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빚으로 고생하는데 ㅠㅠ 남편이 이혼하자네요 맞아요 제가 주식투자로 돈을 많이 날렷어요 애들하고도 헤어져야하고 미칠거 같어요 아무리 빌어도 소용이 없네요 차라리 죽고ㅠ싶은데 애들이 자꾸 눈에 걸려요 저는 어찌하면 조을까요 ㅠㅠ
그가 정이 떨어졋다고하는데 더이상 잡아도 소용없겟죠?
전남자친구랑 1년을 좀 넘게 만났습니다. 솔직히 그 중에 6개월 이상은 일주일 1번 한달에 두번씩 화내고 잠수, 여유가 없다며 잠수, 잠수,잠수 잠수 잠수 끝내 저도 지쳐서 마지막은 안잡았습니다. 3개월 후 집에 찾아와서 잘못했다고 무릎꿇고 오더라고요. 술도 마셔서 이게 뭐하는거냐며 술 깨고 이야기해라 했습니다. 그다음 저는 아닌것같다고 이야기했고 아직 남은 상처도 있었고 신뢰가 어긋났으니까 좋아하는 맘이 있어도 아닌것같다고 솔직하게 전달을 했습니다. 그래도 기다리겠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지만 제가 계속 보는게 좀 힘든것 같다 말했더니 너가 내옆에서 불행한것같다 내가 사라질게 하고 차단을 또 당했습니다. 조금은 스스로 믿었나봐요. 혹시나 달라지지는 않았을까 하고요.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을 못차렸는지 저도..여튼 그이후로 계속 화가나요. 티비보다가도 계속 화가나고 친구랑 떠들다가도 화가나요. 그 화가 그냥 단순한 화가 아니고 가서 죽여버리고싶어요. 나한테 왜그랬냐고.. 혼자 있을때 그런 생각에 잠기면 저도 다 망가뜨리고 싶어지고요.. 너무 마음이 괴롭습니다. 이제 저를 지키는게 우선이니까..잊을수있겠죠
남편의 분노조절을 못해 폭언과 폭력이 있습니다 이혼전 마지막으로 해볼수 있는게 있을지 .. 개인상담은진행중이며 부부상담도 진행해보았는데 남편이 자기를 비난한다며 감정만 더 올라와 폭언 폭력이 나와 중단되었습니다 도식치료도 받고 했는데 저 개인적으로 외상에 큰도움을 받았지만 남편은 심상을 불러오는 이런 심리치료는 질색팔색 하는거 같아요 현타오는 느낌 속마음따뜻하고 육아나 가사일은 누구보다 성실히하며직장역시 15년장기근속중인데 왜곡된사고, 상호작용안됨,공감능력없음 (해당내용 평가이긴하나) 어떤전문가는 뇌문제보시며 게슈탈트,인지행동치료를 추천해주셨고 어떤분은 방어적인성격 과 기질에 문제라 보셨거든요 남편을 아무나 상담할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서 추천해주실만한 전문가가 있으실런지요? ex)남편은 아이들이 어린아이로서 자연스럽게 보이는 변수나 예측하기 어려운 행동을 상당히 큰 자극으로 경험하는 것 같다. 아이가 바로 따르지 않거나, 식사·목욕·취침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긴장과 스트레스가 빠르게 올라가고, 이를 아이의 “말을 안 듣는 행동”이나 “패턴이 망가진 것”으로 해석한다. 그 결과 아이에게 반복적으로 지적하거나 통제하려 하고, 자신의 불편감이 커지면서 분노가 배우자에게도 향한다. 또한 배우자가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이를의견 차이로 조율하기보다 자신의 결정권이 제한되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있고, 그 과정에서 대화의 주제가 다른 사람의 잘못이나 태도를 지적하는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상호작용이 어려워진다.
저에겐 며칠 전에 만난 오빠가 있어요. 근데 나이차가 조금 나서 연락을 그만 할까 며칠은 고민 했었는데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연락을 끊기로 마음 먹었어요. 아 근데 이게 뭐람 진짜 그 오빠가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져서 맨날 눈물이 나요. 연락 끊기 전에 사랑한단 말도 했었고 둘이서 사진도 보내고 전화도 했었는데 갑자기 연락을 끊은 제가 정말 못마땅하고 연락 끊기 전으로 너무 돌아가고 싶어요. 그 오빠가 너무 보고싶은데 어떻게 할지 정말 고민이에요. 지금도 쓰면서 너무 눈물이 나는데 마음 정리를 해야될거 같은데 너무 그 오빠가 그리워져서 미칠 지경이에요. 저좀 도와주세요.
