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명 같은 마음이었을텐데 시작도 못하고 끝나버려서 난 이걸 영원히 짝사랑이라고 불러야 한다
어릴때부터 하고싶은게 없었어요 다들 게으르다고 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옛날에 집에는 항상 엄마랑 아빠가 싸우고 그걸 듣다가 울다가 지쳐 자는 날이 많았어요. 엄마는 항상 우리를 신경써주셨지만 내가 생각하는 엄마는 항상 화내시고 폭력을 쓰는 엄마와 집에 관심없었던 아빠 뿐이였어요 28살 아무 꿈 없이 디자인을 학원에서 배우다 지금 Ai가 나오니 꿈도 모든게 다 사라진 기분이예요. 그나마 할수있던 일이 못하게 될 미래를 보니 죽는게 쉬운거 같아요 지금 홈페이지를 만드는 에이전시에 있지만 아직 창설전이고 이게 맞는 걸까요. 나 잘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심리 석사 3학차 학생입니다. 1년이라는 시간동안 놀이치료사가 되기 위해 자격증 과정을 밟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막상 실습이 다가오니 긴 시간동안 발달장애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습하기가 너무 부담스럽고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그렇게 마음 고생을 하던중, "내가 이렇게 마음이 힘든데 굳이 이 길을 갈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석사 학위만 따고 청상 2급과 공신력 있는 다른 자격증을 준비하는 것을 비롯하여 일반 심리상담사의 길로 진로를 바꿀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근데 막상 진로를 바꾸려니 나중에 내가 선택한 길이 잘못된 방향일까봐.. 고민이 됩니다 사실 놀이치료사의 길로 가는 것도 부담인것은 사실입니다. 할 자신이 없어요 그렇다고 제가 지금까지 과정을 거쳐온 이 길을 단숨에 포기하고 다른길을 선택하는 것도 빠른시일내에 결정하기는 쉽지는 않습니다.. 상담사는 꼭 하고 싶은데 어느쪽을 가야할까요. 고민이 됩니다.
붙었는데 공고봤을땐 진짜 가고싶었는데 면접그렇게 보고 오니까 가기 싫은 맘도 들고 분위기 안좋을거같고 개 까일거같은데 압박면접으로 들어가서 잘 다니는 사람있어..? 내게 용기를 줘...
친구도 만나고 이야기도 하고 괜찮은 척하지만 직업도 없어서 알바로 버티고 있어요. 곧 방 계약도 다시 해야해서 재취업해야 되는데... 번아웃, 우울증 치료받을 돈도 시간도 없어요. 그러면서 더 좌절감도, 불안감도 쌓여있다가 폭발하는 것 같아요. 운동을 주에 1번 2시간 10분 정도 근력으로 하지만...바뀌는 게 없네요. 저를 더 바꿀 힘도 바뀌는 세상을 따라갈 힘도 벅차고 지치네요. 그냥 내일의 세상이 끝나기보다 아침에 '너의 인생에서 1등으로 달려왔구나' 라면서 쉬라고 격려해주며 누군가가 이제 쭉 쉬라고 해줬으면 좋겠어요. 불가능하고 헛된 꿈이지만... 진짜 그랬으면 좋겠어요. 진짜로요.
예비 고1인데 아직 꿈을 못 정했어요. 사실은 간호사가 꿈이지만 성적이 안 되기도 하고 정말 제가 잘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정말 제가 간호사가 되고 싶은지 잘 모르겠어요. 중학교 수학을 아예 안 해서 이제 막 수학을 시작했는데, 중학교 수학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고등 수학을 하니 너무 벅차고 힘듭니다. 제 주변 친구들은 정말 공부를 잘하는데 저만 못하니 벽이 느껴져요. 겨울방학 때 기초부터 다시 잡으려고 하지만... 제가 정말 열심히 할지 의문입니다. 아무튼 차라리 제가 얼굴이 연예인처럼 생겼거나, 어디 한 부분에서 뛰어난 재능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잘 하는 것도 없고 뭘 좋아하는지도 몰라서 계속 헤매고 있네요
이번 주 금요일 대학 발표를 앞두고 알바를 할까말까 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 비록 아직은 19살에 내년 성인이 되긴 하지만 주변에 친구들이 전부 알바를 구하고 일하는 모습을 보니 마치 내 자신이 부모님 등골이나 빼먹는 백수 ***로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알바 하기는 두려워하는 게 너무 한심한 것도 있고 얼굴이 예쁜 것도, 성격이 활발한 것도 아니기에 알바 앱만 구경하고 있는 꼴이 되었네요. 근로계약서는 어떻게 쓰는지, 실수하면 어떡할까, 만약 알바를 하는 도중에 빠져야 하는 날이 오면 그때는 어떻게 처리해야하며 대타라는 건 어떻게 부탁하는 걸까, 아니면 대학에 입학 할 때 시간이 겹치면 누구에게 말을 해야할까, 시간 조정은 뭐고 스케줄 근무는 또 뭘까... 온갖 걱정이 떠오릅니다. 수능 끝나면 모든게 해결되고, 행복해 질 줄만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왜 어른들이 어릴 때가 좋았다라고 말씀하시는 지 알 것 같기도 해요.
내년에는 제대로 취직하게 해주세요. 부모님에게 용돈드리는 자식이 되게 해주세요. 제발ㅡ 기도드립니다.
전 직장이 여초였거든요? 근데 거기서 진짜 별의별 왕따를 당하고 나니까, 일을 하고싶지 않아요. 일은 하고싶은데, 다시는 그런 사람들과 일하고 싶지는 않아요. 옛날에 쿠팡일 할때는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편했는데 여초는 그거의 반대예요. 정신병 생길바에는 몸이 힘든 곳으로 가고 싶은데 제가 여자예여 ㅠㅠ 어디로 취직해야할지 모르겠고, 제가 재취직할수있을지 모르겠어요. ㅜ 무슨일을 해야할까요?
저는 중학생이고 배우가 꿈이에요. 가끔 촬영도 열심히 다니고 연기학원도 다니고있어요. 학원에서 중간테스트를 12월14일에 본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시험이 16일이라 걱정이되요,, 중간테스트가 대사두개랑 특기도 준비해야되거든요 노래나 춤 이런거요 제가 노래도 못하고 춤도 못춰서 상당히 고민이에요.. 시험이랑 연기 둘다 일주일정도밖에 시간이 없어서 둘 다 할수는없어요,, 지금 시험기간이라 학원에서 10시까지 있다가 밥먹고 숙제하면 1시반쯤되고 씼고 자고 일어나서 바로 학교가야되잖아요 그리고 학교도 멀어서 일찍일어나야되는데 여기서 연기까지 하면 😱😱 제 체력이 버티지 못할거같아요.. 지금 연기가 먼저일지 공부가 먼저일지 모르겠어요. 뭐가 더 중요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