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육에 대해 궁금한 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폭력]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훈육에 대해 궁금한 점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한 달 전
정당한 훈육이란 무엇일까요 저는 대구에서 태어났고 3살 때부터 엄마한테 잘못한 일을 저질렀을 때마다 맞고 자랐어요 처음엔 1초에 한 대씩 안 오면 늘어나는 거였지만 이게 폭발하면 그냥 어머니께서 손이든 발이든 제 머리를 잡고 막 때리셨거든요 그렇게 폭발해서 때리신 게 제가 초등학교를 들어가고 나서부터였던 것 같아요 그 전에는 시간당 대가 늘어나는 방식으로 저랑 동생을 타작하셨고 어릴 때부터 이렇게 자라왔다 보니 이제는 내가 맞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맞아도 별 느낌이 없었어요 그냥 제가 잘못했으니 무조건 맞아야지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도구도 처음엔 파리채 효자손 이런 거였다가 점점 당구대 빗 이런 걸로 그냥 엄마 손에 잡히는 걸로 제가 잘못했을 때마다 때리신 것 같아요 그래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최근에 엄마한테 숨긴 일로 엄마가 화가 많이 나셔서 저를 빗으로 세 대 파리채로 5대정도 때리셨는데 그 들킨 일이 저는 너무 억울했던지라 주변 사람한테 이야기를 했는데 그거 가정 폭력이라고 여태까지 신고 안하고 뭐했냐는 소리를 들었어요 여기가 경상도이기도 하고 제 주변 애들도 다 타작하고 자랐다고 하길래 저는 이게 사람이 잘못하면 맞는 사람도 있다는 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이번 일로 또 맞는 게 무서워서 이제 정말 진지하게 가출을 고민하고 있는데 저희 어머니께서 한 짓이 훈육 범위에 들어가는지 궁금해요 제가 앞으로도 잘못 할 때마다 맞는 게 당연한 걸까요?
매질훈육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Breeze04
· 한 달 전
경상도이시면 신고했을때 좀 어려울 수도 있긴한데... 요즘 시대엔 특히 절대 그럼 안 됩니다.. 무엇을 잘못했고 앞으로 어떻게 하는지를 알려주는게 훈육이지 무작정 행동 억압만 한다고 해서 근본적인 부분이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주변 어른들이나 선생님한테 최대한 도움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