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는 엄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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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 엄마
커피콩_레벨_아이콘복슬복슬아기강아지
·한 달 전
엄마랑 백화점 주차장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엄마짐을 제 차에 두고 백화점 들어가자고 해서) 엄마랑 저랑 딱 마침 동시에 백화점에 도착 했고, 저는 바로 주차장으로 들어갔더니 층마다 만차여서 주차요원이 바로바로 올라가라고 손짓을 했고 6층에 주차 했어요 (도착하고 주차하는데 딱 4분 걸림) 엄마한테 ‘6층 주차장’ 라고 카톡 보냈더니 ’진작말하지’ 라고 답장이 왔고 전화 했더니 지하2층 주차장이라며 화를 내고 끈길래 뭐지?싶었어요 그리고 15분 뒤에 엄마가 오더니 불같이 화를 냅니다 니가 미리 6층 주차장으로 오라고 안해서 지하2층 주차장 갔다가 오느라 힘들어 죽겠다길래 지하2층으로 오라고 한적이 없는데 왜 혼자 거길 갔냐 차라리 전화를 하지 라고 했더니 니가 도착 전에 미리미리 주차장 어디로 오라고 말했어야 했다고 합니다… 도착 전에 내가 어느 층에 주차할 수 있을지 어떻게 미리 알고 말하냐니까 소리 지르고 화내면서 같은 말 반복.. 그러면서 저보고 예민하대요… 엄마랑 싸우는게 너무 지칩니다 저렇게 말도 안되는걸 우길때마다 정떨어져요 잘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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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한 달 전
정말 힘든 상황이었겠어요. 엄마와의 갈등이 반복되면 마음이 많이 지치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해도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이런 감정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으니, 너무 자책하지 않았으면 해요. 혹시 마음이 더 힘들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마음이 편안해지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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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콜리444
· 한 달 전
둘이 같이 상담 받아보세요 상담사랑 팩트 체크 하면 엄마께서도 하실 말은 별로 없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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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y0513
· 한 달 전
솔직히 어머니가 이제 나이도 있으시고, 가치관과 성격이 정해지셨죠.. 바꾸기 힘들죠 내 생각이 틀리다는 걸 바꾸는 것, 인정하는 것 그냥 그러러니 하고 넘어가는 게 마음편합니다. 어머니도 사회생활하시며 이리저리 치이며 성격도 날카로워지시고, 이렇게 안하면 손해도 보고, 억세지셨을 수도 있어요 마음을 넓게, 너그러운 마음이 필요할 때 입니다. 자식이 성장하며 부모의 속을 섞였듯이 나중에는 반대가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