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스스로 죽어버릴까봐 너무 겁이 나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스트레스|자격증]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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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스스로 죽어버릴까봐 너무 겁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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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저는 현재 고민도 많고 미래 걱정도 많은 20대입니다. 저는 현재 꿈이 따로 있고 이제 20대 중반에 들어서는지라 주변에서도 좋은 소식이 들리고 하니 겉으론 안그래도 속으로는 남들이 너무 질투납니다. 요즘 스트레스가 있는건지 요즘 이게 일상생활에도 영향이 가서 고민입니다. 제가 안경을 써서 1년에 2번정도 정기적으로 눈 검사를 하러 병원에 가는데 몇주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날 예약이 10시였는데 알람을 맞춰도 9시에 일어나는 바람에 병원이 집이랑 3~40분정도 거리가 있어서 급하게 병원에 늦을거 같다고 얘기하고 부랴부랴 준비해서 다행히 진료를 못보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일상생활에도 영향이 가는거같아서 너무 신경쓰입니다. 저는 현재 잡화점을하는 부모님께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전혀 잡화점에 흥미가 1도 없습니다. 저는 하고싶은게 따로 있는데 하필 그게 예체능쪽이라... 현재 인터넷에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당연하게도 결과는 안보이고... 주변에서는 누구는 자격증 땄다느니 남친 생겼다느니 이런 좋은 소식이 들려오는게 요즘 시기로는 너무 짜증이 납니다. 제가 원래 남한테 관심 자체가 없는 성격인지라 누구 질투하고 그러는게 드문데 올해는 처음으로 그게 심해졌습니다. 물론 겉으로는 티를 안내려고 하고 있고요. 부모님 가게 갈때도 5분만 10분만 하면서 침대에 누워있다가 일어나고 오늘도 원래는 부모님 가게에 가야하는데 안과 검진 때문에 못 가는데 그게 너무 되게 좋더라고요. 마치 마음이 안정되듯이... 그런데 이게 만성 스트레스 그런거인지 아무리 핸드폰 소리를 크게해놔도 못듣는 경우가 많고 외출후에 좀 쉬려고 저녁에 7~8시쯤 누워있다가 잠들어서 깨고 일어나보면 다음날 아침 6시나 7시 이럴때일 경우가 요즘 잦습니다. 아무래도 점점 이게 일상생활에 영향가는거같아서 매번 식겁하고 불편한데 병원이라도 가봐야할까요? 아니면 만성 스트레스? 그런거라 몸에 체력이 없는걸까요...? 마치 요즘 느낌으로는 제 뇌가 아예 꺼진 느낌입니다. 또 마치 제 자신을 잃어가는 느낌이에요. 앞으로도 늦잠 같은게 생기면 곤란하니까 병원이라도 가봐야하려나요..? 주변에서는 남들은 하고싶은거 하고 그러는데 마치 저는 하늘이 공평해야하니까 한명쯤은 꿈 못 이루게 원하지 않는 삶을 살게 그 대상을 저로 정해놓은 느낌이에요. 물론 제가 하고싶은쪽이 힘든쪽인건 알지만 꿈은 매일 커지고 주변인들은 연애하고 발전있어보이고... 저만 다 안되는 느낌이에요. 솔직히 요즘 제 스스로가 갑자기 충동적으로 죽어버릴까봐 너무 겁이 나요. 번아웃도 온것같고.. 요즘 그냥 1년정도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 자고싶어요. 자꾸 일찍 자고 일찍 가게 가려해도 자꾸 침대에서 5분만.. 하게 되고... 진짜 꿈 이룬 사람들이 너무 질투나고 부럽고 외롭고.. 빨리 자격증이라도 따야할지... 해결책을 못 찾겠어요.. 다른데 취직하고 싶어도 부모님은 제 속을 모르셔서 그저 제가 게으른줄 아셔서 말도 안 통할거 같고 제 자아가 사라지고 압수당한 느낌인데 계속 이렇게 참는게 방법일까요? 너무 답답해서 끄적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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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7357
· 한 달 전
사람마다 힘든 시기는 있습니다. 작성자님도 그 시기일 뿐이고요. 뒤쳐지는게 아닙니다. 가는 속도가 다를뿐이지, 모두 성공이란 목적지는 같잖아요? 열심히, 꾸준히 하시다보면 작성자님께서도 성공 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