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중했던 가족이 죽었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하게 죽었어요 죽은 방법도 너무 비참하고 힘듭니다 살아있을 때 사이도 무척 좋았어요 싸운 적 없습니다 유가족들 잘 살 수 있나요? 행복해질 수 있나요? 떠난 사람을 잊을 수 있나요?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18살 평범한 남자입니다. 저는 아버지가 좋은 동시에 싫습니다. 아버지랑 있는 게 너무 불편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께서 예의있게 행동하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랐기 때문에 부모님께 배운대로 행동해서 학교에서든 학원에서든 선생님이든 친구든 정말 완만한 관계를 맺고 지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 입으로 말하긴 염치없지만 평균만큼 사회 생활 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선생님에겐 좋은 태도로 친구에겐 재밌는 친구로 사람들이 절 좋게 봐주신 덕분에 중학교땐 장학금도 받았었습니다. 성적으로 받은 것이 아니에요. 부모님 덕이라고 할 만큼 부모님께서 예의를 많이 강조하셔서 덕분에 행복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아버지는 엄격한 체벌을 제게 하셨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이런 체벌과 손찌검 욕설을 들으니 정말 후.. 정말 힘듭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는 무작정 체벌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체벌과 폭력은 다른 범주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땐 제가 잘 못해서 맞은 일들도 전부 억울하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점점 나이가 들면서 그간의 있었던 일들을 생각하며 크면서 경험한 많은 일들 때문에 아버지의 체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억울했던 일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도 사람이신지라 모든 말이 다 맞는 건 아니잖아요. 어쨌든 체벌이아닌 폭력과 욕설 그리고 고함을 수 도 없이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땐 하고싶은 말이 있어도 아버지가 너무 무서워서 하고싶은 말을 못 했어요. 아버지 훈계를 듣다가 한 번 하고싶은 말을 못 참고 툭 말하면 버릇없다. 대들지마라. ***가 없다. 등등 이런 말들을 정말 많이 들었거든요. 저는 너무 억울했어요. 제가 없는 사실을 지어낸것도 아니고 사실만 말했는데도요. 화내면서 버릇없게 얘기했던 것도 아니고요 아버지는 제가 아버지 말을 부정하면 불같이 화를 내십니다. 저는 이 점이 너무 답답합니다. 대화를 하고 싶어도 대화가 아닌 모든 것이 아버지 뜻대로 나이든 뭐든 아버지가 무조건 맞다는 듯이 얘기하시는 그 점이 너무 화가납니다. 어렸을 땐 철없이 그냥 내가 맞는 거에 화가 났다면 이젠 크니까 이런 기본적인 대화도 안되는 상황에 화가 너무 나는 겁니다. 제가 이걸 참아야하나 싶기도 했고요.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그냥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 평범한 어느 날이였습니다. 부모님이 현관문 비번을 치고 문을 열고 들어오는 그 소리가 왠지 너무 듣기 싫고 들으면 불안했습니다. 그냥 일상적인 가족의 모습인데도 말이에요. 저는 중학교 입학 후 부터 가족끼리 여행을 가거나 뭘 해본 적도 거의 없고 대화를 거의 안했습니다. 가족끼리 밥 먹는 것도 불편하더라구요. 제가 가족을 피했습니다. 사춘기라 그런 줄 알았습니다. 사춘기도 어느 정도는 맞는 이야기에요. 그때 당시에 철이 너무 없었죠. 