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친구를 사귈때 깊이사귀는걸좋아해요 다털어놓을수있는친구가좋으니까 . 처음엔당연히먼저다가가지못하는데 친구가먼저다가와서 친해져서좋다 , 편하다 , 너밖에없다 이런식으로얘기를하면저는당연히그걸믿고잘해줘요 남자랑여자랑사귈때 너무많이퍼줘서질릴 그정도로요 잘해주는것도 얘는믿을게되구나해서 믿고의지해서잘해주는건데 애들은 저를만만하게보나봐요
워낙 여러명이서다니는걸불편해해요 꼭그중에한명은소외가되고 항상소외되던게저였어요 그래서둘이다니는게편하고 결국둘이서다닌단얘기는 있을애가 한명뿐이라는거에요
그래서 짧은시간안에친해졌지만 얘는믿을만하다싶으면 막다해주려고하고 잘해주게되는것같아요.. 근데간섭이라고느끼는애들이많으니 저도당연히성격이야고치고싶어요 근데 먼저믿음을준건 결국 걔네였는데 돌아오는건 제탓 이라는게 너무서운해요
뭘하던잘못하면 제 탓으로돌아오는것같고그러다보니까 자신감도많이없어졌고 , 여러일이있었지만 어떤친구가 자기가한일을저한테덮어씌우기도했고 그러다보니사람을잘믿지못해서 한명과친해지면 오래옆에두고싶어하는것같아요 혼자있는게무섭고두려워서 . 어떻게 한번을 넘어가질않고 원인제공한건결국걔들인데 상처는저혼자받으니까 . 또힘든다는걸애들한테얘기하면 자기일아니니까 그냥신경끄라는그게끝이더라구요 그냥전위로한마디를원한거였는데 .
친구한테는너무서운한데그걸또 제 탓이라하니까 죄책감만들어요..
요즘 그냥 하루도빠짐없이우는것같아요
어떡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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