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저는 전문대 다니는 1학년 여학생 인데요.. 종교동아리를 들게 됐는데 처음에는 동아리 선배라는분이 저한테 연락 와서 맛있는것도 몇번사주시고 대화하다보니 어정쩡하게 들어온 상황이라서요ㅠ 거기다가 친구도 소개좀 해달래서 같은과 친구도 소개한 상태인데요..
문제는 제가 카톡으로 먼저 학과공부랑 과제도 그렇고 형편이 여의치않아서 알바도 해야되고.. 비용적인면도 외박도 부담스러웠었다고 말씀을 드렸었죠.. 그래서 내일 동아리선배가 어떤점이 불편했었는지 밥먹으면서 얘기하자셔서 일단은 그렇게 약속은 됐구요.. 근데 말투가좀 친절하신게 저를 붙잡으려고 할꺼같은 생각은 이미 예상했었죠.. 근데 제가 막상 탈퇴하고나면 같은과 친구한테 사정이있어서 탈퇴했다고 말은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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