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렸을때부터 왕따 비슷하게 당했었어요 7살때 친구들이 저를 혼자 화장실에 가둔적도 있고 작년에도 은따 당해서 학교를 옮겨 도망왔어요 아무도 모르게요 근데 여기서 진짜 좋아하는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요즘 갈등이 심해지고 친구들과 노는걸 안좋아해서 친구들 연락도 째끼고 남자친구랑만 놀려고 해요 근데 어렸을때부터 친구들에게 그런걸 당하니 여기서 사귄 친구들 말에 충성을 하게 되고 그러니 남자친구는 이해를 못해주는거 같아요 이해해달라하였지만 충성을 다하면서 제 인생을 헛살지말라는 이야기 밖에 안해줍니다. 재작년쯤엔 불안장애 진단을 받았고 많이 괜찮아졌다가 또 그런 증상이 생기는거 같아요 제 몸을 아프게도 했었는데 재작년에 그러고 안그랬는데 요즘 다시 제 몸을 아프게 하고싶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해주세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친구관계에서 버림받을까봐 너무 무섭고 불안해요. 중3때 친했던 친구들한테 왕따를 당하고 학년말에는 학교를 거의 안나갈 정도로 힘들었어요.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그 애들과 떨어지고, 새로운 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들은 사귀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친해지면은 장난을 친다거나, 고민을 털어놓거나 하는 일이 많아지는데 그 정도가 좀 심해요. 스스로도 알고 있고 자제하려고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만 잘 되고 있는것 같지는 않아요. 그러다가 올해 초, 학교 프로그램에 같이 참여를 했던 두 명이 노골적으로 저를 따돌렸고, 그 둘과 2학년때 같은 반에 붙어버리면서 제가 앞에 있는데 제 욕을 하는것과, 그 둘이 아닌 다른 반 아이들이 저에 대해서 나쁘게 이야기 하는걸 우연치 아노게 듣게 된 것 등등이 겹치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같은 동아리를 하면서 친해진 아이에게 여러번 하소연을 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정도가 심했고, 나중에 가서는 작은 말에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 아이에게 비난섞인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여러차례 사과를 했고, 지금은 절대 그러지 않고 있습니다.(물론 이게 해결책이 되었을거라는 생각은 안하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한게 맞으니까요.) 또, 학교에서 큰 프로젝트를 맡으면서 여러 아이들과 갈등을 겪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도 저에 대한 뒷담이 오갔습니다. 아무도 제 편을 들어주지 않았고, 프로젝트도 여러번 갈아엎어야됐습니다. 다른 반 친구한테 진짜 나한테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시험 2주남았는데 나 시험 망치게하고 자기가 잘보려는거냐, 등등의 하소연을 했고, 아까 이야기한 동아리 친구는 제가 그러는걸 보다 못해 부정적인 의미로 넌 좀 자제할 필요가 있다 이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뒤로 은근하게 그 아이가 저를 싫어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고, 심지어는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도 저를 자꾸 피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이 친구들이 중학교때 처럼 나를 버리고 왕따***면 어떡하지하는 불안감이 자꾸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문자나 카톡을 안보면 내가 뭘 잘못했나? 생각하게 되고, 매 순간 이런 말을 하면 또 싫어하려나? 하고 걱정합니다. 작년에 인사하는 사이였던 애들이 제 인사를 안받아주는데, 그걸가지고 영원히 난 걔네한테 미움 받을거야라고 걱정하고, 다른 애들은 다 하트 누른 스토리에 하트를 누르지 않은 얘들을 보면서 왜 안누르지..? 내가 싫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심지어는 옛날에 한 행동까지 기억이나면서 사소한 것까지 이게 문제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불안해합니다. 결국 1학기 성적은 바닥을 찍았고, 여름 방학 내내 공부를 거의하지 못했습니다. 글을 너무 지저분 하게 쓴 것 같네요... 이런 불안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불안을 줄일 수는 있는걸까요? 정신과에 가보고 싶지만, 이미 학원과 알러지 등등으로 지출하고 있는 돈이 너무 커서 부모님께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불안을 줄이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괜찮다가도 대인관계적인면에서 다른사람보다 도태된거같고 연락하는것도그렇고..신경안써도 괜찮을거 조급하게되고 그러네요ㅜㅜ
