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떻게 떨쳐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이거 어떻게 떨쳐냄?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2달 전
내가 여자로 태어난 게 저주 같고, 가슴도 자궁도 떼어내고 싶고 생리도 안 하고 싶고 큰 가슴 필요없고 남자의 모든 면모가 부럽고, 여자라는 성별은 개 병 신같고 따라 나도 개 병 신같은데 이거 진짜 어떡함. 내가 진짜 너무 싫음. 진짜 죽여버리고 싶고 맨날맨날 내가 여자라는 걸 느낄때마다 자살 마려움. 출렁거리는 가슴도 생리하는 것도 ***같고 그냥 죽었으면 좋겠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6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소름끼친다
· 2달 전
요즘 성별전환 쌉가능인데 돈모아서 하면됨 그런사람 이해하는 분위기임 ㅇㅇ 근데 여자라는 성별이 개 병 신 같다는 말은 좀 상천데? 님이 ㅈ 같다고 모든걸 자신기준화하지마셈 그건 이해안하는 분위기임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2달 전
@소름끼친다 그럼 진지하게 여자의 안 ***은점은 뭐임? 아무리 생각해도 여자라는 게 생물학적으로 출산을 위해서 존재하는거라 남자에 비해 이것저것 불편한 것도 엄청 많은게 팩트라 좋게 보라면 어떻게 봐야하는지를 모르겠음
커피콩_레벨_아이콘
소름끼친다
· 2달 전
님이 얼마나 공부를 한지는 모르겠는데 생명 성별에 있어서 열등하다 우등하다로 우열을 가리면 안됨 왜 여성인권주의가 왜 나온줄 앎? 남자가 여자보다 잘난점 여자가 남자보다 잘난점을 찾는건 병 신짓이란 거임 여자가 선천적으로 예술적으로 좋은면이 있고 남자는 육체적으로 좋은면이 있음 출산을 위해서 존재한다? *** 시대편협적인 생각임 남자도 불편한거 많음 ***은거 많음 애초에 여자는 여자의 장점이있고 남자는 남자의 장점이 있음 님이 그걸 공부를 하셈 그걸 공부를 하고도 이해가 안된다 하면 더 공부를 하셈 님이 그 분야에서 최고는 아니여도 전문가가 될때까지 님이 남자가 되고싶다는건 이해를 하는데 그걸로 여자를 까내리는건 님이 걍 ***인거고 님이 남자가 되었다 해도 특정 성별을 까내리면 남자든 여자든 님을 싫어함 혐오감을 일으키니까 여자가 예술적으로 뛰어나니까 미술 감정 그리고 심리상담이 있음 남자가 육체적으로 뛰어나니까 운동 건축이 있는거임 여자는 출산을 위해서 존재하는게 아님 그냥 출산은 선택지일 뿐이고 생리는 그걸 위한거 남자도 생리랑 비슷한게있음 근데 아프진 않아 그니까 이해할려고 노력하자 하잖아 이게 여자가 ***이라서? 이딴 이유가아님 서로 이해를 하고 서로 단점을 이해하자 해서 하는거지 출산은 선택지일 뿐이고 남자도 여자보다 불편한게 존1나 많겠죠 근데 내가 거기까지 알려줄 이유가 없으니까 님이 알아서 그것에 대해 열심히 공부를 하고 전문가가 되시라고 이게싫으면 걍 님은 여성차별주의자일 뿐인거고 궁금하다는 핑계를 대는거임 알려하지 않는자 묻지도 말라 나는 님이 뭔 경의로 그런생각을 한진 모름 근데 그생각을 가지고 성별을 바꾸는건 추천안함 왜냐면 남자들 인식만 떨어지니까 올바른 생각으로 님이 여자가 아닌 남자가 되고싶다가 되셈 여자는 열등하니 우등한 남자로 태어나겠다같은 병 신 같은 사고회로말고 유남생?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2달 전
@소름끼친다 경의를 이야기 하자면 스트레스 때문이죠 뭐.. 생리통도 심해서 날마다 죽어가요. 출산 생각도 없는데.. 생리로 고생한다는 게 참 힘들어요.. 위경련까지 올 정도로 심한게 한달마다 반복되니 죽을 맛인데, 병원에 가서도 바뀌는 건 없었어요. 질염도 아무리 관리해도 자주 걸리고, 분비물은 나올때마다 계속 또 생리대 차고 관리해줘야 하는데, 그럼 속옷은 맨날 손빨래하고 생리대로 습진도 생기고.. 가슴은 커지는데, 브래지어는 브랜드마다 사이즈가 제각각이라 안 맞기도 하고, 일부는 무슨 ***가리개 수준으로 제대로 가슴을 못 받춰줘서 가슴이 쳐지기도 하고.. 