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힘든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자해하고 싶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전보다 많이 들고 고등학교 때만 자해했었는데 이번에 다시 하고 있어요. 저를 이해하고 힘든 걸 알아주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무도 없어요. 주변인한테 말해봤자 만만하게 보일 것 같고 약점이 될 것 같아서 말하고 싶어도 못하겠어요. 병원 다니고 있는데 그냥 이유 없이 힘들어요. 힘든데 내 편도 없는 것 같아서 더 외로워요.
이성적으로 말고 정말 사람 대 사람으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고 사람을 믿지 않고 의지하지 않는 법을 알려주세요 어떻게 하는 걸까요 인간이 너무 혐오스러운데 늘 인간 사이에서 살아와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게ㅛ어요
저는 태어날때부터 친구의중요성을몰랐습니다. 어릴때부터 친구없이 지냈었죠. 어느덧 성인이되어 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한번도 인간관계경험이 없는 저로써는 새로운경험 이었죠. 사람앞에서 무슨행동을 해야하고 무슨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온갖 어리바리할때가 많았죠. 심지어 체력도 약하고 행동도 느려서 어리바리한 이미지가 굳혀지곤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저는 특이하게 악질을 선임보다 동기 중에 많이봤었어요. 저한테만 정색하고 화내거나 같이일하는데 자기도 일 처음이고 모르면서 저한테 지적하는 사람 등등.. 그러면서 제 자존감은떨어졌죠 저는 어리바리한 이미지를 보이고 만만하고 할 수있는게 없고 약하기에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했죠 그러면서, 나약하고 무능한 제가 사회에서 살아가려면 성격이 더러워질수 밖에없다는 생각도했었죠. 그러면서, 내면에 화가 많아지게 됐죠. 물론, 화를 막 표출하는편은 아닙니다. 굳이 남에게 에너지를 쏟아 갈등일으켜서 일내기 싫어서요. 간혹 무리에서 무난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부러웠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그들은 능력이 있거나 내면이 강하기에 그렇게 될수있다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들처럼 되보려했으나 결국 그들이 될수없더라고요. 사실 동기들이랑 처음엔 사이좋았어요. 처음부터 안 친한사람도 있지만요. 비록 원해서 온 건 아니지만 저는 살면서 처음으로 사람에게 진심이 되었던 순간이었죠. 그런데, 말년때부터 다들 서로 사이가 나빠졌어요. 이유는 부대에 후임이 너무적어서 말년에도 일이 자연스럽게 저희동기들에게 몰렸어요. 다들 마인드가 말년인데 우리가 일해야돼? 라는 마인드가 되어버렸죠. 그러면서 서로 예민해지고 화내거나 일을 떠넘기거나 하는 등 분위기가 살벌해졌죠. 결국 동기들은 서로를 증오한채로 전역했죠. 다시 안 볼사이니까 괜찮다고하지만 저에겐 처음으로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는 순간이자 친해지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기에 잊혀지지 않습니다. 한편으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전역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저는 역시 영원히 사람과 친해질수 없는 운명인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동기들 연락처는 전부 지웠습니다. 전역 후에는 막상 친구를 사귀귄 싫네요. 군대에서 여러 일을 겪은것 때문에 인간불신과 인간혐오가 생긴것 때문인것같네요.
