만 말을 못알아듣진 않아요. 다른 직원들도 못알아들을 때가 많은데 저한테 유독 센스없다면서, 그놈의 센스를 계속 이야기하시더라구요. 뒤끝이 기셔서 제가 센스없다는 거에 꽂히셨나봐요. 이미 편견이 생긴것같더라구요. 근데 센스없다는 말 더 하면 진짜 화가 날 것 같아요. 일에서 이러이러한 일을 잘못해서 혼내는게 아니라 너 센스 없다! 센스좀 키워라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부장님 말센스나 좀 키우라고 말하고싶어요. 눈치를 진짜 많이 보는편인데, 센스없다고 하니까 너무 화가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