그러나 지금은 저를 온전히 볼 수 있는 18살 남자입니다. 왜 내가 가족끼리 있는 게 불편하고 방문을 닫고 가족여행을 안가고 가족끼리 여행도 안가지? 난 평범한 사람인데도? 이런 의문을 가지다가 아버지에 대해 생각하다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평소대로의 주말을 보내고 있었어요. 오늘은 씻고 일찍 자려고 했거든요. 왜냐면 월드컵 재밌는 경기들이 새벽에 있었기 때문이였죠. 정말 평범한 고등학생 남자의 일상이죠 그래서 씻고 있었는데 갑자기 샤워기 소리를 넘어서는 고함이 미세하게 들리는 겁니다. 거실에서요 처음엔 제가 잘못 들은 줄 알았죠. 역시나 아니였더라구요. 어머니와 아버지둘이 별 일도 아닌 일 가지고 화를 내면서 소리를 지르시더라고요. 평소대로 무시하고 방으로 들어갈까 고민 했는데 그냥 그만 하라고 한 마디 하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왜 별 일도 아닌 거 가지고 화를 내냐 그냥 좋게 얘기하면 되는 일 아니냐라고 얘기를 했는데 아버지는 역시나 화내시더라고요 맨날 대화하다 제가 한 마디 툭 뱉어서 아버지의 얘기가 틀리거나 어긋날땐 항상 시끄러워. 그만해. 라는 말로 응수하던 그 패턴으로요. 그게 너무 화나서 그냥 쌓아왔던 모든 걸 한 번에 터트렸습니다. 제가 이정도로 화냈던 적이 있었나 싶더라구요. 정말 예의없게 행동했습니다. 부끄러울 정도로요. 솔직히 제가 무슨 말을 했는지도 기억이 잘 안납니다. 그냥 아버지랑 대화가 안되더라구요. 저는 착한 사람이 아닙니다. 아버지를 욕해달라는 글도 아닙니다. 그냥 이런 상황일땐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제 필력이 좋지않아서 쓰고 싶은 내용이 정말 많은데 못 썼어요. 이해해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안녕하세요 중2 남학생입니다 저는 이번 기말고사 점수부터 까자면.. 국어 70 역사 64 영어 52 수학 39 과학 55 입니다 잘본점수 아닌거 저도 알아요 하지만 여기서 힘든점은 해도 안되는거 같은거에요 사실 저는 아직까지 특출나게 잘하는거를 찾지 못했어요 그래서 공부라도 잘하고 싶은 마음에 학기초 부터 순공 4시간부터 시험기간인 5월 말부터는 하루 순공 6~7시간 정도를 할만큼 욕망이 컸지만 점수가 저렇게 나오니 정말 속상했어요 처음에도 엄마한테 "아직 점수 잘 모르겠어요" 라고 했어요 가채점 전이었거든요 하지만 성적표가 나오고 엄마는 잘본줄 알았나봐요 그러고 빡치셨죠 솔직히 저 성적보고 3주정도 논건 사실이에요 엄마가 거기서 또 그러셨죠 "너가 간절하지 않아서 점수 낮게나온거 아니냐" 저 엄청 간절했어요 3월초부터 다닌거 보면 답 나오잖아요.. 저 문제집만 국수역과영 통틀어서 12개 풀었어요.. 그리고 "너가 집중력이 안좋아서 그런거 아니냐" 이말 들으니까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저는 집에서 기대고 싶은 마음인데 외동이니까 형제도 없고 그러니 부모님이 이러실때마다 너무 힘들어요 친구들이 자기들 망했다고 88점 86점 시험지 갖고올때마다 너무 자괴감들고 솔직히 질투나요 그냥 저는 단순한 공감을 원하는건데 집에서 이러시니 너무 힘들어요 외동이라 의지할 형제도 없고 혼자 싸우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어요 너무 힘들어서 글 씁니다..
저도 정신병잇고 엄마도 지금정신상태가 불안정해요 우울증인거같아요..엄마랑 옛날에 자주 싸웟는데 크다보니까 자주 싸우진 않게 되더라구요..근데 오늘 일이 터졋어요 대충 엄마가 저한테 잘못한 일이잇어요 엄마가 거짓말해서 제가 좀 화를 냇는데 엄마가 너무 미안하다면서 울길래 뒤늦게 아차 싶어서 엄마한테 짜증낸거 아니라며 달랬습니다… 살면서 엄마 우는 모습 보는거 정말 손에 꼽는데 오늘따라 유독 저한테 미안하다며 우는데 마음이 정말 아팟어요 화는 나는데 맘대로 화도 못내겟고..괜찮다고 말하며 어영부영 끝낫는데 엄마가 언제 나갓는지도 몰라요 12시 넘엇는데도 연락도 카톡도 안받아요 저희집에 이모 한분이 잠시 머물러 계시는데 이모한테도 물어봣는데 이모도 언제 나갓는지 모른다네요 저는 몰라도 이모한테는 어디 나갈거라고 말햇을거같았는데…이모도 이유를 모르고 조금 불안합니다 이런적은 정말 처음이거든요..잠도 못오고 폰하려해도 집중이 안돼고 불안해서 미칠거같아요..
