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 시작한 꿈이 나를 아프게 할 때 어떻게 해야 하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공황|상담|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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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서 시작한 꿈이 나를 아프게 할 때 어떻게 해야 하죠
커피콩_레벨_아이콘JungHR
·한 달 전
저는 유치원 때부터 꿈이 가수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지금 22살이 된 현재까지도 계속 음악을 꿈꾸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엔터 회사와 대학 진학에서 연이어 실패하면서 꿈에 대한 회의감과 두려움이 계속 생겼고 작년 초에는 무대에 서는 것조차 두렵고 무서워 공황 증세가 꽤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작년부터 스트레스나 압박을 받으면 갈비뼈 쪽에 쥐가 나듯 통증이 생겼고 이런 증상은 올해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올해 들어서는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이렇게라도 하면 나를 더 봐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외모와 몸무게 관리에 대한 강박도 생겼고 칼로리를 지나치게 제한하거나 먹고 뱉는 행동 운동 강박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최근에는 운동을 하거나 길을 걷거나 연습을 하는 등 일상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눈물이 나거나 숨이 차는 경우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입시 시즌이 다가오면서 최근에는 소화불량이나 갈비뼈 저림 등 신체적인 증상도 나타나고 전반적으로 모든 신경이 예민해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엄마도 예전의 저와 비교했을 때 많이 예민해졌고 표정 변화도 뚜렷해졌으며 전체적으로 어두워진 것 같다고 걱정하십니다. 저는 여전히 좋아하는 음악을 정말 잘하고 싶고 꼭 해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쉽게 포기하고 싶은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음악을 하다 보니 제가 점점 망가져 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이대로 계속하는 것이 맞는지 차라리 그만두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이럴 때는 어떤 방식으로 멘탈을 관리하는 것이 좋을까요? 병원에 찾아가 상담이나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은 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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