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날은 맑지만, 오늘의 나는 맑지 않았다. 시험을 망치고, 친구들과 놀았지만. 사소한 다툼이 있었고, 금방 풀었다. 당연히 이게 주 문제는 아니지만. 나는 그냥, 더이상 감정소비를 하고싶지 않다. 너무 힘들어서. ....... 나는 새벽 공기를 좋아한다. 작년 이맘때쯤, 새벽마다 자주 밖에 나가서 노래를 듣고 산책을 했다. 너무... 좋았다. 고작 그거 하나가. 오늘처럼 친구가 많았음에도, 오늘처럼 가족이 걱정해줬어도, 오늘처럼 학원을 쨌을때도, 그날만큼 나는 자유롭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 나는, 너무 자유로워지고싶다. ....... 솔직히 더이상 쓸말은 없는데. 지금 명치부터 마치 물통에 빨간 물감이 찍힌 붓을 찌른 건마냥 통증이 아려나간다. 괴롭다. 오늘은 수면제를 먹고 잘 생각이다. 아까 몸이 안 좋아서 낮잠을 자버렸다. 잠을 자고 일어나면 좀 덜 괴로울까? .. 차마 아니라곤 나도 못하겠다.
여러분은 책인 「요절금지」라는 책을 아시나요? 전 그 책을 읽고 울었거든요. 마음이 힘드신분들은 한번 읽어보세요. 소설책 입니다.
허무라는 단어가 좋다 딱히 큰이유는 없다
얀데레도 이게 대체 무슨 뜻인지
나는 착한사람은 강하거나 능력있기에 그럴수있다고 본다. 한편으론 궁금하기도 했다. 이런 거친세상에서 어떻게 선량함을 유지할수 있는지... 여러모로 강한사람이 부럽다. 어느환경에 처해도 뭐든할수 있을것같다. 약한데 착하면 ***로 보이기는게 현실이라고 본다. 그래서 나는 착한사람이 화나면 무섭다는말을 싫어한다. 애초에 그들이 강하기에 무서운거 아닐까. 물론 내가착하고 생각하지 않는다. 약할수록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야 살 수있다고본다. 나 역시 약하고 무능하면 예전에 다른사람처럼 여러면에서 강해지려고 시도해봤다. 하지만 소용없었다. 약하고 무능하다면 원래는 짓밟히는게 운명이다. 하지만 적어도 자기 신념만큼은 지킬수있도록 해라 그러면 적어도 숨은 쉴쉬있을것이다. 자기 신념조차 못지키면 평생 밑바닥에서 도태될뿐이다.
시한부 모모 홍학의 자리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구의 증명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께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페인트 투명한 나선 지옥에서의 짧은 체류 정의란 무엇인가 여러분이 재밌게 읽었던 책은 무엇인가요?
사람과 관계를 맺는건 하나의 도박이다 우리는 살아있는순간 이 도박에서 벗어날수 없다.
사라질 수 있나요.
의사도마찬가지고 병원일하면서도진짜별에별일 다있었지만 환자 내담자 돈줄로보고 상처주고 그럴거면 일때려쳤으면 좋겠다 니들 밥벌이에사용될려고 우리가 아픈이야기꺼내는것도아니고 병원일하면서받은상처 상담에서꺼내면뭐하니 다시 상처인데 돈보고 일할거면 일하지마라 내담자한테 환자한테상처주지말고 난병원직원으로써상처받고 내담자로써 상처받고 그냥때려칠란다 병원이고상담이고
그냥 사라질게 그냥 죽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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