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왜 항상 내가 다칠까
모두가 나와 같은데 왜 나만 다치고 아파야할까
나만 착한아이처럼 상대를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
왜 남들은 날 존중하지않는데 난 왜 그들을 존중해야할까
이건 너무 불공평하잖아..
늘 나는 나를 표현하는데 어리숙해서 남에게 나에대해 잘보여주지못하는데
그렇다고 소심한게 내 잘못은 아니잖아
내 감정, 내 생각 나도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
나에게 함부로 때리고 함부로 말하고 함부로 대하지말라고 수백번이고 수천번이고 머릿속에서 되뇌이며 말하고 또 말하고 싶었어
넌 늘 장난이였고 친한사람끼리는 당연한 거였고 너에게 난 너의 모든것을 포용해주고 이해해줄 아이였지만
이제 너도 알아야지
이젠 깨달을 때가 됬잖아.
내가 싫어하는 행동 하지마
나도 네가 나한테 하는 행동이 너무 싫어
난 너의 모든 불만과 불평을 다 들어주고 받아줄 사람이 않되
너도 한번
내 모든걸 이젠 네가 들어줄 차례야
너도 한번 견뎌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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