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남자 고1입니다.
전 고등학교들어와서 몇 달전부터 진지하고 예민한성격에 공부만하는 습관 때문에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있습니다. 한 녀석이 반에서 까이는 아이들과 엮어서 취급하고 그럽니다. 방학이되고 곧있으면 개학인데 너무나도 싫습니다, 학교간다는게... 저희학교는 공부도 잘하는학교인데 저희반만 이러는데 왜 저에게만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자신감이 약해져서 부모님께 의존적이 된 것 같습니다. 학원이나 과외도, 제 스스로 공부하는건데 그거하나 결정도 똑바로 못하고 어머니가 추천하는 과외랑 학원에만 꼭두각시처럼 움직이는, 제 주체성이 점점 사라지는것도 느껴집니다.
그러던 중에 오늘 이 어플을 찾게되고, 제 꿈과 목표와 자아에대해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학원, 과외, 성적에만 정신팔린 제 자신이 부끄러웠기도 했고요, .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전 도저히 감이 오질않습니다. 방학은 2주일 남았습니다. 제가 달라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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