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가깝다고 생각한 남편이 내마음을 몰라주니 속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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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am08020
·9년 전
제일 가깝다고 생각한 남편이 내마음을 몰라주니 속상하다...단지 사소한 대화를 하고싶은건데.. 거울에비춰진 내모습이 너무 초라하고 이쁘지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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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mfmf
· 9년 전
그 맘 이해해요. 죽을때까지 인생을 같이 살*** 동반자인데, 당신에게 대하는 태도가 좋지 않으면 기분이 안 좋을 수 밖에 없죠. 자신의 모습이 예쁘지 않다고 생각되면 모습을 바꿔보세요. 꾸미는 걸 도전해보면 어떨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금의 당신으로 충분히 예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