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김아름에요.
나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제가 진짜 남들과 너무 다르게살아와서요 친구도없고 애인도없고 선후배도없고 모든걸 혼자서 헤쳐나가서요 저 생각해주는 사람도없어요 외롭고 힘들때 기댈대도없고 뭔가 나보다 앞서나가서 또는 나와 같은 인생을 사는자로부터 조언을 얻지못하고 그래서요 고민도많고 외로움도 많고 해결해야할 문제도많고 해결될지도 모르겠고 눈앞은 불안하기만하고 미래는 모르겠고 저 32살이고 부산살구요 행복했던적이 없습니다 정말로요 한 20년전인가 있었던거같은데 기억도 잘 안나요 저는 가정폭력이랑 학교폭력으로 점철되고 병원에서 의료사고도 나서 피부에 흉터도 생기고 너무 마음고생이 심해서 이인증도 앓고 만나주는 사람도없죠 모임을가도 사실 환영받지못하고 다들 병원이나 모임을가라고하고 정작 자기는 만나주지않고 내가 어떤상태인지 확인도 안하지만 어쨌든 가라고하십니다 솔직히 모르겠어요 인생이라는게 뭔지 어떻게 헤쳐나갈지 정말로 불안하고 힘들고 내가 아닌 엄청난 천재였다면 해결했을까 또는 천재라도 나같은상황이라면 좌절했을까 그런생각도 드네요 혹시 저 좀 만나줄 수 있나요 채팅아무나 주세요 . 카톡 옵 챗 방 제 목 mullong입니다
우리 학교에 전여친 많다고 소문 난 애가 있단 말이야. 근데 걔가 이번에 여친이랑 또 헤어졌단거야. 근데 나는 뭐 걔한테 관심이 없었단말이지. 근데 헤어지고 며칠 지나서 내 인스타 팔이랑 스토리 하트를 누른거임. 내 친그한테 말하니까 걔가 고백할듯 이라해서 *** 하지말랬는데 어케 보여 진짜
베프의 전여친이 저랑 친구인데 그 친구가 연락 도중 갑자기 제가 좋다며 고백 후 저를 손절했어요 저는 이해가 잘 안 되는데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는 행동일까요?
최근? 두달 전 쯤인가 같은반 남자애를 짝사랑 하기 시작했어요 2년 동안 같은반인데 인물도 좋고 운동에 공부, 인맥도 넓고 좋아서 인기가 짱인 애였죠 반 여자애들 중에서도 그렇고 제가 본 걸로도 자기 주변 여자애들한테 중에서도 저한테 꽤 잘해줬습미다.. 그래서 제가 호감을 가졌던걸지도 몰라요 근데 예전부터 계속 간식달라고 앙탈(?)부리는데 호감있을 때는 일부러 걔만 챙겨주고 그랬거든요.. 근데 걔가 최근에 여친이 생겼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빡이 친거죠 여친도 있으면서 다른 여자애 한테 간식 달라고 하고 장난치고..뭐 장난이야 치겠는데 여자친구한테 칠 장난을 왜 나한테 계속 치냐는겁니다.. 그래서 미련을 지금도 못 버리는 것 같아요 걔가 여친있는거 알고있는데도 걔가 반 여자애 이름 부르거나 말 걸면 괜시리 관심이 가고 질투도 미미하게 나더라고요 인생 뭣같어요... 사실 제 전남친도 뭣같아서 연애는 내후년 부터 하자고 결심하고 내년에 짝사랑을 시전해버린거죠 제가 이상한걸까요
지난 1년간 내 길었던 짝사랑이 끝난 날 놓아야지 놓아야지 하면서 놓지 못 했던 미련을 드디어 오늘에서야 놓아주게 된 것 같아. 여전히 마음 한 켠에는 약간의 기대와 미련이 있지만 오늘 내가 느낀 건 정말 '끝'이라는 느낌이었어. 더 이상은 네가 나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 한다는 것. 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전에는 끝이라고 하면서도 아쉬움이 가장 컸었는데 오늘은...음.. 솔직히 마음이 아주 조금 불편하고 네가 다시 금방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도 아주아주 조금은 있지만... 그리고 살짝 아쉽기도 하지만 그냥 편안함? 전처럼 네가 내 기분이나 생활에는 영향을 주지 못 한다는 느낌? 그런 느낌이 들어 그리고 그냥 나는 이 마음이 참 예쁘고 소중해. 남들은 비웃을지 모르지만 나는 이런 내가 참 좋아. 네 덕분에 지난 1년간 참 재밌었었어. 그동안 너를 좋아하면서 느꼈던 감정, 생각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 처음 너를 봤을 때, 그리고 너가 처음 새 여자친구가 생겼을 때, 왜 나는 감정에 솔직하지 못 한 걸까, 왜 나는 내 감정 대로 행동하지 못 하는 걸까 나 자신을 원망했었지ㅎㅎ 너의 알 수 없는 행동들에 이건 호감인걸까 아니면 어장 관리인걸까 내가 받아주지 못 해서 어긋나는 걸까? 