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생각 할 때 정말 심각한 고민이라 생각하고 적습니다. 정의의 기준을 모르겠습니다. 사소한 것부터 말을 해보자면 고등학교 2학년때 제 옆자리 짝궁이 손을 그만 넘어와라고 했는데요 제가 특성화고 이고 애들이 일진같은 느낌이 살짝 있고 없는게 아니라서 오해는 안하게 말을 해야하지 않나 싶고 저를 너무 분위기상 안좋은 이미지로 몰고가는거 같아서 제가 좀 (아 알겠어;;) 이러면서 그랬는데 걔가 계속 짜증내고 종이 넘기는 소리라든가 볼펜이나 샤프 소리라든가 그런 소리도 그만 내가고 자꾸 그래서 제가 교실에서 그럼내가 뭐 무릎이라도 꿇고 절이라도 해야하냐? 이러면서 제가 좀 그랬는데 그때 분위기가 애들이 막 남자애는 친하지도 않으면서 야 야 이***하고 쌤은 저를 그만해! 소리치시면서 저를 화내시고 아이고 죄송합니다~ 이런식으로 말한게 기억에 나요 그랬더니 무슨 자기가 피해자 인거도 아니고 타이밍 안좋게 자기가 울면서 나가버리더라고요; 자기가 넘어오지 말란 말을 학폭 *** 민폐 폐급 돌림 악인 뭐 이런식으로 분위기를 만들면서 나를 그런 사람 취급하면서 자기가 해놓고 진짜 어이없고 이제는 3학년 되니 저빼고 반전체애들이 친한데 걔네들이 대놓고 저를 괴롭혀요 폰쓰는 시간을 헷갈릴수도 있지 자기도 쓰고있으면서 폰집어넣어 이러고 제가 **수업이라서 써도 되는 수업 아니야? 이랬더니 **쌤 시간이잖아 이러고 **쌤시간 아니야? 그 쌤 수업이 왜? 저는 그쌤 수업때 폰을 안써야 하는 지 몰랐어요 무슨 반운영을 공개적인 느낌으로 하지도 않고 크게 말을 해주시던가 아님야들이 단톡방에나 칠판에나 크게라도 써놓든가 말하든가 쨋든 이랬더니 **쌤 수업 때 폰 못 쓰잖아 머리 좀 써 이러는 거에요 그런말 해놓고선 자기들끼리 깔깔 웃어요 친하지도 않은 사이에 진짜 그냥 분위기를 개멍청이 *** 폐급 민폐 더러운애 *** 음침 악인 이런사람으로 몰고 가는거 같아요 제가 잘못생각하는 걸까요? 아니면 제가 잘못 생각하진 않아도 확대해석이나 과장해서 생각하는 걸까요? 악인 이정도는 제 과대망상 같은걸까요? 그리고 어떤 날은 이건 진짜 이해하지 못하는데 제가 평소에 정말 심한감기라서 평소에도 콧물을 자주 푸는데요 제가 그렇게 풀고나면 좀 덜쓴 휴지가 있어서 그걸 올려놓거든요? 근데 제가 그걸 하나 흘리고 좀 있다 주워서 버려야지 하는데 저랑 좀 친하지만 쎄했던 애가 그걸 안좋은 또 이상하고 나쁜애로 몰아가는 말투로 야 이거 주워 이러면서 바이러스 감영성에 대해 얘기하면서 그러는 거에요 자기는 뭐 땅집고 연필집고 이러면서 자기 옮을수도 있다고 반전체에도 민폐라고 그러는 거에요 근데 막애가 내껀 안더러운데 니껀 더럽다고 주우라고 이러면서 만졌고 밟았으니까 감염될 수 있다고 이랬던거 같은데 그렇게 저를 나쁜애로 만들고 제가 좀 반박 하면 애가 옆에 애가 청소하는데 쓰레기는 내가 줍고.. 뭐 이러면서 자기가 걜 보면서 웃어요 진짜 안통한다는 듯이 그리고 다른애들도 막 너가 잘못 한게 맞아 이러면서 명의롭기라도 한다는 듯이 저의 약점 저가 가장 괴로운 것을 꿰뚫고 있다는 듯이 쳐다보고 말하면서 계속 자기가 옳다는 분위기와 편을 만들고 자기들이 말도 무슨 당연하긴 하지만 가능성에대한 말이라서 자기들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게 맞는 다는 그런 분위기로 만들고 제가 그래서 원래 위생에 대해서 그렇게 신경쓰는 반 분위기도 아니었고 보통 그런걸로 옮지는 않고 내가 주울거고 너가 만지고 있잖아 그러니까 더 옮을수도 있지 이런식으로 말했던거 같아요 책상이 제 개인적인 공간 이니까요 솔직히 옆자리와도 아마 좀 꽤나 떨어져 있었고 아무도 제 자리에 거의 안 다가오고 관심도 안주고 또 쓸건데 쨌든 이걸 화내면서 말 할 문제는 아니지 않나요? 화내는 것도 모자라서 망신을 주듯이 ***, 멍청이, *** , 악인, 폐급, 민폐, 왕따, 망신덩어리, 나쁜애, 더러운애, 이런분위기로 몰고가는건 진심 아니지 않나요? 무슨 저를 그런 나쁜애로 만들어 놓고 자신들은 뭔 상황인지도 모르고 그냥 낄낄 거리면서 그런거나 하고 진심 걔네들이 더 잘 못 한거 같은데 제가 잘못을 했나요?
