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한걸까요 제가 나쁜 사람인가요.. 하소연 하고 싶은데 할 곳이 없네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별거|압박|책임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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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한걸까요 제가 나쁜 사람인가요.. 하소연 하고 싶은데 할 곳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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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해결을 부탁드리는것도 아니고 마음에 응어리만 생겨서..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그냥 적어봤습니다.... 7월 27일날 있었던 일입니다.. 친구들이랑 인력을 통해 현장을 나가서 전에 와봤던 현장이라 친구가 8시 tbm 그대로 라고 해서 7시18분에 장갑을 3개사서 친구들에게 나눠주고 담배 하나를 피고 시간이 30분 이상 남았길래 밥을 먹으러 갈려고 했으나 거리가 있어서 현장에서 제공하는 식당에 다녀오면 늦을거같아서 편의점에서 라면에서 라면과 삼각김밥을 사러 편의점에 들어갔습니다 결제는 7시26분에 했고 라면에 물을 받고 기다릴 동안 음료수를 골라서 7시30분에 결제를 하고 2+1이라 애들 나눠주고 바로 먹었습니다 라면을 다 먹고 공사부장님이 현장사무실에서 나오시면서 tbm(아침 조회)시간 7시 40입니다 해서 삼각김밥을 먹으면서 현장에 급히 갔습니다 전에 왔을때 아침조회tbm을 언덕 올라가서 했기 때문에 친구랑 언덕을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공사차장님이 어디가냐고 일로 오라고 늦었으니까 빨리가라고 짜증섞인 말투로 반말을 하시면서 재촉했습니다 넵 하고 친구도 죄송하다 했습니다 저는 음식물을 먹고 있어서 말을 작게했습니다 현장 입구로 들어가라고 해서 들어가면서 급하게 먹었던 삼각김밥이 문제였는지 카프리썬을 주먹으로 쥐어가면서 빨리 먹었습니다 다 먹고 현장에 있는 큰 항공마대에 쓰레기가 버려져있길래 거기에 먹은 쓰레기를 넣고 가는 도중에 공사차장님이 이름을 물어보시길래 제 이름은 OOO 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대답을 하고 현장 안으로(입구로 들어가면 휀스 뒤에 입구가 하나 더 있습니다) 이름을 묻고 들어가는 그 짧은 사이에 제가 바로 앞에있었음에도 불구 하고 짜증내는 목소리와 말투로 고함을 치면 빨리 들어가라고 두번이나 소리쳤습니다 한번은 참았습니다 한번은 참았습니다 두번째에서 못참고 현장에서 들고온 안전모를 현장 아시바파이프에 걸어놓고 말씀드렸습니다 저 작업못할거같다고 집에 가겠다고 하고 말씀드리니 공사차장님이 너는 책임감이 없냐 빨리 들어가라고 화를 내셨습니다 저는 막대하는 곳에서 일 할수없을거같아서 집에 가겠습니다 하고 현장을 나왔습니다 그러자 공사차장님이 소리를 지르시면서 욕을 하시면서 너 일로와서 다시 제대로 걸어놓고가 라고 하셔서 저는 현장에 널부러져있는 안전모보다 현장 안에 설치가 되어있는 파이프에 걸었기 때문에 현장에 잘 걸어놨다고 생각했고 욕도 하셔서 무시하고 갔습니다 두번째 욕하시면서 나 두번 말 안한다 ******야 너 일로와 라고 소리치시길래 이번에도 큰일을 만들기싫어서 그냥 갔습니다 세번째 ***끼야 너 일로 오라고 하면서 쫒아오셔서 그때는 뒤를 돌았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렸습니다 저 일못하겠습니다 집에 가겠습니다 보내주세요 그랬더니 공사차장님이 야이 ***끼야 너 현장 사무실로 따라와 하시면서 멱살을 잡고 끌고 갔습니다 계속 끌고 가시길래 현장 사무실에 cctv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지금 이 상태라면 내가 맞거나 죽을수도 있겠다는 무서움과 패닉이 왔지만 진짜 죽을거같은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끌려가는 도중에 경찰에 신고 하였습니다 신고 했을 당시에 살려주세요 라는 말씀도 드렸다 시피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기에 너무 무서웠습니다 같이 왔다가 화장실 갔던 친구에게도 나 멱살잡혀서 끌려가고 있다고 전화 했습니다 50m가량을 끌려가면서 너무 무서웠습니다 현장 앞에 도착할때쯤 너 *** 경찰에 신고했어? 너 지금 모습 내가 영상찍어줄게(웃으면서) 하면서 제 멱살 잡힌 모습과 얼굴을 찍어갔습니다 다행히도 경찰차가 보여서 살았다 진짜 살았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경찰관님들이 저랑 그 공사차장님을 분리를 ***고 있는 와중 제 친구가 도착했습니다 친구가 화나서 욕을 좀 했습니다 진짜 너무 무서웠습니다 사람 때려본적도 없고 그대로 현장사무실에 갔으면 죽을정도로 맞을거같다는 생각에 너무 무서웠습니다 지금까지가 사건이였고 문제는 그 이후부터 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저에게 멱살 잡은 사람은 저에게 한마디도 없고 인력업체를 통해서 저에게 신고 취하 해라 아니면 니 친구도 고소 하고 인력사무실도 걸고 넘어질거다 이런 식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 인력사무소도 저한테 신고취하를 안하면 저희도 OOO씨를 쓰는걸 고려해봐야될거같아요 이런 상황입니다.. 당장 낼것도 많고 일도 끊키고 지금까지 오니까 그냥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참았어야하고 그냥 넘어갔어야 했나 내가 잘못된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랑 안좋은 생각이 자꾸 듭니다.. 저는 그냥 그 유차장님 그분한테 사과를 듣고 싶었는데..계속 다른 사람을 붙잡고 저를 압박하는 느낌이 듭니다.. 신고취하를 하면 제 걱정만 하시는 가족들은 뭐가 되고.. 제가 신고취하 하면 저는 너무 억울해서 힘들거같습니다. 별거 아닌일 일수도 있겠지만.. 왜 피해자인 제가 이런 상황이 계속 되니까 제가 잘못한거같아서 미칠거같습니다. 혼자 있으면 한 없이 눈물만 나고 내가 무엇을 잘못했을까 라는 생각도 하고 내가 굽혀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살기 싫고 너무 우울 합니다.. 딱히 말 할곳도 없고 친구나 가족들에게 말하면 더 걱정할까봐 당당한척 하고 있는데 이 상황이 지속되면 지속될수록 더 힘들어지는거같습니다.. 그 차창은 웃으면서 사과도 안하고 살텐데 저는 일도 끊키고 당장 내야할것도 많은데.. 그냥 내가 사과 하고 신고취하 하는게 맞는건지 그냥 다 모르겠습니다.. 내용이 길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냥 마음에 응어리를 풀고 싶었습니다.. 일단은 인력 안나가고 취하도 안한다고 말은 했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인생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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