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무용전공 자퇴할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자퇴|모의고사]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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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무용전공 자퇴할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kwokwokeo
·한 달 전
10년생 실용무용과 전공을 준비하고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요즘들어 많이 느끼는 생각은 자퇴입니다. 학교에 맞는 친구도 없고 대학을 가려면 실기 50 면접 50 내신,수능성적을 안보는 예체능이기때문에 수업을 들을 필요도 내신을 챙길필요도 없어요. 근데 고교학점제때문에 공부가 필수가 되고 모의고사날때는 5시까지 학교에서 시간을 보내야됩니다.그로써 그시간을 저는 낭비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고2가되더라하더라도 선택과목에는 제가 할 수 있는 것(무용관한과목)이 없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자퇴를 하고 그시간에 춤을 더 연습하고 실력을 키우고 싶어요. 근데 이제 나중에 취업준비를 할때 검정고시합격자라는 타이틀이 따라다닐까봐 걱정입니다. 그래서 자퇴를 쉽게 결정하지 못하겠어요. 실패확률이 커서 플랜b도 생각해야하고요 어른들의 조언이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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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많이좋아해
· 한 달 전
글을 읽는데 마음이 조금 먹먹해졌어요. 남들은 당연하게 다니는 학교가 누군가에게는 하루하루 버티기 힘든 공간일 수도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친구도 없고, 수업도 의미 없게 느껴지고, 하고 싶은 건 따로 있는데 시간은 계속 흘러가니 답답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다만 지금 이렇게 깊게 고민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본인의 미래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자퇴든 졸업이든 어떤 선택이 정답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순간의 힘듦 때문에 결정하기보다는 몇 년 뒤의 내가 돌아봤을 때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조급하게 결론 내리지 말고, 스스로를 믿으면서 충분히 고민해보세요. 당신의 노력과 꿈이 헛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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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오목눈이
· 한 달 전
자퇴보단 최대한 학교를 다녀보세요, 내가 가고싶은 학교가 있어도 학교가 나를 붙여주지 않으면 재수해야 하는데 학교를 다닌다는 건 내게 다른 길이나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입은 계속 바뀌어서 내가 목표로 한 진학 방법이 갑자기 바뀔 수도 있어요 그리고 내신을 안본다는건 그만큼 나보다 뛰어난 실력자들도 몰려온다는 것을 생각해야 해요 붙지 않았을 때를 대비한 다른 플랜을 위해 학업 유지를 권장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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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e04
· 한 달 전
예체능이시면 자퇴도 괜찮을것 같아요. 방향이 이미 있는 상태이고 심지어 지금 집중해야 할 일이 방해를 받는거니까요. 그리고 요즘 검정고시 본다고 해서 그렇게 시선 나쁘지 않아요! 너무 걱정마세요. 게다가 예체능 일반고면 다들 이해하겠죠. 전공실력만 잘 키우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