정말 고민을 많이 했었어 너의 진심이 뭔지 정말 궁금했었고 혼자 속 끓이면서 아파하고 후회했어. 밥을 먹는 것도, 자는 것도 힘들었어. 괜찮은 남자를 만나서 약 올리고도 싶었지ㅎ 매번 너를 놓아야지하면서 혼자 정리하고 또 정리해도 결국 너를 완전히 놓지는 못 했었어. 그러면서도 네가 주는 것들이 좋았어. 너의 단순함과 살아가는 방식들. 덕분에 나는 사람들의 반응에 조금 덜 연연하게 됬고,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발견하고 감사하게 되었어. 매일매일 미루는게 일이었는데 이젠 뭐든 스스로 해보려고해. 그리고 내가 나일 때 가장 자연스럽고 사랑스럽다는 걸 알게 됬어. 나는 이제 사는 게 조금 더 편안하고 행복해. 네 덕분이야. 이젠 네가 없어도 나는 많은 것들을 혼자 할 수 있게 됬어ㅎㅎ 그래서 너 없이 새로운 챕터를 시작해보려해. 그러고보니 이것도 달라졌네. 전에는 너를 응원하고 너를 위한 말을 썼는데. 오늘은 나 나의 삶을 바라보네:) 오늘은 마지막으로 이 기분을 마음껏 느껴보고 싶어. 지난 1년간 일기장을 보면서 내 감정들이 어떻게 변했었는지 내 마음들이 어땠었는지 그런 것들을 보면서. 그리고 내 가장 소중했던 기억인 올 해 1월 1일도 계속 마음에 새겨야지. 그 소중하고 행복했던 시간, 내 감정, 편안함 이건 시간이 지나도 절대절대 옅어지거나 잊혀지지 않았으면 하니까.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학교에 다니고있고 회피형과 연애중인 불안형입니다ㅏ 최근에 애인과 사소한 문제로 다투게되었어요 그 당시에 제가 사과도 했는데 다음날 학교에서 마주쳐도 평소같지않고 애인이 절 무시하는것같았어요 근데 그게 지금 일주일째 지속되고있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디엠도 해봤는데 안읽***을합니다.. 이게 저에게 안좋은 관계라는걸 알지만 걔가 가끔씩 해주던 표현이 너무 좋아서 못끊겠어요. 겹지인에게 도움을 청했는데 그 친구가 제 애인이 절 보는게 어색해서 그런것같다고해요.. 제가 어제오늘 아팠어서 애인이 너무 보고싶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미워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전남친이랑 500일 좀 넘게 만났어요. 저희 둘다 서로가 첫사랑이었고 평소에도 질투나 표현방식의 문제로 자주 싸우던 저희였지만 서로를 너무 좋아해서 쉽게 헤어지자고 말했다가도 매번 용서하고 잘만나자 하던 저희였어요. 그러다 얼마전 제가 전남친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해버려서 전남친은 저에게 많이 실망하게됐고 신뢰를 다 져버린상태에서 제가 사과를했지만 완전히 받아주진 못한상태로 계속 사귀었어요. 당연히도 일상에서 너무 변한 남친의 모습에 제가 서운해하며 고쳐달라고 집착했고 결국 남친이 지쳤는지 이별을 통보했어요. 평소라면 마지막까지 좋은말을 할 남친이었지만 처음으로 단호한 말투로 헤어지자 미안해 라고했어요. 그 당시 정말 전남친이 놓치기싫었던 저여서 끝까지 붙잡았더니 전남친이 자기도 헤어지기싫다, 헤어져도 후회할것같지만 내가 이제는 힘들어서 헤어져야할것 같다며 마지막까지 절 안아주고 무의식인지 볼도 만져주더라고요. 너무 슬퍼서 그날 밤 다시 전화해 끝까지 잘해줄게 변할게 전에는 내가 미성숙했어 라고 차분히했더니 지금 당장은 못하고 자신에게 시간을 달래요. 그래서 얼마나 필요하냐고했더니 2주는 안걸리겠지 라고하더라고요. 무슨심리일까요? 요즘 시험기간인데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 이와중에 전남친은 제가 스토리 올리면 6번씩이나 다시보고 그래서 자꾸 희망회로만 돌리게돼요. 전 정말 다시 잘해줄수있는데 전남친이 돌아올까요?
제가 원래도 불안형인건 알았는데 20일 만난 남친이 연락도 줄고 애정표현도 줄어서 벌써 마음이 식었나?싶고 말투도 원래는 무해, 맛잇겟다 이러는데 정석대로 쓰고.. 제가 불안형인거겠죠? 원래도 안정적이지 않은데 더 안정을 못찾겠어요 ㅈㅂ
결혼 한번쯤은 꼭 해야하는걸까..? 나이가 점점 들수록 고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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