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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aoh1234
·9년 전
안녕하세요 엔젤님 친구를 통해서 여기를알게되었읍니다 제고민은 남편이마니아프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시댁에가있고 시댁식구들은 나때문에 저렇게 큰병을얻었다고합니다 10년동안 그사람과살면서 생활비한번제대로받아***못하고 친정식구들이 종종돠주면서 살아왔어요 정말루 여러번헤어지려하다가두 두번째 재혼이여서 아이들에게 상처주고십지안아서 냉가슴앓이하면서 여지껏살아왔네요 그런데 이젠 암이란병을얻고 시한부인생을살아갑니다 그런데 제마음은 아직두 그사람이가엾어요 제게모질게두했구 그시댁식구들은 날사람취급두안하는데 제마음은 왜이리아픈걸까요 제가 시댁에있는 그사람을 데리고와야 옳을까요 7월까지두 저와같이있었는데 시댁만가면 쇠네가대듯 시댁식구들과 똑같은말을해요 전 어떻게해야좋은가요 제가 너무힘들어요 우울증두 심해지고 정말죽고십을때두있네요 어쩌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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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eedme
· 9년 전
암이고 시한부 인생이에요. 두렵고 못할것 없어요. 시댁에 큰소리 쳐도 되요. 어머니 저 암이에요. 곧 죽을 사람한테 그런 소리 하고 싶으신가요.. 저 죽고 나면 남편 새장가 가면 되잖아요..마지막으로 남편좀 제 집에 데려갈게요..라고 할수 있으실거 같아요. 충분히 그래도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