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데 종종 그게 무너지는 것 같아요 물론 사람이 매사에 항상 긍정적이긴 힘들지만 그게 무너지는 순간은 모두가 너무 증오스러운 것 같아요 어차피 다시 좋아할거면서 하나만 잘해줘도 까먹을거면서 너무 화나서 우울전시를 펼치다가 핸드폰 속으로 도피해있다보면 어떻게 아는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영상이 떠요 그러면 이 쉬운걸 나는 왜 그러지 못했을까 싶고 굳이 해결도 안되는데 다른 사람에게 짜증을 전달함으로 해결하려 했을까 싶고 괜히 감정소모만 시킨거같아 미안해지면서 점점 나를 향한 혐오로 바뀌네요 친구관계 때문에 사람을 가려서 짜증을 내는것도 은근 사람 나눠보는 거 같아서 짜증이나요 항상 긍정적으로 살려고 하니까 이젠 거의 성격이 되었다 싶었거든요. 실제로 항상 웃고다니고요 즐거웠어요 오늘 갑자기 조별활동을 내가 혼자 다 하고 있다는 것이 자각이 되면서 그래도 성적들어가고 내신들어가는건데 초중딩도 아니고 고등학생이며 미래까지 보면 내 라이벌인데 하면서 하나하나 모든게 화가나고 나 자신이 너무 답답한거 같아요 사실 제가 조장이라 이정도는 해줘야된다 싶어서 제가 맡아서 했던 거였거든요 처음에도 이정도는 해줄 수 있지 하며 제가 한다 했고요. 근데 이게 1학기 지나서 2학기 오니까 이제와서 화가나는거에요 진짜 말 그대로 이제와서? 여서 당장 조 애들한테 화를 낼 수도 없고요 제가봐도 이런 모습이 너무 ***같고 답답하고 억울한건 진정도 안되고 착하게 산다고 마음먹은게 ***같아요
내년이면 벌써 서른이 되는 나이입니다. 21살때부터 일을하며 사회경험도 적지않은 연차인데 억울하거나 화가난 일이 생기면 눈물부터 앞섭니다. 가족들 앞에서는 괜찮다고 하더라도 직장에서도 이런 부분들이 있다보니 마음으로 삭히거나 울면서 상사에게 얘기하거나 항상 이 두가지로 마무리를 하는것 같아요. 화가나는 상황에서는 분명 눈물이 날걸 알기에 감정을 추스리고서 다시 얘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막상 이야기가 시작되면 눈물이 납니다 눈물이 나는데 나는것 자체도 짜증나고 답답합니다
누구나 말은 그럴싸하게 한다. 특히 초면에는 때빼고 광빼고 편집된 모습들. 제품을 구매해도 오래 사용할수 있는건 써봐야 알 수 있듯이 인간도 친절 말한마디보다 시간이 지나도 일관성으로 배여있는 좋은 태도가 중요하다. 굿모닝. 다시 잠온다. 쿨~
그동안 저를 버리고 산거같아요 주변에 맞추고 주변에 이끌려서 살고 하고싶은거나 취미도 없고 공부도 운동도 안하고 살았어요 원래 똑부러지고 성실한편이였고 어른들,친구들도 좋게봐줬던거같은데 지금은 덜한느낌이에요 그래서 제 자신이 맘에 안들고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것도 없고 저에 대한 확신도 없고 성취감도 없어요 항상 폰만 봐서 도파민에 중독된거같아요 정신도 제대로 못차리고 사는거같고요 그리고 열심히 할 의지도 잘 안생기고 너무 일들을 다 미루고 처리를 못하겠어요 예전에 쫒기듯이 햇는데 그렇게 열심히도 안했는데 일상에ㅜ지쳐서 조금씩 놓다보니..