반에서 혼자 다니는데 그래도 남자애 함명이랑 친하거든요? 그래서 걔네 남자애들 무리에 끼고 싶은데 거기 중애 한명ㅇ이 그래도 저 좀 챙겨준다? 이런식인데 말을 먼저 살짝 안 걸어주는디 말 어케걸죠 그리고 친해지거 싶어하는지도 모르겠어요 ㅠ 걍 남자애들 한테 먼저 말 거는법 알려주세요 무리 생겨서 말 걸기 어려워요 ㅠ 걍 같은모둠 되기를 기도해야 할까여 ㅠ
아무도 저를 쉬게 해주지 않아요 본인들만 챙기길 바라는게 역겨워요
정말 진짜로 친구가 아예없는 건 아닌데 무언가 고등학교 올라오고 나니까 다들 시절인연이구나 라는 느낌이 명확해진다나 친구 안만들고 혼자 다녀도 당당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어요 혼자 교실에 앉아있으면 떠느는 소리 즐겁게 웃는 소리 장난치는 소리에 속이 울렁거려요
제가 감성적인 편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 말에 최대한 공감하거나 리액션하려고 하고 집중하려고 하는 편이거든요. 저는 사회생활을 늦게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다같이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다가 그게 그냥 제 이상이지 사회는 생각같지 않구나 하는걸 깨달았어요. 근데도 저는 사람들한테 잘 맞추고 잘 웃고 리액션하는 걸 좋아해요. 전에 저 혼자 지치는 것도 모르고 사람들 사이에서 애쓰고 노력하다가 완전 힘들어진 적이 있었거든요. 그 뒤에 위기감이 생겨서 나도 내 마음을 지켜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그게 잘 안되는거 같아요. 사람들이나 가족들한테 뭔가 서운한 일이 있어도 제가 좀 더 이해해야지 하게 되고 회사에서 심력을 다쓰는건지 집에 오면 퍼지고.. 이러다가 또 혼자 지치고 나가떨어지는 거 아닌지 걱정이 돼요.
여친/남친 생겼는지 궁금해하나요...? 연락 될 때마다 묻는 애 한둘이 있는데 이게맞나
제목그대로 타인에게 상처주기가 싫어요.. 악의없는 그대로 얘기를 하는데도 무의식중에 상대에게 소중한사람에게 상처를 주는말을 자주해요.. 그러면 다투고 상대도 힘들어하고.. 이런 제가 너무 힘들어요..다투면 그 당시에만 다음에 또 이러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해놓고선 또 어느순간보면 상처를 주고있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신과에는 최근 다니며 약을 복용중이에요 정말 이제 소중한사람을 상처주기가 싫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사람대하는게 너무 어려워서 글 써봅니다.. 저는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해외에서 근무중인 20대 입니다 원래부터 대인관계가 너무 어려워서 고민이 많았는데 요새들어 그 고민이 더욱 깊어지고 스스로 갉아먹는 기분이네요 학창시절부터 주변 친구들이 다 하는 게임도 안하고 그렇다고 스포츠를 좋아하는거도 아니고 붕 떴다면 떠있는채로 학창시절을 보내왔습니다 주변 친구들도 고독을 즐기는 사나이라고 불러주고 선생님들도 독고다이라 불러줄 정도니 말 다했죠.. 안그래도 없는친구들 제가 해외로 출국하면서 볼 기회도 없어지고하니 자연스럽게 많이 멀어졌습니다 더군다나 해외에서 일하다보니 주변 또래들과 대화할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앞뒤 꽉꽉막힌 중년분들, 외국인들과 있다보니 더 사회성이 떨어지는것 같네요. 학창시절 친하게 지냈다가 자연스레 연락이 끊긴 친구와 우연히 연이 닿아 다시 연락하며 근황을 듣다보니 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단 말밖에 안나옵니다. 그친구는 곧 대학졸업을 앞두고 스펙도 쌓고 주변 인맥도 늘고 또래들과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상대적 박탈감이 심하게와서 더 우울해지고 위축되고요.. 그친구와도 첨엔 자주 전화하면서 떠들고 귀국하면 놀아야지 하면서 자기가 노는 단톡방에도 초대해주고 같이 게임도하고 했는데 요새는 별 연락도 없고 같이 게임하다가도 짜증부리고 눈치없다 센스없다며 짜증만 부리네요 저도 잘 지내고싶고 열심히 살고싶어서 아등바등 운동하고 이것저것 다 해보는데 맘처럼 잘 되지도 않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감도 안잡힙니다. 자꾸 위축되니까 말도 더듬게되고 스스로 자신감 줄어든게 눈에 보이기까지 하네요 저좀 도와주세요 이 인간관계 너무 어렵습니다 이대로 지속되면 안좋은 생각만 하게될거같습니다 쓴소리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