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진짜 ***년같겠지만 들어줘 ㅎ 귀신이 나를 죽이려고 해 근데 더 중요한건 이걸 가족들한테도 못말하고 친구한테도 못말해...ㅎ 근데 친구는 나에게 고민을 털어놓네? 미칠거 같아. 내가 용기가없어서 친구한테 말 못꺼낸거 친구를 원망하는거보니 내자신이 한심하더라..ㅎ 귀신들이 나한테 감정울보내 ㅎㅎ 근데 그거에 공감해주기 나도 벅차. 이제 내가 깨져버린거 같아. 눈물도 안나와 울고싶운데. 그냥 공허해진거 같다. 울고싶은데 눈물이 안나오는 괴물이 되니 정말 기분이 묘하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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