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 행복을 위해하는건 알겠는데 어쩌라고 난 지금 행복하지 않은데 중학교만 쉬자 아니 학교 바꾸면 안돼? 학교랑 나랑 안 맞는다고. 근데 그거 말하면 부모님이 지뢀해서 못하겠다. 학교 안 가고 싶다.
고1인데요 항상 성적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남들한테 티는 안내지만 질투나 견제도 심한 것 같고.. 친한 친구를 견제하고 질투하는 저도 싫고요 공부도 안하면서 정상을 바라는 그런 날로먹으려는 마음좀 고치고 싶어요 항상 이거 보고 성적 안나오면 진짜 포기하자 해놓고 그래도 좀만 더 하면 잘나오지 않을까? 좀만 더 해보고 안되면 진짜 포기하자 이러기를 지금 무한루프인데 잘하고 싶으면 그만큼 노력해야 하잖아요 내가 그만큼 노력하는지도 모르겠고 도대체 최선을 다한다는게 뭐지? 뭘 어떻게 해야 최선을 다할 수 있지? 너무 궁금하고.. 이번엔 저번 시험보다 열심히 했는데 그래서 잘 봤어요 근데 다음날 학교 가보니까 시험이 쉬워서 다 잘 봤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하면 이렇게 잘 볼 수 있구나 생각하던 찰나에 아, 아니구나 그냥 시험이 쉬워서 잘본거구나 왜냐면 다음에 아주 살짝 난이도 있는 시험에서 저는 미끄러지고 다른 애들은 잘 봤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머리가 안좋나? 내가 노력을 덜했나? 내가 그정도 밖에 안된다는 점도 너무 짜증나요 솔직히 남들이 보면 안좋은 성적은 아니거든요 (1학기 1.77) 노력도 안하는 주제 정상을 찍고 싶어 하는지... 쓰다보니 너무 두서 없이 썼네요 전 내일까지 시험이라....ㅠ
주위 어른들은 모두 미래가 두렵지 않냐, 성인이 되면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라는 말을 하시는데, 정말 어른이 되면 지금보다 더 힘들까요? 정말로 다 힘들어지고, 60년 넘게 힘든 일만 하며 버텨야하는걸까요? 어른이 되는게 무서운게 정상인데, 저는 아무런 걱정도 생각도 없습니다. 무섭다, 무섭다 그러는데 차라리 그렇다면 이미 망해버린 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어떻게 해야 어른이 되는 것이 무섭지 않을까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고 2학기 1회고사를 보고있는데 벌써 남은 시험 과목이 공통국어2 하나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올해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20주년이시고 저 개인적으로도 시험 성적에 대한 욕심이 나서 정말 여름방학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일같이 공부해서 새벽에 자고 학교에서도 졸지않고 수업들으려고 최대한 버티며 수업까지 들어본 결과 1학기에 비해 영어와 수학은 각각 20점씩 떨어지고 다른 과목들도 진전이 없네요. 1학기때는 과목 2개는 2등급이였는데 오히려 더 떨어졌네요. 더 열심히 한거 같은데 이유가 뭘까요? 제가 공부할때 집중을 못한걸까요? 분명 선생님이 하신 필기는 다 따라했는데 공부법을 바꿔볼까요? 부모님은 계속 괜찮다 괜찮다 하시는데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진짜 이번 시험엔 꼭 좋은 성적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영어 2등급은 꼭 보여드리기로 했는데 대차게 망해버렸네요~제 간절함이 부족했던 걸까요? 영어시험 점수를 말하니 부모님도 폭발하시긴 하시더라구요~이유가 뭐냐고 뭐 대충 얼버무리긴 했는데 뭔가 좀 쓸쓸하고 허무하고 억울하긴 하네요. 그래도 뭐 어떡합니까~노력과 간절함이 부족한 제 탓을 해야겠죠. 저 나름대로 정말 많이 간절했고 노력 했다고 생각했는데 간절한것도 거짓이고 노력도 굉장히 많이 부족했나 봅니다. 아무튼 잡담이 좀 길었습니다. 본인이 덜 노력하고 본인이 덜 간절해서 못본 시험 성적에 대해 찡찡대는 듣기싫은 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성적이 더 떨어진 이유가 뭘까요? 