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물주는것도 니 기분좋을라고 리액션받으려고 하는거지 내가 뭘필요로하는지는 전혀모르고 쓸데없는걸 주는데 내가 리액션이 나오겠냐 그리고 내가 이거 싫어하면 넌 왜 화내냨ㅋㅋ 화내는거자체가 너 기분좋을라고 선물준거란 증거잖아 내기분좋게 해주려면 다른 선물줄까? 어쩌지 이러면서 너가 벌벌떨어야지
내일도 날씨가 많이 춥고 눈이나 비가 온다고 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왜이리 인생은 힘든거야 엉엉울고싶어ㅠㅠㅠ
도와달라며 그래서 도와줬잖아 근데 니뜻대로 안도와줬다고 삐지냐?ㅋㅋㅋ진짜 인성파탄났냐? 남들이 니뜻대로 니 종처럼 떠받들어줘야함? 니가 왕이냐? 어이없네 넌 도와달라고 할 자격없어
마치 비위에 안 맞는 음식을 먹거나 비위에 안 맞는 향이라도 맡은 것만큼 역겹다. 2년 전부터 인류애가 점점 없어지면서 그 후로 날이갈수록 사람이 싫어지기 시작했다. 우울증이 심해져서인지는 몰라도 분명 좋은 기억들도 있지만 이제는 사람하고 있어서도 좋은 기억보다 안 좋은 기억들이 더 많이 떠오르고 2년 전부터는 이제 사람이 싫어지기까지 했다. 근데 사실 정확한 이유가 과연 우울증 때문인지는 모르겠다. 우울증이 생각보다 오래가다 보니까 이게 성격으로 굳고 기질로 변해서 설령 우울증이 호전되도 인류애가 박살난 게 다시 돌아올지는 미지수이기 때문.. 전체적인 우울증은 12년 째 겪고 있고 심해진 건 4년 째 불편한 건 가족/남 통틀어서 다.. 남들은 그렇다쳐도 가족들도 이래서 정말 나름의 고충도 크다. 어디다가 말하기도 뭐하다. 분명 잘해주고 챙겨주고 신경써주고 이런 것들도 있지만 불편하다. 그래서 다 같이 모이는 그 순간 자체가 너무 불편하고 달갑지도 않다. 별로 심각한 순간이 아니더라도 그냥 만나서 생기는 그 모든 상황들이나 순간들이 다 그렇다. 심각한 상황이나 순간이 아니어도 이 정돈데 심각한 상황이나 순간이 만들어지면 더 그렇다. 예를 들면 의견이나 생각 차이로 인한 말다툼이라던가 ;;;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우울증이 더 심해지고 나서는 이 인간들이랑 있으면서 생긴 기억들 또한 좋은 기억들보다도 안 좋은 기억들이 더 크게 생각이 나서인지 몰라도.. 또 그 안 좋은 일들 중에서 몇몇은 내 뇌리에 강하게 남는 일들이 있기도 했는데 그 후로 마음이 굳은 것도 있고 시간이 얼마나 지났든 그걸 떠나서.. 그래서 솔직히 보기 싫을 때가 대부분이다. 다 모였을 때 아무리 잘해주고 챙겨주고 신경써주고 그래도 모인 날에는 어쩔 때는 안 좋은 말도 듣는데 솔직히 그때는 더하다. 그런 소리를 들을만 했든 아니든 간에.. 하긴 그런 말을 하는 인간들이 잘못이 있겠나 싶다. 그런 소리를 들을 만한 내가 죽일놈이지 ;;; 아무튼 엮이는 일 자체가 없어서 이런 말들 뿐만 아니라 좋은 일들이든 안 좋은 일들이든 평범한 상황이든 심각한 상황이든 이런 모든 일들이 만들어질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지금 우울증이 심해져서인지 아니면 우울증이 어느정도 호전되서 좋아지더라도 이게 생각보다 기간이 길어져서 성격과 기질로 굳어져버려서 이렇게 좋은 기억보다 안 좋은 기억들이 더 생각이 나는 것까지 돌아오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확실한 건 상태가 상태인지라 좋은 일들보다 안 좋은 일들이 더 기억에 많이 남고 그러니 앞으로도 그럴 것 같고.. 다른 이유들 많지만 정말 이렇게 사람이라는 존재가 싫고 불편해서 더 죽고 싶다.
내 얼굴이 끔찍하게도 싫고 X같다. 그래서 늘상 거울을 보거나 사진을 찍어야 하는 순간에는 더더욱 스트레스를 받는다. 욕나올 정도로 싫다. 거울로는 이런 모습을 봐야하고 사진으로는 이런 X같은 얼굴로 내 얼굴이 남으니.. 나도 그런 사람들처럼 잘생겨보고 싶다.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이 부러워 미칠 것 같다. 특히 그중에서도 내가 부러워하는 몇몇 사람들은 더더욱.. 내면이 중요하고 나발이고 나도 좀 그렇게 생겨보고 싶다.
배아프다 여자는 누구나 겪는 일이라는거 알아 그래서 남들한테 아프다고 때쓰기도 싫어 근데 너무 아프잖아 우울하고 아프니까 스트레스 받고 스트레스 받으니까 또 손목긋고 음식은 엄청 당기는데 실찌는거 걱정되서 맘놓고 먹지도 못하고 또 아프고 아프고... 손 떨리고 머리도 멍해진다 제발 나 좀 가만히 둬
생각없이 그었어 스트레스 받아 나가기 싫어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고 싶어 아주 조용한 침묵속에 파묻혀서 모든게 으스러지고 으스러진 것들이 다시 복원되는 그런 소리들을 듣고싶어
이기적이기 때문에 무조건 자기 살길만 찾아서 나간다. 날 위한 사람은 없다
상태 별로.. 기분도 흐리고 우울하고 짜증나고 드럼도 망칠것 같고 교회에서 뮤지컬 연습하는것도 가기 싫고 한동안 잠잠하더니 또 ㅈㅎ 생각나고 그날이라 더 심해서 벌써 버티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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