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동안 만나고 1년 반 정도 동거했던 연인과 헤어진 지 4개월이 넘었습니다. 연애 초반에는 편안하고 안정적인 관계였고, 결혼이나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나눴습니다. 하지만 관계 후반으로 갈수록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늘어났습니다. 그래도 너무 사이 좋고 다툼은 잦지만 끈끈하게 있었고, 심지어는 헤어지기 1달 2달 전까지도, 상대방의 가족과 같이(저랑 상대방은 해외에 살고 있습니다) 집을 구해서 사는 계획까지 짰습니다. 저는 상대의 말에 자주 위축되고 인정받으려 했고, 저 역시 거짓말과 신뢰 문제로 상대를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상대는 저를 좋아하지만 너무 힘들고 함께할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별할 때 서로 많이 울었고, 이후에도 한동안 연락과 만남이 이어져서 저는 다시 잘될 수도 있다는 기대를 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대가 더 이상 연락하지 않는 게 맞다고 했고, 개인적인 연락은 모두 차단된 상태입니다. 정산 등 꼭 필요한 이야기만 이메일로 나누고 있습니다. 가장 힘든 건, 매일 함께 지내던 사람이 갑자기 너무 어색한 남이 되어버렸다는 사실입니다. 함께 살던 일상이 자주 떠오르고, 저만 이 관계를 놓지 못한 것 같아 외롭습니다. 솔직히 마음을 회복하고 싶으면서도, 재회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완전히 버리지는 못했습니다. 상대도 저처럼 힘들어하고 있는지, 함께했던 시간이 상대에게도 여전히 의미 있게 남아 있는지 궁금합니다. 헤어진 지 4개월이 지났는데도 이렇게 힘든 게 정상일까요? 상대도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있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재회 가능성을 바라보는게 과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3이랑 연애하고 있는 고1 여학생입니다. 제목대로 헤어지고 싶은데 제 마음을 전하지 못해서 큰 어려움울 겪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입학하기 직전 교제를 시작했을 때에는 새로운 사람에 대해 더 알아가고 친해지자는 마음으로, 즉 비교적 가볍게 연애에 임했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생활에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면서 저는 자연스럽게 연애에 쏟을 에너지를 줄였습니다. 연애보다는 제 미래를 우선시하고 싶다는 생각이 최근 강하게 자리잡았거든요. 또 "내가 도대체 왜 그런 마음으로 교제를 시작했지" 하는 후회도 듭니다. 남자친구는 저를 한결같이 좋아해주는데 반면에 저는 억지로 관계를 이어나가는 것 같습니다(만나자고 하면 공부때문에 늘 거절했는데, 그때마다 아쉬워하고 속상해하는 남자친구의 모습이 마음 아픕니다ㅠㅠ). 무엇보다 이런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적잖은 상처를 줄 것 같아 용기를 내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 같습니다. 헤어지자고 말을 해야 하는데, 죄책감 때문에 쉽게 실행이 안됩니다. (제가 평소 거절을 잘 못하는데, 특히 타인의 진심이나 마음을 져버려야 할 때 가장 그렇습니다.) 이 관계를 확실하지만 애매하지 않게 끝내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연애를 하구싶은디 고백 받아본적도 읎고 고백을 하면 다 차여욘ㅜㅜ 어떡해야지 사랑을 할수 잇어욘?
폰으로 만난 인연도 ㄱㅊ은걸까??
