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이 있어요. 조언이나 다양한 말들 남겨주셨음 좋겠어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데요. 이제 선택과목을 선택해서 들어야해요 하지만 하고 싶은게 많은데 분야가 서로 달라서 고민이에요. 옛날부터 자동차나 비행기를 좋아하고 조종하는것을 좋아해서 파일럿이라는 꿈을 갖게 되었어요. 그런데 현재 고등학교 1학년 2학기가 되었는데 아무리 성적이 높아지고 있다고 해도 그 전의 리스크가 크니까 파일럿이 안될 것 같은 걱정도 들고 선택과목에서 이과쪽을 골랐다가 성적이 오히려 더 안 좋아질 수도 있다는 생각도 같이 들었어요. 그리고 두번째로 하고 싶은건 사업이나 창업에 도전해보고 싶은데요. 평소에 아이디어 내는것을 즐겨해서 고심히 생각을 할 때도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데요. 사업은 언제나 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선택과목을 고를 때 서로 이과 문과가 완전 반대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같이 병행해서 하면 어떨까? 도 생각을 해봤는데 이과쪽에서 안 좋은 성적을 받아서 더 교육 시설이 잘 되어있는 이름 있는 학교를 못 갈 수도 있고 그면 자연스레 문과쪽을 듣지 않았으니 지금 현재 나라의 상황이나 경제 같은게 문과쪽을 들은 사람보다 들은것 보다 당연히 뒤쳐질 수 밖에 없잖아요. 결국 둘 다 막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할 수 있다는 걱정 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래서 직업을 뭘로 정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 또 제가 운동 신경이 좋은 편이라서 학교 선생님들이 너는 체육 선생님 해도 정말 잘 할것 같다. 이런식으로 말씀해주시는데 저도 운동을 좋아하고 나름 조금 잘한다는 것도 알아서 파일럿보다는 안정적인 선생님을 고를까도 고민돼요. 하지만 저는 꿈을 크게 꾸는 사람인지라 딱히.. 물론 정말 좋은 직업이라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용..
살면서 저는 제 부족함을 계속 확인했거든요? 뭔가 생각의 깊이가 부족하고, 활용도 단순하고. 이게 특출난 부족은 아니지만, 발전이 느린,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더라고요. (돌려말하지만, 지능이 조금 부족하나 생각도 많이 했어요..ㅎ..ㅠ) 그런데 자소서를 쓰다가 막히니까 또 생각이 나는거예요. 난 주제의 핵심도 못잡고, 능력 활용도 못하고.... 결국 난 저 기업들은 못하는구나. 그들은 수두룩한 지원자 중 부족한 사람은 때고 때서 최선을 고르니까. 항상 지켜본 어느 지위의 사람들은 모두 똑똑했으니까. 나는 저길 못넘겠구나. 싶은거요. 똑똑한 사람도 처음에는 부족하겠죠. 실수도 하고 어려움이 있겠죠. 그래도 발전하겠죠. 실수를 인식하고 나아가는 속도가 빨라 결국 자신의 것으로 바꾸겠죠. 그런데 저는 평생동안 부족함을 지켜봐서인지, 난 시간이 좀 많이 걸리겠구나. 익숙해지는데도 오래걸리고 해결도 대처도. 다. 부족한 나는 저길 못넘는구나. 계속 바닥을 기는 인생이구나 싶은. 그런 생각이 드네요. 뭐, 아직 부족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거겠죠?
