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상한 사람인가 하는 생각.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군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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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상한 사람인가 하는 생각.
커피콩_레벨_아이콘한국밍밍이
·한 달 전
19년 쯔음에 기억을 잃었는지, 정확한 심리적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학창시절 한 여자가 절 좋아했는데, 그 애가 절 참 힘들게 했던게, 제 행동 하나 하나 주시하면서 제 무의식 중에 나온 행동이나 어떤 목적을 향해 무언가를 하는 도중에 나온 행동을 콕 집어서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의도 있는 행동은 아님) 워낙 이상하게 해석을 하고 확정지어서 그걸 '퍼뜨리니' 화가 나는 경우가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것을 떠나 제가 사귀어 주질 않으니 애가 너무 고통스러워 하는 것이 보여 "다른 남자를 사귀라"하고 문자를 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후로 괴롭히는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죠. 그 여자는 그대로 확정 지은것이 있지만 몇몇 궁금해 하는걸 확정 짓고 퍼뜨렸던게 기억이 납니다. 아마 여자가 저를 모함하려던거겠죠. 워낙 애들도 단순했기에, 쉽게 선동 당하는 애들이었고, 그대로 저를 비난하기 시작했죠. 그때 여자의 얼굴은 미소를 지으며 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또 저에게 나쁜 말을 많이 했습니다. '넌 못해','넌 할 수 없어', '나쁜 사람이 성공하는 세상이야.' 등등 하며 말이죠. 무시하려 해도 끝까지 난리를 치니 신경을 안쓰려 해도 안쓸 수 없었어요. 그리고 2년이 지나고, 그녀는 좀 미쳐있었습니다. 자신이 거짓말하고 왜곡하고 모함한걸 그대로 자기 자신이 믿고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저는 항시 하던대로 무시로 일관했고, 또는 장단을 맞춰주며 자신의 생각이 진짜라고 믿게끔 했죠. 연기로 속여서거나 등등... 아마 최고의 복수였으며, 사회에 나가 나쁜 점이 되었을거라 확신합니다. 하지만 고등생활을 허송세월 거기에 다 보낸 저로써는, 상처가 깊었고, 정신이 나빠졌으며, 혼잣말하며 절 이해할 누군가와 대화하는 그런 상상을 했습니다. 워낙 내편도 없고, 많은 일을 하루에 꾹 꾹 눌러담아 보냈기에 고통스러웠고, 항시 다른 애들과 더불어 살려던 나의 마음은 산산조각 나있었으니까요. 어떤 일이 있고 난 후에, 기억을 상실했고 그때문에 기억이 안나는 상태로 군대로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제 머리가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던게 기억이 납니다. 뭔가 말이 느려졌고, 과거 기억이 없으며, 경험으로 쌓아올린 공든 탑이 다 무너진 상태였습니다. 자아가 없어졌다는 느낌이 강하죠. 모든 이들은 저를 귀찮아 했거나 의심하곤 했습니다. 훈련 중 실탄을 쏠때에는 간부들이 긴장을 더 한다던지 말이죠. 현부심으로 나오고 6년이 흘렀네요. 저에 대해 설명을 안 했군요. 저는 항상 다른 사람을 도우려 했습니다. 쓰는 도중에 이 새벽에 뭐하는지 모르겠군요.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렇습니다. 제가 기억을 잃었는데 그것에 대한 심리학적 병명은 뭘까요? 어떤 여성이 고등 시절동안 절 끊임없이 괴롭혔고, 저는 감시를 받는 아래(조현병 아님) 제 행동은 제한되고 이상해졌으며, 윗 내용에는 안나와 있지만 저는 항시 정상적인 생각으로 살기엔 힘들어서 이상하게 생각을 해야만 했습니다. 내용이 추상적이죠? 오래전 일이고 너무 많은 일이 있었으며, 기억까지 사라지니 그렇네요. 일기를 쓰면 항상 나는 이상한 사람인가 하고 질문을 던집니다.. 대개 사회성이 없어서죠. 많은 이야기를 담아내기 어려워서 간단히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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