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개월 여자아이 감정기복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수면|별거]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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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월 여자아이 감정기복
커피콩_레벨_아이콘JYAO
·한 달 전
안녕하세요. 38개월, 6개월 딸 둘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첫째아이는 아기때부터 낯가림도 심하고 예민한 아이였는데 크면서 좀 나아지나 싶더니 최근 예민함, 감정기복, 수면문제 등으로 걱정이 많습니다. 특히 걱정인 점은 너무 자주 운다는 것입니다. 정말 별거아닌 작은일에도 울음부터 터뜨리고, 짜증냅니다. 특히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친구가 조금만 본인의 심기를 건드리면 울음을 바로 터뜨리는데요. 예를들어, 앞집 사는 친구가 엘레베이터 버튼을 자기가 누르고싶었는데 못누르자 벽을 손으로 탁탁 세게 치니까 저희아이가 그걸 보고 울음을 터트립니다. 집에와서 물어보니 친구가 벽치는게 불편했다고 합니다. 또 친구와 같이 뛰어가다가 서로 부딪쳤는데 친구가 자기를 아프게했다면서 바로 울어버립니다. (세게 부딪친것도 아니였습니다.) 어린이집 다녀오면 항상 oo이가 나를 불편하게 했어. xx가 나한테 뭐라고 그래. 라고 말해서 자세히 들어보면 정말 별거아닌거더라구요.( 나는 헬리콥터가 멋있는데 친구는 자꾸 소방차가 멋있다고 해서 울었대요.) 아이가 말을 빨리시작했고 잘하는편이라 감정이나 생각을 말로 다 이야기할 줄 아는데도 이렇게 자꾸 울어버리니 정말 답답합니다. 아이가 그럴때마다 처음엔 그랬구나. 불편했구나. 그럴땐 울기보단 말로 표현해보자고 이야기도 해주고 많이 받아주는 편이었는데 이게 계속되니 이제는 조금만 불편해도 그냥 넘어기는법 없는것같아요. 감정을 그때그때 다 받아주고 감정읽기를 해줘야하는건지. 좀 담담하게 별일아니다 얘기를 해줘야하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육아예민함감정기복수면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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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한 달 전
안녕하세요! 아이의 감정 기복에 대해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아이가 이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건 정말 힘든 일인데, 그만큼 감정이 풍부하다는 뜻이기도 해요.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잘 이해해주고, 그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건 정말 중요해요. 하지만 때로는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조금 거리를 두는 것도 필요할 수 있어요. 혹시 더 깊은 고민이 있으시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