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웃고 내가 참고 하면 가족들이 평화로워서 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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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ilkbread14
·10년 전
내가 웃고 내가 참고 하면 가족들이 평화로워서 가만히 있었다.나한테 상처되는 말을 아무렇지않게 해도 혼자서 운동하면서 털어내고 있었고.내가 우는거 싫다하고 보기싫다고 해서 울고싶으면 방구석에 혼자서 소리없이 울고 그랬다.내 가족 힘든게 보기싫어서 왜 하냐고 물으면 인정이없단 소리가 답변으로 날라와도 생각의 자유다..라고 하면서 나를 다독였고 내가 싫어하는 인간이랑 내 성격이 가장 많이 비슷하다고 했을때..아..그렇구나..내가 쫌더 노력해서 성격을 바꾸자면서 행동했다.좋은누나 착한딸 될려고 노력했다.결과는 성공이다.정말 속에 들어있는 말은 못하고 겉사실만 말하는데도 자기한테 의지한다라고 생각하는 가족이 되었다.본인들만 모를뿐. 뭔일 나고 내가 화를 내면 그것도 이해못하는 성격이상한 누나이자 딸이 되어버리는데 왜 이때까지 노력했지..나 원래 잘 웃는다지만 아무렇게나 실실 웃는애 아니였고 동생을 좋아한다지만 동생은 동생이다... 내가 뭘 이때까지 노력하고 바꾸고 내가 잘못된거라면서 생각하고 살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나도 인간이라서 화를 낼때가 있는데 결과는 항상 이상한년이 되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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