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와 제가 또 친구한테 이런 말 들을 줄 몰랐네요 하하..
오늘 제가 당번이여서 쓰레기 버리러 갔다가 그 재활용 통 가지고 들어오는 데 어떤 남자애가 저를 보고 한마디 하더라고요. 쓰레기랑 잘 어울린다고. 나중에 쓰레기 치우는 직업 가지게 될 꺼라면서. 옛날에 저 좋아한다고 했던 얘라서 1차 충격 받고 제가 호감있게.봤던 얘라서 2차.충격 받았네요. 오히려 화내면 진지하게 받아드린다고 또 뭐라할 거 같아서 웃어면서 넘어갔는데.. 왜 이렇게 신경쓰이죠? 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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