초딩때 남자 무리들한테 괴롭힘 심하게 당해서 많이 괴롭고요 중딩때는 패스 고딩때는 사무 수업시간때 대답 못했던 일로 저만 억울하게 혼났던 상황인지라 창피하고 망신 당한 기분 입니다 대학교에서는 미용고 다니지도 않았는데 다녔다는 일로 오해 받고 욕까지 들어서 지쳐있고 많이 힘든 상황 입니다 친가 외가 할아버지들마저 몇년전에 이미 돌아가신 상황이라 할말없네요
내인생은 왜이러지.. 계속 이런셍각들고 짜증나고그런데 어떡하죠
친구한명이랑 싸웠는데 주변애들도 저를 싫어하는 느낌이 들어요.. 지금 기운도 없고 너무 무기력하고 엄마가 차에서 저보고 무슨일있냐고 말하던데 그냥 뒷좌석에서 조용히 눈물만 흘렸네요 학교가기 무섭고 이번 일로 친구를 많이 잃었어요 미칠것같아요.. 무기력한거 어떻게 극복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에 혼자 사는 베트남 사람이에요. 요즘 인간관계 때문에 너무 힘들고, 오버띵킹도 심해요. 밤에 잠도 못 자고 계속 울어요. 한국에 친구가 없어서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요. 혹시 제 얘기 좀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한국어가 서툴러도 괜찮습니다. 베트남어로 댓글 달아주셔도 돼요.
제목 그대로 사람들이 절 불편해할까봐 다가가는게 무서워요.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따를 좀 당해서 사람들이 절 불편해할것같고 앞에선 잘해줘도 뒤에선 제 뒷담을 할까봐 무서워요.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앞으로도 사람들이랑 잘 못지낼까봐 걱정이 큽니다. 해결방법 없을까요..ㅜ
성장 과정 부모님 모두 정서적으로 불안정했고, 학대와 방임이 있는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아버지는 지적장애와 도박 문제가 있었고, 어머니는 정서적으로 불안정하며 폭력적이었어요. 스물여덟 무렵 부모님과 연을 끊고 나왔습니다. 부모와의 관계, 그리고 원망 부모에게 나는 감정쓰레기통이었습니다. 자기 얘기를 들어주는 대상이었지, 사랑받는 대상은 아니었어요. 아이로서 마땅히 받았어야 할 걸 받지 못했고, 나를 이렇게 만든 환경에 대한 원망이 깊게 남아 있습니다. 연을 끊고 나왔어도 그때 겪은 것들이 지금의 나를 계속 붙잡는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화와 억울함이 올라옵니다. 사랑을 갈구하게 되는 것 부모에게서 이해도 사랑도 받지 못하다 보니, 사람들에게 그걸 대신 갈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 나를 이해해주고 받아주기를 지나치게 바라고, 그게 인간관계에서 계속 어긋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이어진 것들 어릴 때는 사소한 실패나 좌절에도 머리카락을 뽑거나 피부를 물어뜯곤 했습니다. 지금은 그런 행동은 안 하지만, 대신 아주 쉽게 위축되고 작은 일에도 좌절하거나 분노로 이어져요. 또래와 어울리지 못해 한참 어린 동생들하고 노는 경우가 많았고, 사람들 사이에 섞이는 게 늘 어려웠습니다. 학업 — 자꾸 끊긴 길 고2 때 자퇴했고, 스무 살에 복학했지만 또 자퇴했습니다. 스물한 살에 세 번째로 들어가 스물세 살에야 겨우 졸업했어요. 남들이 열여덟, 열아홉에 끝낸 걸 몇 번을 엎어가며 훨씬 늦게 마쳤습니다. 학창시절에 대한 미련 좋아했던 사람들에게 한 번도 제대로 다가가지 못하고 타이밍만 놓쳤고, 평범한 학교생활도, 대학도, 진로도 저한테는 없었습니다.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때 왜 그러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가 매일 떠올라요. 