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언니가 자살한다고 장례식장오라고 초대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언니 죽고 저 뭐 문제되는게 있을까요
나를 💚
💚
휘발 자료.. 허허.. 나는 도대체 뭘 했길래 이렇게 고소를 당하고 난리인가 허허..자료자료..휘발 자료..
To.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예쁜 너에게 어쩌면 이 글을 읽는 지금, 너는 하루를 버텨내느 라 지쳐 있을지도 몰라. 사람들이 "괜찮다"라고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그 한마디조차 너에게는 부 담으로 다가올 때가 있지? 나도 그 기분을 잘 알 아. 정말로 괜찮은지는 모르겠지만, 괜찮다고 대답 할 수밖에 없는 그 순간들. 하지만 나는 너에게 꼭 전하고 싶어. 괜찮지 않아도 돼. 울어도 되고, 힘들다고 말해도 돼. 지금 네가 있는 자리, 그곳에서 애써 웃지 않아 도 괜찮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건 바로 너 자신 이니까. 너는 누군가의 위로를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어. 네가 해왔던 노력들, 견뎌온 시간들, 아무도 몰라 주더라도 그 모든 건 네 안에서 여전히 반짝이고 있어. 나는 네가 그걸 잊지 않았으면 해. 누군가가 알아봐 주지 않아도, 세상 그 누구보다도 소중한 너 자신이 있다는 걸. 가끔 세상이 너무 차갑고, 길이 보이지 않는 것 같 을 때가 있어. 하지만 그럴 때마다 기억해 줬으면 해. 지금 너의 발걸음이 비록 느리고 흔들려도, 그 모든 시간이 너를 더 단단하게, 더 빛나게 만들어 주고 있다는 걸. 네가 숨 쉬고, 버티고, 다시 일어 서는 그 모든 순간이 이미 대단한 기적이라는 걸. 네가 하고 있는 고민과 슬픔이 언젠가 끝난다고, 쉬운 위로는 하고 싶지 않아. 하지만 분명한 건, 이 모든 시간이 너를 무너뜨리기 위해 있는 게 아니 라, 언젠가 너의 삶에 또 다른 빛을 만들어 주기 위 해 있다는 거야. 나는 믿어. 너는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고, 충분히 사랑받을 가치가 있어.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 고, 네가 모르는 사이에도 너를 응원하는 마음들이 있어. 그리고 이 편지를 쓰고 있는 나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온 마음으로 너를 응원하고 있어. 그러니까 오늘 하루도, 내일 하루도 너무 완벽하게 해내려고 하지 않아도 돼. 숨 쉬고 있는 그 자체로, 여기까지 버텨온 그 자체로 너는 이미 대단한 사람 이야. 부디 이 글이 너에게 작은 쉼터가 되길, 아주 잠깐 이라도 어깨를 내어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 다. 너는 지금도 충분히 빛나고 있어 그걸 잊지 말아 줘.
제가 몇 달 전부터 잠을 제대로 못 자기 시작하면서 식습관은 변화가 거의 없는데 체중도 급격하게 찌고, 매번 잘 때마다 그냥 별 뜻 없는 제 무의식적인 꿈이랑 악몽 때문에 10시간을 넘게 자도 계속 피곤한 상태로 지냈습니다. 그런데 술을 먹고 잠에 들면 꿈도 안 꾸고 푹 자더라고요. 그래서 몇 번 술을 찾는 생각은 거의 매일 해도 정말로 마신 건 몇 달 사이에 3~4번 정도라 이대로 가다가는 알콜 의존으로 변할지 아니면 지금도 알콜 의존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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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대 청소년 남자라고 합니다 실은 제가 과거에 학교폭력에 언글될뻔 한 정도로 남들을 욕하고 좋지않은 친구들과 어울리고 예의없게 행동하고 생활을 했는데요 자기가 한 행동은 언제나 자기에게 돌아오듯이 제가 잘못한 만큼 저에게 돌아와서 제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도 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고 제가 좋은 사람이 될려고 노력하고 반성하고 있으니까 이제 저에게 좋은사람들이 와주시고 제가 과거의 저보다 더 성장하고 잘못을 뉘우치고 제내적으로도 건강해지고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다시는 그러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치만 저는 이제 진로를 확실히 정해야할 나이가 되었는데요 제꿈은 예체능쪽입니다 확실히 사람들한테 돋보이고 제이름을 알리는 직업과 비슷한 쪽이여서 제과거가 들통나고 제가 노력하는 부분도 인정을 받지 못할까봐 두렵습니다 솔직히 제가 이런 글을 올릴 자격도 없는 거 같습니다 모든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인정 받을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제과거가 두렵고 생각아서 제가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어떡해하면 좋을까요 제가 아무리 반성해도 전 그럴 자격이 없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자존감도 많이내려가고 이일 이후로 많이 예민해진 거 같아요 일상생활이
일반고 중 상위권 고등학교를 다니는 고1 학생인데요 이번 중간고사 시험때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지만 큰 실패를 겪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다음 시험은 잘 봐야한다는 부담감과 전 시험의 결과를 되돌릴 수 없다는 상실감 때문에 기말 준비를 하고 싶어도 열정이 안나서 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3주 남은 시점인데 모든걸 포기하고 싶습니다 그냥 꾹참고 열심히 하면 된다는걸 머리로는 알지만 몸으로는 실천을 못하겠습니다 계속 빠져나갈 탈출구만 생각하게 되고 전부 포기하고 싶고 자주 숙제를 다 해가지 못해서 학원 선생님들한테도 너무 미안합니다. 게임도 하고싶고 공부도 잘하고싶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싶고 유튜버도 해보고싶고 그림도 그리고 싶은데 이 많은걸 하기엔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공부를 버리고 유튜브나 그림쪽으로 한번 도전해보기에는 일반고 중에 상위권 학교라서 그런 도전을 하려면 애초에 이 학교에 오면안됬었습니다. 공부 외에 다른걸 버리자고 하니 그건 제가 실패할거같습니다. 실제로 몇번 공부만 하겠다고 다짐했지만 결국 다시 원점이었구요. 그냥 모든게 다 후회되고 제 잘못같아요 다 포기하고 싶지만 놓치고 싶지도 않고.. 어떻게 해야될까요
소극적인 성격이라 잘 어울리지 못하는 탓에 강당 끝쪽에 앉아 턱을 괴고 있었어요. 근데 그게 귀척?으로 보였나봐요. 앞에 처음보는 학생들이 저를 힐끔보더니 제가 턱을 괴는 모습을 따라하며 웃더라고요. 한번이면 그냥 제가 아니구나 하고 넘어갔을텐데, 수업 내내 절 힐끔힐끔 보며 자기들끼리 따라하며 웃더라고요. 너무 무섭고 속상해서 혼자 눈물을 흘리고, 점심 시간에 친구들에게 털어놓았습니다. 알고보니 같은 층 한살 어린 친구들이더라구요. 그 뒤로 제가 뭘 하든 누군가 비웃고 욕할까봐 더욱더 무섭고 학교에 가기 무서워요..ᆢ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