그러면 또 외모 자신감도 떨어지고.. 속옷들은 가격도 비싸고, 활동하기도 불편하고. 인터넷에서 여혐하는 분들을 봐왔어요. 그러고 싶진 않았지만, 어느순간부터는 틀린 말이 없는 것 같아서.. 제가 학창시절에 같은 여자 무리에서 어려움을 많이 겪었거든요. 과반수가 이기적이고 제멋대로였어요. 아무리 뭔가를 해줘도 고마운줄도 모르고. 이용해 먹으려고만 하고. 나중에는 못 참아서 니 감정 쓰레기통 못 하겠다니까, 갑자기 왕따주도한다며 울면서 선생에게 일러바치고.. 그러면서 자기는 뒤에서 뒷담까서 나 따돌림 ***고. 여자라서 안 맞아봐서 그런가? 아니면 유독 날뛰는 호르몬 문제로 예민해서 그런가. 물론 여자 남자 안 가리고 병 신은 많다. 차별없이 받아드리려고 하는데.. 신체적인 불편함도 있는데다가 이리저리 치이고 다니니까. 제가 여자인데도 여혐이 생긴 것 같아요. 모든 남성이 우등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근데 신체적으로는 덜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조금이라도 덜 힘들어보고 덜 스트레스 받아보고 싶어서 그랬어요. 그래도 좋은 말씀을 많이 뇌새겼어요. 이런 사람 되고 싶지 않았는데 죄송해요. 마침 제가 미술로 입시를 준비중이라서.. 감수성이 풍부한 점은 예술쪽에서 분명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살아보려고 할게요. 근데.. 아직 솔직히 그냥.. 내가 문제인 것 같아요. 잘 모르겠네요. 그냥 내 잘못인가봐요. 죄송해요. 다 변명이고 그냥 제가 요즘 좀 *** 것 같아요. 여자가 개 병 신 이 아니라 제가 좀 개 병 신 상태인게 있어서.. 모르겠네요. 죄송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소름끼친다
· 2달 전
음 그래그래 님은 양반임 저어기 트위터 어두운곳 가면 벌래마냥 남 말 안듣고 다니는애들 있던데 귀를 열고있잖음 환경이 문제라면야 그럴수있다함 왜냐면 한국어만 쓰는곳에서 갑자기 아랍어하라 하면 그건 그냥 폭언임 님은 이해할 마음이라도 있었잖음? 생리 위경련 이런점은 선천적으로 안좋은게 맞음 그걸로 뭐라할 자격없고 핵심은 뭐 그걸 받아들이고 님이 다른장점을 발견하고 그걸 사랑하는거임 ㅇㅇ 나는 예술의 ㅇ자만 알아서 뭐 님이 피카소되길 바람 ㅊㅊ
커피콩_레벨_아이콘
dearuoy
· 한 달 전
너무 뒷북이긴 하지만 여성들의 감수성이 풍부한 것이나 어떤면에선 사랑스러운 것들이 많아서 그런지 전 여자분들이 너무 사랑스러워보여요! 제가 여자임에도.. (연애관련 얘기는 아닙니다 또 성별에 따라 할 수 있는게 정해져있다는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진지한 고민에 달기는 가벼운 말일지도 모르지만 남성이라는 성별이 가지는 특수성 (뼈대가 크거나 예전부터 가지고 있는 이미지나 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동경하기도 해요. 이 두개를 모두 가질 수 있었다면 지금의 감사함을 느끼지 못했을 거란 생각도 들고요. 하고싶은 말은 사실!! 신경써야 할 많은 것들이 많은 성별이 여성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소중한 성별이지 않을까,, 하네요. 생물학적으로, 또 자라가는 청소년기의 학생으로써 남자인 친구들이 보통 여자인 친구들보다 운동을 잘하는 것을 보면 멋져보이는데 또 여자 친구들이 보통 남자 친구들보다 미술쪽을 잘하는 걸 보면 그것도 멋져보여서! 각 성별에 장점이 있는 것 같달까요. 밑으론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여성분들이 화장을 하는 문화나 꺼리낌없이 서로 손을 잡는다거나 안아주는 그런 것을 정말 좋아합니더 사랑스러워요 그니까 그냥.. 그런것에 오글거림을 별로 안느끼는 것? 감정이 풍부한 면이나! 여러가지요. 작성자님도 자신을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모든 언니야들은 사랑스럽고 멋지고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