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한 걸 들켰어요. 아버지가 말씀하시길. 팔등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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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자해한 걸 들켰어요. 아버지가 말씀하시길. 팔등에 칼질한거 일부러 보여줘서 아빠 이겨먹으니까 좋냐고 물어보십니다. 토시로 제대로 가렸지만 핏자국 때문에 들켰어요. 저는 딱히 이겨먹겠단 생각도 없었고. 아무런 생각이 없었는데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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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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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kfem31
· 9년 전
참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자해가 꼭 나쁜건 아니죠 얼마나 힘들면 자해까지 하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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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sh
· 9년 전
참담하다는 그 말이 이로 말할 수 없이 공감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