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증상이 뭘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공황|고민|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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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증상이 뭘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쪼커작가님
·2달 전
안녕하세요..저는 현재 그림작가로 일하고 있는데, 이 일을 시작한지는 이제 8개월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사실 초반엔 그렇지 않았는데 작업을 한지 5개월 쯤 되니 작업을 하던 도중에 갑자기 숨이 좀..잘 안쉬어지는 느낌을 받는다거나 스트레스가 확 올라가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감기한안에 끝내야 하다보니 밤 늦게까지도 작업이 이어져서 자꾸만 생활 리듬이 망가지기 시작 했는데.. 그렇게 그날도 짧게 자고 일어나 커피를 마시며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정말 재밌는 영상을 보며 그저 아무렇지 않게 나름 즐겁게 잘 작업하다가 갑자기 심장이 빨리 뛰고 숨이 잘 안쉬어지는거 같아서 급히 펜을 놓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런데도 뭔가 진정이 되지 않더니 불안감이 확 솟으며 뭔가..이유없는 불안감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느낌이 들면서 이러가 정말 죽을거같다..? 라는 생각이 드는게 이게 말로만 듣던 공황 인가 싶었고 혼자 이 방에서 이러고 있기가 힘들어서 급히 친구에게 전화를 해 상황을 설명하고 대화를 하며 안정을 취했습니다. 그 후로 어찌저찌 편집자 분께도 상황을 설명 드리고 한..3일에서 4일 쉬고 나서 다시 작업에 들어갔는데 그 후로 그렇게 심한 증상이 나타나진 않았지만 자꾸 제 건강에 대해서 크게 걱정하는거같고 (예를들어 내가 큰 병에 걸렸거나 한건 아닐까 같은) 요즘은 누군가와 대화를 하지않고 혼자 집에서 작업을 하고 있으면 갑자기 아무렇지 않다가도 정말 갑자기 심장이 뛰고 숨이 잘 안쉬어지는 느낌이 들고 그러면서 또 불안해지고 그러는거 같습니다. 방금도 혼자 작업하다가 숨이 잘안쉬어지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하루 이틀이나 8시간 동안 푹 자고 일어나 몸도 개운하니 상태가 괜찮았는데 아무렇지 않다가 정말 갑자기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왜이러는 걸까요?저는 불안 장애같은게 생긴걸까요?사실 이미 정신의학 병원을 다녀 왔는데, 이부분에 대해선 설명을 드리지 못해 그냥 불면증 약 위주로 받아왔었습니다. 제가 겪은 증상의 이름은 뭔지, 그리고 이런경우 굳이 꼭 정신의학병원을 가야하는지? 아니면 정말 제 호흡기관에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싶은 생각도 들고.. 그래서..고민입니다ㅠㅠ
불안감호흡문제스트레스그림작가정신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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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달 전
안녕하세요. 정말 힘든 상황을 겪고 계신 것 같아요. 작업에 대한 압박감과 불안감이 겹쳐서 많이 힘드셨겠어요. 이런 증상은 스트레스나 불안에서 비롯될 수 있는데,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감정일 수 있어요. 전문가와의 상담이 도움이 될 수 있으니, 다시 한 번 정신의학 병원에 가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당신의 마음과 몸이 편안해지길 바라며, 언제든지 이야기 나누고 싶다면 여기에서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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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lllnn
· 한 달 전
밖에 나와서 산책을 하거나 동네 한바퀴 걷거나 자연의 나무를 보거나 푸른식물들을 보면서 휴식을 가지는 방법도 필요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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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쏘희
· 한 달 전
마카님, 혼자 작업하시다가 갑자기 숨이 차고 심장이 뛰어서 얼마나 놀라고 무서우셨을까요. 제가 의사나 전문가는 아니라서 감히 어떤 질환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누적된 피로와 마감 스트레스, 카페인이 겹치면서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쳐서 보낸 경고 신호일 수 있어요.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이나 극심한 불안감, 건강에 대한 염려는 과도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많은 분들이 겪는 반응 중 하나예요. 우선 심장을 자극할 수 있는 커피는 당분간 피해주시고, 갑자기 숨이 차오를 때는 코로 천천히 숨을 마시고 입으로 길게 내뱉는 호흡을 시도해 보세요. 그리고 다음번에 정신건강의학과에 가실 때는 불면증 외에도 오늘 글에 적어주신 신체 증상과 불안감을 선생님께 꼭 솔직하게 알려드리는 걸 추천해요. 의사 선생님께 보여드릴 수 있게 이 글을 캡처해 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큰 병에 걸린 건 아닐까 혼자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그동안 고생한 내 몸이 잠시 쉬어가라고 보내는 신호라 생각하며 스스로를 따뜻하게 다독여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