젊어지고 싶어 늙고 싶지 않아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 영원히 행복하길 바라 책임 같은 것을 지고 싶지 않아요 왜인지 모르게 자꾸 혀 짧은 소리를 내요. 무의식적으로요, 난 분명 잘 발음했는데 가나다 하는걸 갸나댜하고 어리광 부리고, 고등학교에 가게 되는거야 난 늙어서 입시에 뛰어들게 될거고지금보다힘들어질거고 벗어나려면 어려져야만 해서 무의식적으로 아이마냥 굴어요. 고치려해도 어느순간 아이가 돼요. 어느순간 짜증내고 어느순간 자르고 어느순간울고때쓰고어린척귀여운척 그러다또멍하다가다시엉엉울다가 갸냐댜거리고 하지만 결코 난어려질수없어요. 시간은 멈출 수 없으니 난 늙을 거고 그러니 내가 책임질 건 늘 거예요.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행운을 바라는 것뿐이야. 어린이가되어버리는것관 별개로 요즘 다시 목소리라해야하나 편집증?아닌가 그냥 환청? 모르겠어요 어쨌든 중1쯔음부터 생긴 목소리가 다시 또 왔는데, 잠잠하다싶더니 명령이 다시 폭력적으로 변해요. 처음엔 간단히 저 양말 신어라 반지방향을 반대로 끼워라.. 점차 책을 찢어라, 물건을 훔쳐 숨겨라, 펜을 부숴라... 이젠 자해 n번 해라, 동생목을조아라, 학교에 흉기를 숨겨 가져가라.. 하는게 병ㅡ신인거 아는데, 안하면 걔가 계속 넌 불행해질거야. 네 인생은 ***거야. 이런것도 못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겠어? 넌 실패자야 아무것도못해. 아무것도안해. 잘하는것하나없어.. 결과적으론 명령을 안따르면 내 인생이 ***거라고, 저주를 내릴거라 해요. 무서워요 내 삶이 앞으로 더 괴로워지는걸 원치않아. 그래서 명령에 따르고있어요. 얼마나 더 어려운 명령이 올지 무서워요 괴로워요 근데 안하면 불행해지는걸 어째. 미칠것같아요 어려졌다가때리다가찌르다가울다가깔깔거리고또찢고 심지어 명령이나 아이가 되거나 다 참으려하면 어느순간 멍해지고 또 그러고 있다고요 나진짜어쩌죠나지금내인생이더나락가는건가
남들 눈치보느라 내 일도 제대로 못하고 남들이 도와달라는 업무나 팀 업무에 치여서 내 고유 업무를 못하니 정작 내 업무를 해야 할 시기이고, 보고를 해야 할 때 부랴부랴 하네... 근데 부랴부랴할 때에도 또 제대로 못하고 그래서 야근하고 야근하는 것도 눈치보이고 신입이라 그런건 이제 아닌거 같고 그냥 내 성향이 이런 듯한데 고치고 싶은데 너무 안되네... 너무 힘들다. 내 상사도 지치고 매번 똑같은 이유로 시간내서 전화해서 타이르고 조언해줘도 아무런 결과가 없고 답답하게 하니까.
불과 1-2년 전만 해도, 주위 사람들로부터 성격 좋다, 재밌다, 착하다는 얘길 자주 들었었는데 날이 갈수록 부정적이고, 염세적이고, 밉게 말하는 스스로를 발견하는 것 같아요. 고3이라 그런가 싶다가도 갈수록 욕설도 심해지고, 상대를 고려하지 않는 말들을 서슴치 않는 등.. 스스로가 점점 혐오스러워져요.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다들 그런 나를 좋아할 텐데, 다시금 배려하는 사람이,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근본적으로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감도 안 오네요ㅠㅠ 어떻게 해야 속에서부터 겉까지 따뜻하고 배려깊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전 반드시 돌***래요. 제 인생에서 제일 행복했던 시간이었거든요. 다시 불행해져도 그때로 돌***래요. 다신 겪고싶지 않은 결과를 다시 마주해도 그때로 돌***래요. 그때와 같은 결정을 내려도 다시 그때로 돌***래요. 저는 어떻게 할수없는 고집불통이니까요. 차라리 그때로 돌아가서 죽을래요 다시 불행해진다면.
스트레스 해결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한국 사회가 등수놀이에 빠져서, 온라인게임처럼 랭킹에 목매다는데, SNS 까지 더해져서 기름을 더 부었지. 늙고 병들고 죽는건 다 똑같은데 만렙을 찍는들 뭔 소용이여. 삶의 행복과 기쁨은 오로지 내 속에서만 나온다. 본인이 느끼는 것이 인생궤적이지. 지금 이 시간 스마트폰에 하고 싶은 말 적는것도 아침 풀떼기와 커피한잔 하는것도 환기***고 가을바람느끼는것도 내 삶이 곧 답이다. 타인의 살에 대해서도 존중만 해야지. 세상에는 인간과의 관심말고도 자연, 공학, 수학, 인문, 만화, 산책, 매일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소재가 넘쳐흐른다. 오늘도 평온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