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하나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인신매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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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하나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소멸소망
·4일 전
이런 적이 없습니다. '그냥 살면 사는거지' 그딴 식으로 살고싶지 않았습니다. 정신과 감정으로 돈날리면서 알아낸 건 머리가 항상 과각성상태 불안 생각의 스펙트럼이 넓다는거 원래는 죽고 사는 문제라 조금만 안타까워도 눈물 찍찍나고 분노하거나 피해야하는데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낮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사람들의 억양이 다르게 들리는 거 있죠 일요일에 야한 걸 봤습니다. 나의 세계관을 흔들어서 형언할 수 없는 이물감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한달하고 더 전날에 [스스로 ***듯이 쳐대면서 5년, 1년.] 잠을 안 잔 어느순간 게임을 하고 다음날에 전전두엽이 작동을 안 하는 거 같았습니다. 우려하던 일이었는데 그당시만해도 슬프고 뭐 그러고 정리도 하고 뭐 예 그리고 2주일전에 노래를 듣는데 순간 저와 음악이 3인칭같이 느껴지더라고요 무감각증과 유사합니다. 유학중이라서 뭐 터놓을 사람이 없습니다. 부모님이 계시긴하지만 그분들은 저랑 다르거든요 글고 일이 터진 것같습니다. 덤덤하게 할 얘기는 아니긴한데 개인적인 체감상 생각은 1/3, 할 수 있는 생각은 1/10, 감정은 1/5정도 내려간 것 같습니다. 질문이라도 해주세요 제가 답해드릴게요 죽음이 이렇게 의미없게 느껴지긴 처음입니다. 사람을 담가서 죽으로 만드는 영상을 봤습니다. 인신매매 이야기도 들었고요. 야한 것은 이것보다 수위가 한 수 위에 있습니다. 선을 넘어버린 이상 이걸로는 제 세계관을 유지하기엔 부족하다 생각했습니다. 정체성도 깊이 연관되어 있는 일이긴하지만 그거까지 하면 날을 잡아야할 거 같아서.. 원하는 건 없습니다. 그냥 희망을 좀 주세요 제발. 이렇게 살거라고 이게 악惡수가 되면 어떡하죠
청소년자살정체성무감각철학정신질환살려주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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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소멸소망 (글쓴이)
· 4일 전
하핫 걍 자살할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