공부법을 바꿔볼까요? 추천해주시는 공부법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단순히 더 오래 앉아서 공부하면 성적이 조금이나마 오를 수 있을까요? ai들한테 공부법이나 그런것들을 물어보긴 했는데 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해 봅니다. 알고계신 공부법이나 뭐 다른 학습에 도움되는 것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로 오늘 하루 아직 끝나진 않았지만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 매일매일 평생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고1인 학생입니다 최근에 2학기 중간고사를 치뤘는데, 열심히 하려했던 과목들도 그러하지 않았던 과목도 다 점수가 너무 낮게 나왔어요. 솔직하게 이번 시험기간 동안 공부를 별로 많이 하진 않았는데 이걸 나태하다고 정의할순 없는것 같아요.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너의 진로는 다 정해져 있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의 실패와 성공을 보고 너는 이번에 그들보다 더 성장한 모습이나 그 모습을 따라가야 한다.", "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더 공부를 하고 가서 너를 더 돋보이게 해야한다.", "고등학교는 시전이다. 실수를 하는 순간에 그건 너의 큰 장애물이 된다." 같은 주변의 조언들이 제 주변을 너무나 시끄럽게하는 상태에서 입학을 했는데, 그 말들이 너무나 맞는 말이였지만, 그런 말들로 인해 제가 저를 더욱더 방황하게 만들어서 그런 생각을 하지 않으려 계속 자신의 마음을 들을려고 애쓰다 성적 관리를 못한 결과를 낳은것같기 때문이에요. 그런 생각을 혼자 되뇌다 보면 제 무지를 인정하는것같아서 한편으론 바로 잡을 수 있는 열쇠를 쥔것 같아 안심이되고, 다른 한편으론 그 열쇠를 쥐었는데도 어찌할 수가 없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 같아요. 또한 이런 모든 생각을 정리하고 해결하고 싶어도 고등학교에서 미래 진로를 위한 대학교 진학을 위해 생기부를 갈고 닦아야한다는 압박감에 생각의 틈이 없어지지가 않아요...이렇다고 해서 공부를 놓고 싶다는 아닌데..주변 친구들은 자신이 어떠한 상황에서 무슨 행동을 해야할 지 너무나 잘 아는 애들인데 거기서 저만, 무얼 할지도 모르고 의욕도 없고 성적도 안좋고...이 외에 것도 안좋고...이런 상황에서 비교하는 것도 저에겐 안좋은거 너무나 잘 알지만, 이런 상황에서 멈출수가 없는것 같아요....왜 멈출수 없는지 모르겠어요...친구들에게 상담을 해보면 너의 활력을 줄 동기를 찾으라는데 어떻게 찾을 지도 모르겠고 그냥 제 삶의 모든것이 모르는 것 투성이인것 같아요.... 다른사람들한텐 이런 고민거리는 고등학생이 되서 너무나 당연하게 겪을 수 있는 경험인가 하는 고민과 이런 고민을 안고 어떻게 대학교까지 올라갈지, 고등학교 수준에 맞지 않는것 같은 내가 바뀌기 위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행동을 꾸려나가야할지 고민이 너무 너무 많아요.....
자신있는 과목이었는데 73점 맞았어요. 시험이 어려웠다고는 하는데 1등급은 안 뜰 것 같아요. 현실부정하고 싶고 안 믿겨요. 속상하고 짜증나요. 전날 벼락치기한 친구가 저보다 잘 봐서 더 짜증나요. 이 감정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친구들한테 하소연하기에는 친구들이 다 저보다 성적이 낮아서 왠지 재수없어보일 것 같아서 말 못하고 가족들한테 말해도 별로 위안이 안되네요 그냥 짜증나요. 사실 이게 제일 문제에요 성적때문에 속상해도 말할 수가 없어요. 속상한 건 속상한건데. 막연하게 괜찮다는 말도 싫고 앞으로 잘하면 된다는 말도 싫어요. 무슨 말을 듣고 싶은 건지 모르겠어요. 아직 시험이 남았는데 계속 곱***게 되고 마음이 회복이 안되네요. 어떡하죠? 시험 하나 정도는 망해도 괜찮죠?
