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한심한거 같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괴감|기말고사]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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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한심한거 같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푸르른고래
·한 달 전
안녕하세요 중2 남학생입니다 저는 이번 기말고사 점수부터 까자면.. 국어 70 역사 64 영어 52 수학 39 과학 55 입니다 잘본점수 아닌거 저도 알아요 하지만 여기서 힘든점은 해도 안되는거 같은거에요 사실 저는 아직까지 특출나게 잘하는거를 찾지 못했어요 그래서 공부라도 잘하고 싶은 마음에 학기초 부터 순공 4시간부터 시험기간인 5월 말부터는 하루 순공 6~7시간 정도를 할만큼 욕망이 컸지만 점수가 저렇게 나오니 정말 속상했어요 처음에도 엄마한테 "아직 점수 잘 모르겠어요" 라고 했어요 가채점 전이었거든요 하지만 성적표가 나오고 엄마는 잘본줄 알았나봐요 그러고 빡치셨죠 솔직히 저 성적보고 3주정도 논건 사실이에요 엄마가 거기서 또 그러셨죠 "너가 간절하지 않아서 점수 낮게나온거 아니냐" 저 엄청 간절했어요 3월초부터 다닌거 보면 답 나오잖아요.. 저 문제집만 국수역과영 통틀어서 12개 풀었어요.. 그리고 "너가 집중력이 안좋아서 그런거 아니냐" 이말 들으니까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저는 집에서 기대고 싶은 마음인데 외동이니까 형제도 없고 그러니 부모님이 이러실때마다 너무 힘들어요 친구들이 자기들 망했다고 88점 86점 시험지 갖고올때마다 너무 자괴감들고 솔직히 질투나요 그냥 저는 단순한 공감을 원하는건데 집에서 이러시니 너무 힘들어요 외동이라 의지할 형제도 없고 혼자 싸우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어요 너무 힘들어서 글 씁니다..
자괴감부모님기말고사중2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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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한 달 전
안녕하세요.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것 같아요. 이렇게 열심히 노력했는데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속상한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부모님도 걱정이 많으신 것 같지만, 당신의 노력을 알아주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혼자서 힘든 감정을 안고 있는 것, 정말 힘들죠. 혹시 주변에 믿을 수 있는 친구나 선생님과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