막노동도 체력이 있어야 하지 특히 악력 엄청 약해서 물건 든다거나 하는 거 도전할 엄두도 못 내고요 머리 쓰는 쪽도 마찬가지에요 초대졸 학력이지만 실제 머리는 중졸...?? 정도에 가까워요....(오버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행동하는 거 보면 그래요...) 기술...... 관심있는 분야가 없어서 흥미를 잘 못 가져요 사람 응대......... 매우 내향적이고 답답한 성격이라 사람들한테 폐만 끼치는 거 같고 자신 엄청 없어요.. 이런 사람은 취직 어디로 해야 되나요...??? 진짜 그나마 만만한 곳조차도 막혀버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쿵 저러쿵 설명하는 것도 힘드네요 지쳐요 지쳤어요 왜 이렇게 나약할까요
오늘 면접보고 아웃소싱 생산직 취업성공했는데 회사가 너무 수상할 정도로 친절하고 저보고 일하러 오랍니다 좀 더 자세히 글을 적자면 면접 중에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이 가능하냐는 말을 들었습니다 근데 다음주에는 다른곳 면접이 있어서 힘들꺼 같다고 했고 그렇게 면접이 끝났는데 한 10분이 지나자 아웃소싱 측에서 그냥 그 회사에 입사해라 매니저분들께 말씀해서 잘대해줄거다 라며 입사를 권유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러려니하며 면접 또 보기도 귀찮다 그냥 입사하지 뭐 이랬는데 생각할수록 회사가 너무 수상하고 이상하다라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직장을 구해야 하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길로 가라는 말을 흔히들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좋아하거나 평소에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하는 일이 있더라도 그게 곧 일이 돼버리면 관심이 급 떨어지거나 하기 싫어지고 순식간에 번아웃같은 게 와서 취직을 어디로도 들어가기가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 또 무슨 일이든 장점을 발굴해내야할 생각을 해야하는데 단점에만 매달려있는 거 같고 하지도 않아본 일에 대해서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는 거 같아요. 제 자신의 능력에 대한 의심이 많고 사회나 회사같은 곳에 대한 의심도 좀 있어요(예시로 이 회사가 정말 괜찮은 곳인지에 대한 의심을 자꾸 해본다든지 등) 이런 성향들............ 어떻게 해야 극복할 수 있을까요..? 특히 일로 가면 막 흥미진진하고 해보고 싶고 이런 마음이 들지가 않고 막상 해보면 지루할 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서 너무 힘들어요. 뭘 꾸준히 못 하는 거 아닌가 하는 걱정도 너무 들고요. 어떡해야 합니까........
현재 직장인 29살 여자입니다. 대학을 졸업했지만 코로나 시기에 편입한지라 제대로 대학생활 없이 빠르게 취업해버렸고... 뭔가 미련이 남아서 학사편입을 하고싶은데 너무 철없겠죠.... 요즘 인생이 무료하고 뭘해도 행복하지않고 재미가없어요..
걍 부모가 개 싫음. 손절하고싶다. ***. *** 개빡치는데 ㄹㅇ 나가살고싶음 돈도 벌어서나가살수있는데 꾹참는다. 진심 서로 돈만주고받는사이면좋겠다. 어휴. ***************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7개월 아이를둔 엄마 입니다 저는 고졸에 딱히 경력으로 치기에 애매한 일들을 해왔어요 공연쪽 의상팀, 그리고 이런저런 알바들..? 물론 그것 또한 경력이지만요.. 공연일이 재미도 있고 좋았지만 지방에 살다보니 그쪽 일은 구하기 쉽지 않고 중학교때부터 쭉 미술쪽으로만 생각해와서 디자인 이런거에 관심은 있습니다 하지만 고졸이기도 하고 일을 구할 시기는 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가고 나서 구하려고 하는데 약 4-5년 후에 제가 뭘 할 수 있을지가 너무 걱정입니다 집 이사를 하고 나면 일단 포토샵 관련 자격증들을 공부하고 따볼 예정이긴 합니다.. 근데 여기서 저의 고민이 또 한가지가 있다면 몇년 후에 제 나이는 30대가 되어있을거고 디자인 경력 하나 없는 고졸을 뽑아줄 회사가 있을까 이런 걱정도 됩니다 그렇다고 꼭 디자인쪽으로만 가고싶은건 아니에요 그냥 안정적이게 먹고살 길만 있다면 어떤 일이든 상관은 없습니다.. 만약 디자인쪽이라면 어떤식으로 가야할지 또 다른 쪽 직업이라면 어느 직업을 추천하시는지 여쭈어보고.. 고민 상담도 해봅니다.. 참고로 이혼중이라서 그 시기가 되면 저는 한부모가 되어있을 겁니다 아이를 둔 한부모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한번씩 읽어주시고 많이 답변 부탁드립니다..!
대학 졸업하고 바로 따서 취준생인데,, 구직이 왜 이렇게 힘들까요🥹 좀 괜찮은 공고 보인다 싶으면 계약직/알바거나 경력직만 뽑고 남는 공고는 먼 동네거나 어찌저찌 이력서 내도 미열람 아니면 열람하고 무시하더라고요 일주일째,, 아무리 수도권이어도 새로운 공고는 잘 안 올라오네요😭 수도권이어도 이지경인데 지방은 얼마나 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