제가 시험이 10월1일 당일에 끝났는데 제가 그 이후로 놀다가 수학쌤한테 상담전화가 왔는데 제가 점수가 66점 정도 나올것 같다고 하니까 저희 어머니께서 돈을 그렇게 많이 쓰는데 이정도밖에 안나오니, 속상해 하십니다. 저는 그 와중에도 공부가 하기 싫고 그냥 폰만 하고 싶고, 집중마저도 전혀 안됩니다. 뭘 하면 좋을까요.. 저희 어머니는 지금 너무 화나셔서 스트레스를 받으시면 배가 아프신 편인데 지금도 배가 아프셔서 힘들어하고 있어요 저는 진짜 왜이럴까요
고2입니다. 죽고싶은 건 아니에요. 몇 달 전까지만해도 죽고싶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살고싶어요. 근데 다 포기하고 싶어요. 공부도 입시도 인간관계도 생기부도 다 내려놓고 싶어요. 생각해야 할 것도 할 일도 너무 많고 복잡해요. 이게 다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 아무 생각도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요. 다 회피하고 도맛치고 싶어요. 옛날에는요 시험보기 전에 엄청 불안해하고 확인도 몇 번씩 하고 그랬는데요 요즘은 긴장도 안돼요. 이게 더 편하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시험 부담이 줄어든거랑은 좀 다른 것 같아요. 그냥 자포자기한 느낌. 근데 시험 못 보면 또 기분 나빠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여전히 할 일은 많은데 생각할 힘은 없어요.
수험생활이 1년이 다 되어가서 그러는지 너무 외로워서 우울해요. 예전에 만나던 친구들도 각자의 일로 바쁘거나 타지생활 중이라 만나기 어렵구요. 예전엔 안 이랬는데 계속 외로움을 느껴 우울감이 극심해졌어요. 무엇을 하면 이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이번 시험은 열심히 준비하기도 했고,작년서부터 1학기까진 우상향을 그리면서 성적이 오르고 있었어요..근데 이번에 국어가 반타작 조금 넘어버리는 마음에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네요….방학동안 성적이 향상되길 자라며 열심히 공부했는데 왜 이 모양 이꼴일까요..제 주변 친구들은 100점 아님 1개씩 틀리는데 제가 멍청한거 같아요..제가 멍청하단걸 원래부터 알고 있었지만 그게 더 와닿으니까 더 허무하네요…똑같은 시간을 들여 똑같이 공부하는데 결과가 너무 다르니 그냥 안좋은 생각만 듭니다..고2가 적은 나이도 아니고 성적이 중요한데 국영이 반타작을 조금 넘긴 꼴이니까요..낼 모래도 수학이 남아있는데 어떻게 버텨야 할지 모르겠어요…그나마 잘본거라곤 한개 틀린 세지 하나밖에 없는데 이번에 쉽게 나와서 100점짜리 애들이 많네요..1등급은 물론 2등급 안에 들 수 있으나 모르겠어요….왜 이런 감정이 드나 했더니 저희 집에서 공부하는 자식이 저 밖에 없는데 저라고 열심히 해야하는데…그나마 희망회로 돌리잡시고 ”난 학원을 안 다니니까 애들하고 좀 다르게 점수가 나오는거야..내 상황이 이러니까..“매번 이런게 생각하는데 이제 환경탓 남의 탓 돌리기엔 지금까지 면회할 많은 기회들이 있었다고 생각해요..국어쌤이랑 영어 쌤 뵐 면목도 없고..저번엔 쌤들한테 공부 포기했냐라는 말을 들었어요..열심히 했는데…솔직히 제가 원하는 과를 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니까 그냥 이 시간 이대로 영원히 자고 싶더라고요..이렇게 아등바등 살아봤자 어차피 죽으면 똑같은데 뭘 위해 이렇게 사나 한심하고요..노력해도 학원 다니는 애들 뒷자락을 잡긴 커녕 애들이 절 밟고 올라가니까 너무 우울해요..그냥 앞으로 살날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할려 하는데 도저히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가 없어요…지금 너무 우울하고 밤에도 잠이 안오는데 어떡하죠..주위 사람들을 실망시킨다는게 너무 한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