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회사,미래에 대한 불안 모든게 겹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독|불행|자신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결혼준비,회사,미래에 대한 불안 모든게 겹쳤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키키키키미
·9일 전
안녕하세요. 한국나이로 32살 남자입니다. 저는 어딜가나 너는 성공할거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을 만큼 자신감과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 찬 사람이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32살이란 나이에 명확한 커리어도 스펙도 비전도 없습니다. 사업준비를 한답시고 준비라는 기대에만 중독되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시간만 흘렀습니다. 다행히 지금 회사에 들어와 연봉협상이 성공해 연봉을 많이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건 일시적이고 여러 상황들이 겹쳐 운이 좋아서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건 이 회사에서 앞으로의 미래가 전혀 그려지지 않는겁니다. 구조적으로 제가 성장할 수가 없어서 벽이 너무 보여 이직을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나이는 32이고 이제 결혼을 1년여 앞두고 있는데 모아둔 돈은 없고 명확한 커리어도 없어 이직에 대한 어려움도 앉고 있습니다. 모아둔 돈이 없으니 결혼준비하면서 스스로 쫄리게 되고 그래서 회사에 어떻게든 붙어있자니 미래가 전혀 보이지 않고 이직를 하자니 지금의 연봉을 그대로 가지고 이직을 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한다고 한들 거기에서 그만한 성과를 내고 기대에 부응해야하는데 그걸 잘 할 수 있을지 지레 겁부터 납니다. 그리고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와도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사실 확신이 서서 결혼을 하자고 한건데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메리지블루가 온건지 제가 싫어하는 여자친구의 행동들이 저에게 너무나 크게 다가옵니다. 이대로 가면 내가 불행할것 같은데 그렇다고 또 지금 당장 헤어지고싶은것도 아닙니다. 이런 마음이 드는 것도 다 제가 금전적,심적인 여유가 없어서 그런 것 같고 갑자기 모든게 한번에 터진 느낌이고 그래서 앞으로의 나날들이 밝게 그려지지가 않습니다. 과거에 꿈꿧던 32살의 저와 지금의 저는 너무 한탄스러우리만큼 차이가 납니다. 어떻게 이 터널을 빠져나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메리지블루번아웃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 9일 전
안녕하세요. 정말 힘든 상황에 놓여 계신 것 같아요. 결혼 준비와 직장, 미래에 대한 불안이 겹치면서 마음이 무거워지셨겠어요. 자신이 원하는 모습과 현재의 현실 사이에서 느끼는 괴리감은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죠. 하지만 지금의 감정은 일시적일 수 있으니, 조금 더 자신을 믿어보세요. 혹시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당신의 소중한 미래를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