잃어버린 몇 년 스물일곱까지는 제대로 된 직업 없이 거의 방에 틀어박혀 은둔하며 지냈습니다. 가장 중요했을 몇 년을 통째로 날려버렸다는 감각이 크게 남아 있어요. 인간관계와 감추게 되는 것 사람과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은 큰데 다가가는 게 무섭고, 어렵게 가까워져도 한 달을 못 넘기고 끝납니다. 사람들에게 직업이나 커리어에 대해 거짓말도 많이 해왔어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이면 멀어질 것 같아서요. 그런데 숨길수록 관계는 더 얕아지고 스스로가 더 초라해집니다. 지속적으로 연락하는 사람이 사실상 없고, 일 끝나고 집에 오면 연락할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일상에서 무너지는 순간들 길에서 젊은 커플만 봐도 우울해지고, 갑자기 눈물이 쏟아질 때가 많습니다. 남들에게 당연한 게 나한테는 끝내 없었다는 걸 그런 순간마다 확 실감해서요. 장래에 대한 불안 지금은 건설 현장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는데, 학력도 자격증도 없다 보니 이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몸 상하고 나이 들면 뭘 하며 먹고살아야 할지 그림이 안 그려집니다. 지금 마음 서른을 앞두고 보니 이룬 것도, 곁에 남은 사람도 없이 지난 상처와 후회, 외로움, 막막함만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지 몰라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인지행동치료 따위를 받아보고는 했으나 뭐가 인지행동치료인지 그냥 고해소에서 의미없는 공감만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자격이 있는 상담사한테 상담을 받고 싶으나,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어릴때는 친구를 너무 좋아하고 잘 대해줘서 인기도 많았는데 사회생활과 가족의 불화로 인간관계가 부질 없다는 생각이 들어 요즘은 친구들도 거의 만나고 있지 않아요. 아이 키우는일과 제 일만 하고 사는게 편합니다. 이게 오래되면 안될것 같지만 나이가 드니 익숙해져서 누굴 만나는게 귀찮고 두렵습니다.
사람이랑 소통을 할때 왜인지 모를 거리감과 귀찮음이 느껴져서 자꾸 소극적으로 행동하게되네요... 뭔가 사회 사람들과의 언어적인 프로토콜도 좀 다른거같구요. 물론 잘 통하는 사람도 있긴한데 다 저랑 비슷한 사람들이라 문제 해결엔 도움도 안되구요.. 그리고 남 시선 신경쓰지말라면서 신경을 써야하는 사회생활도 사실 잘 모르겠어요. 저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소속감을 느끼고 싶은데 이런 고민때문에 자꾸 겉돌게 되네요. 제가 그래도 인식한 문제들은 언어적인 능력의 부족, 내 기준 납득 안되면 따르기 싫은 그런 성격? 이런것도 사회생활에 자꾸 걸림돌이 되는거 같구요. 이미 좀 나이대에 비해 뒤쳐져버려서 더 노력해서 적응할 필요성도 점점 못느끼게 되는거같네요.. 이런 상황을 이해해주고 피드백해줄 사람이 없어왔던것이 가장 큰 문제였던듯합니다
함께 하면서 장난도 치고 티카티카도 하면서 친밀해지고 싶었고 그만큼 친했었는데 그 친구 입장에서는 그게 불편했나봐요 그게 아니더라도 제가 조심하지 못했던게 너무 많았었네요 싫어하는 행동만 하고 차단되어 있길래 당황해서 혹시 무슨 잘못 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정말 좋아하던 친구고 사과해서 마음 풀어주고 싶었어요 들어보니까 충분히 기분 나빠할만한 행동이여서 사과했지만 제대로 전해지지 못한거 같아요 그 친구는 이제 저랑 연을 잇고 싶지도 않아하고요 너무 미안하고 신경쓰여서 지금까지 잠도 못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