엄마랑 아빠는 서로 사랑하지도않고 어색해하고 뒷담하고 우울증온것같아서 엄마한테 정신병원가자고하니까 우시고 다음부터 얘기를 꺼내지도 않아서 못가고요 그러면서 지금 저보고 왜이렇게 폰만보냐고 누워있기만하냐고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안드냐 나한테 도와달라 말할 생각이안드냐 하는게 이상해요 전 분명 말했는데..... 요즘 집에있으면 노래만 듣는데 방밖에서 들리는 소리들이 무서워요. 설거지하는소리 티비보는 소리 이런거들으면 자꾸 가족이랑 마주칠것같아요 학교고 뭐고 때려치우고싶은데 공부잘하고 돈 잘벌고싶고...
나랑 뭐 먹을땐 오빠랑 남동생이 안 먹는다해도 꼭 먼저 덜어내고 먹으면서 내가 방에 있는데도 물어***도 않고 지들끼리 다 먹어놓고 뭐냐 하면 남은 찌꺼기 먹으라고 주고 엄마는 지도 아버지한테 차별당햤다면서 맨날 욕하면서 지도 차별하고있네
가만히 있으면 왜 아무것도 안하냐 졸업허고 나서 취업할거긴 하냐 ***하고 학과 관련 견학이나 봉사활동 신청한다고 하면 왜 쓸데없는짓하냐고 ***하고 뭐 어쩌란거지 진짜
중3 동생입니다. 언니가 너무 예민한거 같아요. 고3이라는 이유 때문만은 아니고, 원래부터 고집 센 성격에 예민했다고 엄마한테 들었거든요. 물론 좋을 땐 좋고, 먹을 때나 놀러 갈때 등등 평소에는 다른 친구들 언니보다 잘해줘요. 아무리 예민해도 심하게 피곤하고 힘들 때 가끔 예민한 거면 이해 해줄텐데 매번 똑같이 예민하고 언니가 한 행동을 제가 어느날 비슷한 행동을 하면 본인은 괜찮고 저는 안된다는 식으로 짜증을 내요. 특히 자다가 깼을 때나 본인이 그냥 스트레스 받고 짜증날 때마다 주변 물건을 막 대하듯 행동해요. 적어도 저는 주변 사람들 신경 안 쓰이게 하려고 노력하는 데 언니는 그런 것도 없이 그냥 티 내고 다니니까 눈치 보게 되고 너무 오락가락 해서 맞춰주고 싶어도 그 행동에 너무 거부감 들고 힘들어요. 언니가 기숙사 사는데 집에 오는 주말 마다 그래서 고민이에요... 어떡하죠??ㅠ
조부모님이랑 살고 키워주신거는 감사한 일인데. 점점 늙으시더니 너무 강압적임... 거절을 거절로 이해를 못하심. 나한테 잘못한거를 사과하는 행동이 자기를 굴복***는거라고 생각함. 방에 블라인더 안달고 싶다하니까 내 집이니까 내 맘대로 할거야 니가 나가. 이러고... 계속 난 싫다고. 하니깐 버릇없다면서 손 올리는 행위하고. 니 엄마나 삼촌이였으면 귓방맹이 날렸을거라는데. 하.. 걍 같이 살기 싫다. 슬슬 못참을 것 같다... 내가 학생도 아니고 성인인데 하...
어릴땐 학원이랑 학교 방과후 포함해 4개정도 다니고 힘들어서 이틀 안간걸로 매 맞고 제 잘못이있지만 저학년이 그걸 어떻게 버텨요 학폭 당했을때도 해준것도 없고 우울하다할땐 밖에 나가서 놀라하고 육학년땐 이혼얘기 오가고 엄만 자기가 아빠 살렸네 아빠는 이혼 하겠네 이러고 삼학년땐 아빠 술 먹다가 응급실가고 좋은 추억이 안좋은 기억으로 다 덮히고 지금은 가족을 좋아하지 못할 정도로 무서워하고 다 날 싫어하는거같고 미칠거같고 힘들고 아파도 학교가는거 버티고 자기들은 이런 일 당해본ㄷ적 없다고 무시하는거 같고 어린이집 다닐때 맨날 오후 열시에나 집가고 내가 힘든 이유는 학교뿐만이 아닌거같은데 중1이 하루에 알약 여섯알을 먹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그때 다 포기할걸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