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여자가 하기 좋은 직업으로 약사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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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아무리 생각해도 여자가 하기 좋은 직업으로 약사만한게 없는것 같네요... 대학을 또 나와야하는데.. 여기 혹시 직장생활하다가 수능봐서 대학을 다시 입학하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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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rabong
· 9년 전
사회생활하다가 약대들어가기엔 너무 먼 길이라고 생각되요. 피트라는게 의예과 다음으로 어려운 파트라... 그나마 희망있다면 한약학과에 들어가서 졸업하고 면허증따서 약국오픈하고 일반약사들 고용하는 방법으로 개국하는 방법이 있어요. 좀 돌아가는길이지만 아직 법으로는 문제없는 사항이라 합법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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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hanrabong 저도 그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휴 답글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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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rabong
· 9년 전
저도 그길로 갈까하다가 지금은 물리치료과에 들어와서 벌써 3학년 2학기에요. 나이가 좀 있지만 졸업하고 면허따서 제대로 독립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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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hanrabong 와 존경스러워요!! 저는 진로를 앞두고 계속 고민중인데.. 이십년 삼십년 뒤를 바라보면 이 길이 더 안정적일 수 있지만 여러 기회비용에 고민이 계속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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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rabong
· 9년 전
저도 상당히 고민했어요. 약사가 되서 편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저는 피트를 감당못할것같았고 한약학과도 한문이라는 높은 장벽에 포기를 했거든요. 대신이라긴 뭣하지만 물리치료과를 선택했고 그 길 끝에 뭐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미 발걸음을 뗐으니 끝까지 가보려고요. 이런 선택도 현실적으로 2,30대에나 가능한 이야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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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hanrabong 네. 저도 아직은 이십대 중반이라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것 같네요. 나이가 많았다면 생각할 겨를도 없이 일을 열심히하고 있었을듯해요. 감사합니다 한라봉님! 잘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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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orangtae
· 9년 전
@hanrabong 한약사 면허 있으면 약사 고용 없이도 일반약까진 판매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 약국개업이라는 직업이 가치관이 잘 맞는지 고려해보셔야할거에요 약국도 자선단체가 아니라 사업에 가까와서 아픈사람들에게 냉정해야할 순간이 올수도 있거든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면야 ㅠ 어쩔수 없지만 목표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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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rabong
· 9년 전
@migorangtae 제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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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ist
· 9년 전
약사는 나이에 상관없어요. 전 학교 관두고 수능 다시 봐서 의대 갔습니다. 이십대 중반이면 늦은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