저는 스트레스받고 화가나는 상황을 견디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쉽게 화내는 편이고 이런 제 모습을 알고있습니다 고치기가 힘들어요.. 남편은 제가 본인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긴다 생각해요 이혼을 원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참고살기 싫다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언니 , 오늘따라 언니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은데 그래서 하염없이 눈물만 나오는데 나 어떡하면 좋을까.. 아무리 진정하려 해봐도 폰을 보다가 노래가 들이면 눈물이 나고 슬픈 이야기가 나오면 눈물이 나와.. 그곳에서 이제 날 잊었을테지만 한번만 내 꿈에 나타나주길 간절히 원하고 있어.. 너무 욕심이 크다 그렇지? .. 날 절망과 낭떠러지에서 구해준 나의 사랑 언니 , 행복하라고 강해지라고 그렇게 말해줬었는데 약한 모습 보여서 미안해.. 정말 미안해... 기일때도 찾아가*** 못했던 동생인데 이렇게 힘들때만 찾아서 항상 미안해.. 근데 요즘 너무 우울하고 힘들고 괴롭고 솔직히 사는 의미를 모르겠다.. 언니가 다시 준 삶인데 이렇게 살아가서 미안해..
처음 겪어보는 심란한 마음이네요 전에 결혼까지 생각하던 사람이랑 헤어지고 나서 이번에 결혼 소식을 듣게 되었는데 마음이 너무 심란하네요. 잘 살면 당연히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어렵네요. 웃고 있는 프로필 모습에 드는 이상한 마음 그 시절 나한테는 힘들게 했으면서 웃고 있네? 라는 생각 너도 나빴지만 나도 참 나쁘다... 전애인한테 제가 진심이었으니까 이렇게 신경쓰이는 거겠죠? 그때 내 마음이 진심이었구나 그정도만 생각하는게 좋겠죠? 어렵네요 참.....
대화는 잘 안통했지만 제가 주로 대화를 리드하고 주로 대화하고.. 그쪽은 경청하기만 하고 말할때 너무 부정적이거나 편협하고 단순했지만.. 그래서 헤어졌지만.. 그 사람의 경청이 그 사람의 답장이 그 사람의 품이 만나면 언제나 제가 반갑게 인사하고 너무좋아서 안기고.. 힘들때 감정을 토로하기도했고.. 그 사람이 묵묵히 저만을 바라보고 제 이야기를 다 들을려고 하고.. 그게 너무 그리워요.. 헤어졌지만 한달이나 지나는데 왜 마음을 떨쳐내지 못할까요..
어떤 사람과 헤어졌는데 별 타격없다가 그 사람이랑 헤어진지 소식 모른지 오래 되었어도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직면했을 때 다른 사람들의 경우엔 왜 내가 저런 사람을 좋아했지? 싶을 정도로 감정이 사라졌었는데, 어떤 사람은 끌림과 동시에 미움과 아픔과 안좋은 기억이 공존해서 저를 많이 힘들게 했었어요. 과거에 안좋은 기억을 꺼내기 싫어 누군가와 추억이 있는 노래도 끝까지 다 못들었고 그러면서 별거 아닌 감정으로 그 당시에는 내가 어떻게 할 수 없고 끝났는데 지금와서보니 나에게 엄청 큰 의미가 있었구나 싶고 무엇에 내가 그렇게 의미를 둔 것일까 싶기도 해요. 이해안되는 것 투성이인데 내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이 나를 아는 것에 분노도 있었어요. 이제는 좋은 사람인지도 모르겠고 돌아오길 기대하지도 않고 내 자신이 그로부터 더이상 아프지 않길 바라면서도 여전히 좋아하는 감정. 사랑은 아닌거 같아요.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사랑은 이해하고 그럴수 있지 이고 보통은 사랑을 우정이나 욕심을 착각하는 걸 수도 있다구요 소유욕이지 이해와 수용은 아닌 경우가 많다고 마음이 무엇을 못놓아서 아팠던걸까요? 직면해서 뿌리를 뽑아서 더는 아무렇지 않게 하는게 방법일거라 생각했는데 아무렇지 않게 두면 또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을까 했는데 때로는 마음이 힘들면 덮어두고 잊는것도 방법이더라구요 근데 그 잊으려는 노력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도하지 않게 떠올리게 하는 자극이 되는 순간도 있고 사람을 잘 안받아들이는데 받아들일땐 깊이 인식해서 인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는데도 끌리고 마음에서 양가감정이 일어나서 얼마나 오랜 시간이 지나야 어떤 대상을 보아도 편해질 수 있을지를 모르겠었어요. 이상한 감정이고 그를 알게 되면서 최근에는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 싶기두 했었어요. 지금은 털어버리려고 노력하다보니 괜찮은 아무렇지 않은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그의 말을 듣고 이야기를 들으면 답답함과 꽉 막힘이 느껴져서 안꺼내는게 저로서는 가장 최선이구나 싶어요. 그를 대면하면 또 다다다다 따지고 묻고 왜 그렇냐고 왜 그렇게 했냐고 할 것 같은데 (분명한걸 좋아하는 성향인 듯) 그는 답을 회피할거 같고 (모호함) 서로의 방식으로 화내다가 멀어지고 그럴거 같아요. 그 후, 알 수 없는 것들에 혼자 감정을 추스리고 답을 내고 멀어지는게 낫다. 인연이 그런 인연이구나. 그러다 문득 떠올릴만한 트리거가 있을 땐 혼란스러워 발버둥치곤 해요.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보아도 아무렇지 않을 순간이 올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다른 사람을 마음에 두려고도 해보고 한데, 아직은 잘 마음이 열리지는 않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