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히 무슨 짓을 당한 건 아닙니다만 알바에서 일머리가 없다는 이유로 잘리기만 하니 백수로 살면서 집 밖을 안 나가고 제대로 씻지도 않고 있다보니 세상이 좀 막막하고 무섭게 느껴지고 누군가 도와줬으면 싶고 나를 밖으로 꺼집어내줬으면 싶지만 친구는 한 명도 없고 그나마 있던 한 명도 제가 연락하기 귀찮다는 이유로 지금 카톡에도 답장을 안 보내고 있습니다. 누구한테 도움을 청하기엔 너무 민폐인 것 같고 아무도 내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 안 해주는 것 같고... 막막하고 참 힘듭니다 뭣보다 일이 너무 하고 싶은데 일머리가 초등학생 저학년 수준이라...(본인 20대 중반입니다) ..........정말 가지가지하네요. 사실 저게 가장 마음에 안 듭니다. 1인분을 못 해내는 성격 탓에 주변에 사람도 안 생기는 것 같고 모으기도 어려워요. 자꾸만 위축되고 움츠러들게 되고 이러다 히키코모리가 됐습니다. 전 어떡하면 좋나요..... 참고로 ADHD 등 병같은 건 전혀 없는 일반인입니다...
지나가다 웃음소리가 들리면 나를 보고 비웃는 것. 나에게 질문을 하지 않고 대답도 짧게 해주는 것은 나와 대화하기 싫다는 것. 대화를 하다 정적이 흐르면 나와 대화하기 피곤하다는 것. 자꾸 나에게 억지 웃음을 보이는 것은 상대하기 싫은 나를 억지로 대하고 있는 것. 나에게 칭찬과 위로의 말을 해준 것은 찡찡거리지 말고 입다물라는 것. 내가 받은 상처에 대해 물어보는 것은 나의 약점을 캐내려는 것. 나에게 섭섭했던 것을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만 말하는 것은 나를 따돌리겠다는 것. 그럼에도 나를 배제하지 않는 건 나를 괴롭게 만들겠다는 것. 내가 못견디고 피하면 나만 문제있는 것. 나는 이상한 사람이다. 잘하는게 없고 긍정적이다가도 부정적이고, 외향적이다가도 내향적이고, 감성적이다가도 매말랐고, 예쁘지도않고, 말을 잘하다가도 못하고, 끈기있는가 싶다가도 금방 포기하고, 남들과 잘 지내다가도 못지내고 그 어디에도 속해있지 않은 그런 이상한 사람.
여***만 예뻐보이고 싶은 욕구 따윈 없어요 그래서 화장도 아예안하고 꾸미지도 않아요 근데 멋져보이지않는게 콤플렉스에요 얼굴이 멋있고싶다는게 아니고, 제게서 풍기는 아우라나 성격 같은거. 사람들은 그저 저를 착하고 순하고 그런 다람쥐나 강아지정도로 생각하는거같아요 그게 너무 스트레스에요 그렇다고 귀여우려고 한적도없어요 예쁘지않다라고 말하는거엔 자존심상하지않는데 귀엽다는건 좀 칭찬같으명서도 자존심상해요 근데제가 덤벙덤벙에 성인adhd까지있어 제가바라는 카리스마있고 일을 척척잘해내고 멋있는 아우라같기는 쉽지앙ㅎ을거같긴한데. 하진짜어쩌죠. .
나의 존재를 온전히 사랑하고, 내 내면이바다처럼 깊게 차올랐을 때 비로소 나는 내존재가 부끄럽지 않고 당당해질수있을거같다. 그리고 그런 상태로 누군가를 사랑할수있을것같고 내가사랑받는 것보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 즐거운상태 그게 사랑일거같다. 내가 나를 온전히 사랑하는 상태가됬을때 자기자신을 온전히 사랑하는 상대를 만나면 완볃한 사랑이겠지? 누가나를 사랑해주는것보다도 더 어렵게 느껴지는게 내가 나자신을 사랑하는 거다. 그건 정말 불가능에 가깝기도하고, 그게 가능해진다면 인생이 즐거워질거같다. 나자신이 내가봐도 멋지고 뿌듯하고 사랑스러운 그런존재가되고싶다. 바다처럼 살아있는 사람이되고싶다.
사실을 말하려고햇는데 차마용기가안나서 너무 진실을 알고잇고 또 언니에게나 오빠들에게나 피해가갈까봐 걱정을하고 있었는데 같은나이동기든 어린친구들에게도 피해가갈까봐 걱정도되고 전세계아닌 사람들이다치는게싫어서 이일을 묻혀야되나 싶고 그럴정도로 너무 큰죄를 지은 이 상황을 우리집죄보다 이런 큰 문제는 같이해결해야되 그렇지만 경찰이개입해야되고 근데 믿어주지않앗고 비웃고 높은자리에서 누군가에 비해 들어줘야해 이진실을 어떻게 나만알고잇다고해서 그냥넘어가진않을거같아 유령회사도 다 모두 그언니도 피해가갈까봐 말을 못털어놓겟어 다섯글자는 나와관련이없어도 그경찰언니들이 겪은게잇어서 풀길바랫고 그래서 내가겪지않아도 그진실들을알고잇기에 싸우고싶엇는데 이젠 나이먹엇고 싸우지않앗고 어떻게해야하고 젊을때나가능한거지 이제곧 30대인데 유령회사는 목격자로잇어서 어떻게든 말하고싶지않앗어 이글을 보면 진짜 피해가라고 하고싶어 정말 조심하기를 바랍니다.