같이 노는 1살 위인 사람이 있는데 애인이 있습니다. 사귄지 몇일인지는 잘 모르지만 어느날 갑자기 애인이 생겼다며 저에게 얘기를 해서 당황을 했었습니다. 애인이 생기고 나서 그 사람이 자기 일에 열중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과 안정적인 성격과 말을 이쁘게 하는 모습을 보고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면 안된다는걸 알지만 그 사람만 만나면 행복하고 쭉 옆에 있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른 커뮤에도 물어보느라 반말이에요 양해해주세요 .. 고3 현역 썸남은 정시, 저는 수시 5월부터 두달 간 연락을 하다 뭔가 걔는 나랑 사귈 마음은 없다는 느낌을 받음 (공부때문에) 썸남 친구랑 얘기하다가 이 얘기가 나옴 근데 그게 썸남 귀에 들어가게 됨 뭔가 썸남이 애매하게 굴어서 내가 썸남이 마음이 없는 줄 알고 있다.?는 식으로 전달 된 것 같음 썸남 다급해져서 나한테 자기가 너무 표현을 잘 못 해준 것 같다 또 우리 대화를 안해서 오해가 생긴 것 같은데 연락 더 자주 하자 전화도 자주하자 라는 식으로 말함 이때 내가 솔직하게 수능 전에 연애할 생각 있냐고 물어봄 썸남 : 사실 이런저런 이유로 수능 전에는 안될 것 같다 근데 상대가 이해해주면 가능 할 것도 같다.? 라고 좀 애매하게 말함 이후로 관계가 깊어짐 매일 연락은 기본이고 전화나 밤 산책도 하고 손도 몇 번 잡음 근데 7월이 되도 썸남이 사귈지 말지 확신이 없는게 계속 느껴졌음 못 참겠어서 다시 대화를 함 썸남 : 둘 다 마음 있는데 수능 때까지 마음 있으면 사귀자 난 솔직히 걔가 지금 당장 책임질 확신이 없었으면 애초에 5월에 시작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이미 시작해버렸고 막상 중요한 시기에 연애하려니까 부담될 수 있는 부분은 충분히 이해가 됬음 근데 주변 반응이 갈림 대부분 친구들이 이건 좀 ..;이라는 반응이 나옴 할 거 다해놓고 어장 아니냐 기다려 달라는데 사과도 없고 너무 무책임 하지 않냐 반응이 이러니까 내가 ***인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함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 내가 너무 *** 같은 거야 내 친구들이 예민한거야? 그냥 각자 기준에 차이가 있는 거야? 난 기다리는 거 괜찮을 것 같은데..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 .. 그냥 주변 신경 쓰지말고 연락 계속 하면서 기다리는게 맞을까 아니면 선을 지키는게 맞는 걸까
남자친구가 저의 폰을 몰래 봤음을 자백하고, 카톡이별을 통보하였습니다. 저를 만나면서 본인이 많이 힘들었고,변했다고 합니다. 그간의 질투,강박이 쌓여서 괴물같은 모습이 되었다며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절대떠나지 않겠다 안심시켜주던 말을 한 사람. 그 끝은 카톡이별 통보네요. 교통사고를 당한듯 어안이 벙벙합니다.
저 짝남이 학교에 있는데 그얘는 별 관심이 없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뭔가 연애를 안하다 보니까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 나는 내가 준비가됐을때 연애를 하고싶거든 현재로서는 외모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조금 하자있는편이라 생각하거든 거북목에 어깨말리고 뱃살나와서 관리하고 눈썹정리 머리관리 라***서 안경벗기 등등 준비를해야 누군가를 만날수있다! 라고 생각중이야 이게 기본이라는 가정하에 그외 적으로 연애를 어떻게 해야하는가? 어디서 만남을 가지고 이성을 찾는가? 누군가의 소개로만나기보다 자연스럽게 만나고싶은데 거의 불가능인가 연애는 티키와타카! 상대방의 관심사를 찾는 능력! 소개팅을 한다면 상대방의 관심사 쉬는날 뭐하는지 물어보면서 자연스럽게 운동이면 무슨운동하는지 물어보면서 시간되면 같이하자고하던지 넷플릭스나 유튜브 본다고하면 요즘 어떤 드라마가 재밌는지 물어보고 그 드라마에 관심있는척하면서 상대방이 계속말하게 만들고 다음만남때 보고와서 같이 대화를 하던지! 이런게 티키와타카인가? 오똔데?! 나 연애 가능하냐!
너는 내 불안함 이해해줄수 잌ㅅ는 중 알앗어 나 자체를 사랑해줄줄 알앗ㄴ느대 다시 눈치보게된다 너한테마저 말하는걸 망설이게 될 것 같아 또 다시 제자리로 왓어 내가 문제구나 진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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