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언제 어디서든 문득 너무 슬퍼져서
울컥하고 눈물이 치밀어 오를때가 있다
이 눈물이 무엇때문에 나는지 몰라서
당황할때 '아, 내가 이만큼 힘들구나'
생각하게 된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힘들고 지치겠지만
스스로를 참 많이 힘들었구나,힘들고 있구나
토닥거려 봤으면..
'난 못났고 쓸모 없는존재야 '
타박말고 본인을 위로 해봤으면..
내가 나를 이해하고 위로해 봤으면...
모든 이의 새벽에 평화로움과 포근함이 깃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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