저만 이런건진 모르겠는데 일하는게 너무 불편해요 최근에 첫 알바를 하기시작했는데 원래도 학교나 학원에서도 느끼던게 일하러오니까 확실히 와닿더라구요 뭐라해야하지 f중에서 감수성관련으론 f가맞는데 공감면에선 t인느낌?? 주방장님하고 얘기를 하는데 아픈거? 뭐 그런걸 잘 공감을 못하겠어요 그리고 눈치가 너무없어요.... 막 뭔갈 하라고 ***면 가끔 이해하는 시간이 한 2~4초 필요할때도 있고... 그냥 눈치자체가 없어요 귀가 안좋은건지 집중을 못하는건지 사람 말도 잘 못듣구요 귀가 안좋은건 또 아닌거같은게 가끔가다 멀리있는말도 진짜 잘듣거든요 근데 그게 어떤기준인지를 모르겠어요 일하는것도 좀..산만하다해야하나 집중을 못해요 서빙일을 하는데 손님 가실때 계산해드리면 그 다음 테이블에 접시를 치워야하는게 당연하잖아요 근데 계산하고 냅다 와서 하던 컵정리 하다가 아 맞다 하고 접시 치우고 다시 컵정리하러가는길에 또 맞다 하고 물 채워놓고 결국 컵정리는 잊는느낌... 해야할것도 말해주시는데 기억력이 제가 너무 안좋아서 방금말한것도 까먹는 수준이거든요 그래서 공책에 적어놓는데도 제대로 못하고... 일하는데 두세번 확인할 시간이 없다는건 아는데 제가 못미더워서 자꾸 공책보고 이게 맞나 내가 맞게했나 두세번 확인하고싶어지고요 집중하자!!라는 생각을 하고 시작해도 한 5분쯤 있으면 그 집중하자 하는 생각 자체를 까먹어요 제가 짘짜 긴장을 1도안하는타입이라 진짜 빡 긴장하고있어야 실수를 안하고 조금이라도 풀리는 순간부터 와장창나는데...긴장해야한다는사실을 어느순간 잊어요... 입시때도 생각해보면 쌤이 자기 30년 입시인생에 너처럼 긴장안하고 시험보는애는 처음본다그랬거든요 ㅋㅎㅋㅎㅋ 이제와서 또 생각해보면 뭔가에 집중한다. 라는 그 개념을 잘 모르겠어요 입시미술할때도 느끼긴 했었는데 막상 또 입시미술할때를 생각해보면 집중 잘만했던거같기도 하고...아닌거같기도 하고.... 왜이럴까요... 그냥 성향차이...?
오늘 미루고 미룬 일 했다. 정말 귀찮았는데 한달동안 미룬 손발톱 깍았다. 현대인은 참 게을러
남들이 생각했을때 제가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으로 기억됫음하는 마음에 절 바꾸려들었고 그런 모습을 더 좋아하는것같앗습니다. 일부러 절 포장하며 바꿨지만 관계를 이어나가기도 새로운관계도 어렵기만 하더라고요 남들과 같이있으면 에너지도 얻지만 피로감도 느낍니다. 더군다나 원래 밝은사람이 아니라 회의감도 들긴햇지만 그런척들이 활력을 주기도 했습니다. 꾸준히 관계에 대한 욕구가 있았고 맘처럼 풀리지가 않으니 답답합니다. 의지를 할 존재도 응원을 해주는 존재도 친하다라고 느끼는 존재도 다 부족하게만 느껴집니다
저에겐 안좋은 버릇이 있어요. 남의 말을 한귀로 듣고 흘리지 않고 계속 되새김질 하면서 지나간 일에 대해 계속 반추하게 되는 습관이 있어요.. 계속 자책하면서요.. 저도 알아요, 이게 해도 나아지진 않을거란거, 그렇지만 잊고싶지만 아무리 잊으려 해도 잊히지가 않더라고요...ㅠ 멘탈이 너무 약해서 일상생활을 버티기가 힘드네요.
저는 대학교 졸업을 앞둔 대학생입니다. 이제 다음주에 마지막 수업을 가면 졸업인데요. 그런데 마음이 너무 싱숭생숭하고 공허합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는 졸업할 때 너무너무 후련했는데, 왜 이번에는 이렇게 마음이 이상할까요. 너무 좋은 기억이 많았던 곳이라서, 이별이 너무 슬픈 걸까요. 아니면 너무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그런 걸까요. 어쨌든 이 감정이 우울함은 아닌데, 그냥 자꾸 눈물이 날 것 같고 힘듭니다. 이런 감정은 어떻게 다뤄야할까요? 어떻게 보면, 이것도 이별이라 그런 걸까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