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너무 힘들고 충격먹어서 그런데 혹시 아무나 저 좀 만나서 놀아주고 알아주고 얘기해주실분있나요 저에겐 친구가 있어야 제 자신에 대해서 인식하고 어떤 머릿속에 있는데이터들을 얘기하기시작합니다 어떤 안정성이 있어야할거같아요 친구나 연인이나 깊은관계나 뭐라도 있어야할거같아요 그동아 너무 혼자였어요 저 31살이고 14년동안 혼자였어요 아무나 상관없어요 단 만날 수 있는분만 연락주세요 누군가의 품에 안겨서 그냥 펑펑울어보는게 일생일대의 소원이에요
생각보다 강아지가 사고 많이 쳐서 죽고 싶어요 확 죽어버리면 다 끝나서 행복할 것 같아요
☆주의!보기 불편하신 단어 많이 나와용 제가 타자키를 새로 바꿔서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먼저 제가 좋아하는 웸툰에 오픈채팅에 들어가게 됬습니다 거기서 한 분을 만났는데 친해져서 따로 오픈채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약간 학교생활이 평탄치 않으셨고 자존감이 낮으셔서 살자하고싶다고 저한테 많이 털어놓으셨어요.전 항상 위로해 드렸고요. 그러던 어느날 그 채팅들이 너무 버겁게 다가오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나보면 채팅에 살자하고싶어로 도배되있고 자@한 것도 제게 말하고 사진도 보내주고 전 계속 위로하고 초반엔 저도 많이 고민상담했지만 정말 극초반이었고 이제 그냥 제가 위로하는 포지션이에요 제가 답장 눚으면 너까지 답장 안하면 죽 을라 했어라 하고 보내시고 점점 전염되더라고요 이번에 그 분이 옵챗을 정리하셔서 자기 번호를 알여줘서 되면 연락하라 그러는데 전 솔직히 연락하고 싶지 않습니다 개인정보가 그분한테 가는것도 싫고요. 근데 그러다가 그언니가 하늘로 가버리면 어쩌지?하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그 분이 다른사람한테 고민상담 했을때 그사람도 점점 지쳐하고 나랑 연락을 끊어서 힘들다 했는데 제가 그 연락을 끊은사람이 될까봐 힘듭니다
울고있어요,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고 우울감만 들고 죽고싶다는 생각만 하게 돼고 불안감이나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으면 가슴답답하고 숨도 가쁘게 몰아내쉴때가 있어요..이미 자해도 했었고 지금은 본가에 와서 자해하는걸 왠만하면 참고있는중이에요 제 신체적 증상은 대체 뭐 때문일까요? 정신과에서는 불안도가 높다라고 했었는데 애초에 없었던 증상이였어서 당황스럽네요
이번년도 7월달 부터 계속 우울하고 그랬는데 11월부터는 매일매일 가위를 눌리고 귀신같은 걸 보기도 하고 가위를 눌릴때마다 저승사자같은 분이 나와서 자꾸 죽으라고 하시고 따라가자고 합니다. 물론 따라가다가 가위에서 깨곤 하지만,,, 막 홀린듯 차도 위에 차가 저를 치고 가길 기다리고 있고 높은 난간에 올라가 떨어지려 한적도 있습니다. 저는 남들이 힘든 모습을 보면 저도 같이 힘든 성향을 가져서 7,8,9월이 제 주변인들이 힘들어했어가지고 저 또한 같이 우울해 했고 그들이 힘을 내길 바라며 응원하며 밝은 척하고 다녔습니다.하지만 이젠 제가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분명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봅니다,,정말 생을 끝내고 싶은 적도 많고 조금만 건들여도 울고 원래 진짜 안우는 편이였는데 지금은 하루에 최소 4번씩은 울어 너무 힘든 거 같습니다.그리고 제가 지금 다이어트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저는 키빼몸이 120이 넘는데 불구하고 키가 크단 이유로 계속 살을 빼라는 압박을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너무 스트레스 받지만 제가 살을 빼지 않으면 더 큰 우울이 찾아와 무조건 빼야합니다. 정말 저는 수면과 식사가 제 삶의 행복이였는데 먹는것도 제한적이게 되고 자기만 하면 가위를 눌려서 죽으라고 하니 정신적으로 버티기 너무 힘듭니다. 또 힘들어서 팔을 항상 손톱으로 세게 긁고는 합니다. 칼이 아니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흉도 남았습니다. 모르겠습니다.제 주변사람들은 이제 다들 행복해 하는데 저는 왜 혼자 우울함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건지. 그냥 위로받고 싶고 그런데 또 이 세상이 나한테 너무 관심을 쏟아서 그런가 그냥 아무도 없는 곳에서 편히 쉬고 싶습니다. 저 진짜 7월부터 쉬지않고 달려와서 이제는 쉴 줄 알았는데 또 계속 일정이 잡혀 쉴 수 없습니다. 미칠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고 쉬지도 못해서 또 쓰러지기도 하고 호흡곤란도 옵니다..어떡하죠
제가 누구한테 힘들다는 말을 꺼내는 걸 좀 힘들어하는데.. 그 이유가 괜히 유난떤다고 생각할까봐 거든요... 그리고 제가 이렇게 힘든 게 사실은 남들한테는 당연한 일일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나만 이걸로 힘들어하면 이상한 건가?”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요. 주변에 상담이나 정신과에 대해 편견 있는 사람들도 많아서, 그런 시선이 무섭기도 하고… 부모님도 예전에는 이런 걸 좀 안 좋게 보셨거든요. 근데 제가 진짜 너무 힘들어서 울고 아무 말도 못하고 평소랑 다르게 행동하니까 상담 받고싶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가볼까 했는데 막상 상담을 받으려고 하니까 너무 무서워요. 또 영상 같은 걸 많이 봐서 무슨 행동이 우울증이다 이런 걸 많이 알거든요.. 그래서 혹시 상담사쌤이 얘가 우울한 척하려고 하는 건가 생각하실까 봐 그것도 신경 쓰여요..
이럴때 연락할 사람 한명도 없는 내인생… 대단하다!!!! 인생을 헛살았넹 다음엔 진짜 잘 할 수 있음!!!
수준이 너무 떨어지는거 같고 진쩌 너무 싫어요 인간이 벌레보다 싫어요 살인자들이 차라리 좋은일 하는거 같아요
갑자기 띵하게 길도 잘 못찾아요. 멘붕이 와요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