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 후 혹은 쉬는 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요 근래 무감정 마치 로봇같아요. 조용히 사라지기도 싶고 집도 마음 편히 쉬는 공간도 없어요. 아무리 생각을 해도 외적으로 내적으로 쉴 수 있는 곳 이 세상 어디에도 없어요.
사람 다운 대접이 아닌 본인들 대신 일해주는 사람 인가봐요 보호와 칭찬 대신...폭언과 통제와 구박 이걸 겪는 난 단한번도 집을 보금자리로 생각한 적도 없어요 엄마가 정신지체 장애인이라 돈으로 차별 받았구요 매달 돈을 통장의 잔액보고 엄마가 주인인 통장 매달 20일 기초수급비 명목으로 140만원 찾아오면 할머니는 나에게 20만원 줘요 돈도 써본 사람이 쓰지....ㅠㅠㅠ전 그거 아껴서 밖에서 겨우 끼니 떼워요 어릴 때부터 만원- 삼만원 -오만원 - 십만원-이십만원...겨우 푼돈 수준 주면서...내가 친손자 아니니까...친손자들은 어릴 때 천만원 받고...ㅠㅠ할머니는 정서적인 학대 하면서 "안했다",말같지 않은 소리한다고 입막음 할때 분하더라고요..난 벼랑 끝에 몰린 듯한 기분이 드는데...정신지체 엄마는 날 그냥 방치하지...내가 정서적 학대를 당하던지 말던지..ㅠㅠㅠ집이 감옥이에요...할머니는 나 중학생 때부터 자기 얼마 못산다고 근데 내가 36세인 지금 까지....
본인 미성년자고 성인인 언니랑 엄마가 집단폭행함 아빠는 고소하든지말든지 라고 말하며 가해자편 1388에 전화해도 지들은 모른다하고 1366에 전화해도 지들은 모른다하고 오히려 나한테 지들은 할수 있는게 없다며 짜증냄 주변에 도움 요청할 어른도 한명도 없음 어릴때부터 상습적으로 왕따하고 방임 방치시킴 차별도 당연히함 또 내가 잘못이라며 나를 가해자로 몸 왕따했다는건 나를 뺀 가족 구성원이 나를 따돌림 왕따 했다는 말 그리고 112에 신고도 했었는데 결국 아무 해결도 없이 그냥 감
부서이동한 뒤로 우울증이 생기나봐요 오늘은 사람들에게 부적합 통지를 하고 엄청난 전화를 받고 힘든 일도 있었어요 이동된지 한달도 안된 상황에서 심지어 한번도 담당해*** 않은 완전 처음보는 업무를 맡고 나름 잘 하고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부적합 통지를 한 뒤 많은 반박민원과 불만민원을 연속으로 받으면서 생각해 보았어요. 집에와서 계속 눈물만 나고 창밖을 보며 여기서 뛰어내리면 이 상황도 끝나겠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연휴인데 연휴가 끝나고 출근할 자신이 없거든요. 책임감 있게 시작했다가... 책임감이 없어지는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사람들하고 소통할 시간도 없이 일만하다가 퇴근시간이 되어버리는데 연휴 끝나고 출근하는게 막막해요
어제 갑자기 무서워서 잠설치고 울었네요 예전에 비슷하게 무서운 망상으로 가족을 해쳤습니다 지금은 잘지내지만 작년 심리검사했을 때는 조현기질이 높지만 약이 필요한 정도는 아니라고 했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밥잘먹고 일찍자고 여유있게 살면 이런 일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가끔 이런일 생길때 그리고 주변인과의 시간에 몰입하기 어려워질때 힘듭니다 머리에 힘들어가는거같아요 이마쪽이 가렵고 아파서 뜯고싶어져요 오늘은 충분히 낮잠을 더 자고 스스로좀 회복했지만 혹시나 약 같은건 없는지 최근 수면패턴이 불규칙해졌는데 수면제같은걸로 루틴을 맞춰봐야하는지 고민 입니다
한달정도 전부터 의욕이 없고 에너지도 없어서 집에만 있었습니다 친구들 만나자고 연락오면 힘들다 다음에 보자등 약속을 미루고 잠수를 타는등 계속 회피하고 집에만 있습니다 갈수록 더 사람들 만나기가 힘들고 아침이 특히 힘드네요 어디 말할곳도 없고 친구도 많았고 매일같이 친구 만나면 서 지냈는데 이제 뭔가 불안하고 연락오면 잠수타기 바쁩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연락도 안옵니다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어디 말할곳도 없고 왜이러는건지도 모르겠네요 나만 이상한사람 같아요
요즘은 자해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을거 같아요. 울컥하고 올라오는 부정적인 감정을 감당할 수 없을 것만 같을 때 해소하고 싶고 이 감정의 흐름을 틀어버리고 싶을 때 괜히 손목을 쳐다보게 되는 그 기분. 내 앞에 칼이 없는 것을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이해하지 못했던 그 때의 내가 세삼 얼마나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있었던 걸까 싶고. 후련해지고 싶고 울고싶기도 하고 이 울컥하는 마음에 너무 토할것만 같네요.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제목이 곧 내용
밥도 먹기싫고 밤엔 잠도 안오고 자도자도 졸리고 귀찮고 해야할일은 산더미인데 하지도 않고 커뮤 똥글이나 보면서 뇌빼고 있고 이렇게 개백수 쉬었음청년으로 살거면 공기아깝고 누워잇는 공간도 아깝고 식료품 물도 다 아까운데 죽기는 무서우니까 나라에서 안락사 시켜주면 좋겟더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