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겨진 내마음을 펴기위해 멋진 사람들에게, 사랑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claire2003
·10년 전
구겨진 내마음을 펴기위해 멋진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까운 사람들에게 말을했다, 그들은 끝내 들어주지 않더라. 답도 나오지 않더라. 난간에 서고, 유서를 쓰고, 오열을 한 다음에서야 나와의 대화를 시도했고, 나는 들어주더라, 답도 나오더라. 그제서야 알게된 건, 그 사람들은 내게 답을 계속해서 주고 있었지만 내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않아 귀를 닫고 답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했던 거라는걸.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죽고싶겠지. 그들에게 나는 " 용감하게 난간에 서세요. 머리가 아플 정도로 오열하세요. 당신이 죽을 수 있다면, 그것 또한 당신의 용기입니다. 존경합니다. 저는 참 어렵더라고요. 고통 없이 죽는거요. 저보단 당신이 훨씬 훌륭하시네요. " 라고. 나는 오늘도 죽음의 고통이 무서워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긍정적으로.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6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beau
· 10년 전
응원합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claire2003 (글쓴이)
· 10년 전
저도 응원합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imtheone
· 10년 전
마카님의 용기에 박수를!!! 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claire2003 (글쓴이)
· 10년 전
제 글이 공감되어 기쁩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yogitree
· 10년 전
소통이라는게 참 쉽지 않지요. 깨달음을 얻으셨다니 멋지시네요. 세상과 늘 소통하며 살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claire2003 (글쓴이)
· 10년 전
깨달으려면 아직 멀은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또 감정적으로 위기가 올까봐 늘 두려움에 사무쳐 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