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전
언제가는 눈물이 멈추길 언제가는 어둠이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이 눈물을 말려주길
지친 내모습이 조금씩 지겨워 지는걸 느끼면 다 버리고 싶죠
힘들게 지켜오던 꿈을 가진것 보다는 부족한것이 너무나도 많은게
느껴질때마다 다리에 힘이 풀려서 나 주저 앉죠
나를 믿으라고 말하면서 믿지 못하는 나는
이제 얼마나 더 오래버틸수있을지 모르겠어요
기다리면 언제가 오겠지 달이길어도 해는 뜨듯이 아픈 내가슴도 언젠가
다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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