인간관계에 왜이리 집착하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외로워요 주변에 사람이 없어요 놓은지는 오래라서 다가가는 법도 모르고 아무것도 노력하는게 없으면서 먼저 다가와주기만을 바라는 제가 ***같고 그러면서도 속마음은 여전히 외롭고 다가가려 하다가도 이미 자존감 완전 바닥이라 포기하고 그러면 다시 영원히 자책 예전부터 살짝 이랬긴 했는데 어떻게든 괜찮아지려고 노력해서 억눌러 왔던게 요즘은 불쑥불쑥 튀어나와요 뜬금 없이 눈물 나고 고3이라 공부해야하는데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우울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미치겠어요
어떤 그룹에 들어갈때마다 맞지 않는사람이 언제나 있다는것을 압니다 그런 사람과 항상 트러블이 나고 그러다보면 그사람이 들어가있는 그룹에서 활동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 그러다보면 내가 그사람과 맞지 않으니 내가 그룹에서 나가게된다면 트러블도 더 이상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룹을 나가는 판단을 합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보니 그 그룹들에서 알게된 같이 놀면 즐거운 사람들이 있어도 모임을 가질 때면 트러블이 난 사람이 껴있는 경우가 있어서 같이 재밌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하게됩니다 그 과정에서 좋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메인 공간이 없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 친구들도 원래 있었던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지 굳이 저한테 연락해서 만나는 경우가 드물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일상의 루틴처럼 흘러갔던 즐거운 시간들이 사라지고 혼자 남겨진 기분이 들고 외롭고 힘이 듭니다 내가 잘못한 행동이 있었나 내가 잘못한게 있었나 싶어서 문제가 생기면 항상 같은 그룹에 있던 사람들에게 물어봤습니다 내가 잘못한게 있었나 어떤게 문제였나 항상 제가 무언가를 잘 못해서 일이 생긴게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외로워져야하고 트러블이 난 상대방은 즐거운시간을 그대로 보내게 되는지 억울하다는 생각도 들고 좋았던 인연들도 저를 찾지 않으니 나랑 놀면 재미가없나 이사람이 나를 찾아주면 좋겠다 나랑 놀면 좋겠다라는 생각을하고 연락을해도 그사람들과의 만나는 시간이라서 어렵다는 이야기만 듣게됩니다 함께할 시간이 없어진것인지 나보다 그사람과 노는게 더 중요한가?하며 평가를 내리기 시작하니 실망감이 올라오지만 이렇게 생각하는것 또한 저한테 득이될게 없다는 것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으로는 실망감을 계속 얻게됩니다 다음에 같은 상황이 생긴다 했을때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사람이 있더라도 참고 지내야되는것인지 그렇게 한다면 제가 받을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그러고 싶지가 않고 성격을 바꿔야되는 것인지 그렇지만 이것도 너무 힘이들고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서 너무 슬프고 힘이듭니다
우울증과 불안감이 심해서요 잠이 드는시간이30분 이상이 걸리구요 이유없이 욱하구요 눈물이 안멈춰요 대인관계도 너무지치구요 왜 그런걸까요?
이 세상에는 괴물이 너무 많아서 나도 괴물이 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세상이다
최근 가장 친했던 친구와 다툰 후 관계를 잘 풀었지만, 친구가 먼저 말을 걸지 않고 저 역시 단답을 예상해 대화를 피하면서 사이가 어색해졌습니다. 친구가 자신의 성격이 변해서 그렇다고 말한 것을 계기로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는데, 돌이켜보면 학창 시절에도 빠른 답장, 계속 진행되는 연락, 성의 있는 대화와 확실한 마무리 인사처럼 인간관계에서 상대에게 바라는 점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전에는 그저 제 특이한 성향이라고만 여겼지만, 이번 일을 겪으며 내가 상대를 은연중에 압박하거나 피곤하게 만드는 타입은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제가 인간관계에서 내려놓아야 할 성향이나 고쳐야 할 부분은 무엇이며, 앞으로 관계를 더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중2 남자인데요 저는 운동선수입니다 그런데 같이 운동하는 사람들 중에 제가 진짜 싫어하는 애가 있습니다 저랑 나이는 같은데 저를 은근히 무시하고 어떨 땐 그냥 대놓고 무시합니다 그리고 저한테 자기가 선배인 것 마냥 일을 ***고 가끔 심하게 장난치고 다른 애들한테 굳이 제가 실수한 거 등을 이야기해서 놀립니다 저는 거기서 조용한 편이고 원한을 살 행동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데요 그래서 그냥 걔한테 뭐라고는 안합니다 그래도 몇 번 내가 왜 해야하냐라고 하면 기분 나쁜걸 티내면서 말하고 하는데 그것도 그때 뿐입니다 근데 제가 가만히 있는 이유중 하나는 걔가 운동을 잘한다는건데 국내 2위 정도입니다 그래서 선생님께 말씀 드릴까 해도 선생님들도 걔를 좋아하고 가끔 같이 놀릴때도 있어서 솔직히 저게 선생이 맞나 싶긴합니다 근데 고민은 제가 걔를 죽이고 싶을만큼 싫어한다는 겁니다 한 번은 걔 죽이고 싶다 생각하다가 점점 어떻게 죽여야하지하고 구체적으로 생각해서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고있지 한 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