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저는 돈을 그런데 쓰고싶지않아요 어렸을때부터 돈아끼며 살았더니 그런데에 반감이있어서요 아버지, 어머니께 정신적 신체적 가정폭력을 당해서인지 애착을 형성하는 방식이 이상해진것같습니다 (지금은 관계가 거의 회복되었어요) 남자친구에게 이번에 열심히 번 전재산을 입금하고 나는 내 전부를 바칠수있으니까 너도 떠나지말아달라 나에게 전부를 바쳐라 이런식으로 얘기했는데 돈 돌려주고 이런식으로 의지하는버릇을 고쳤으면 한다합니다. 그리고 자존감 낮은거랑 기분변화가 급격한 것, 지나치게 의존적인것을 문제로 들고 상담을 받아야한다는데 이게 그렇게까지 문제인가 싶습니다. 엄마가 아버지께 맞는 제게 나는 널 위해 늘 인생을 희생했고 네게 돈을 많이 썼고 사랑하니까 견뎌달라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제가 지금 이런것도 부모와의 애착관계 형성 문제 때문일까요? 하지만 저는 남자친구외의 행복을 찾을수가없어요 현재 대학전공도 부모님이 고른거라 제가 원하는게 아닙니다 남자친구를 사랑하지만 동시에 남자친구가 가족을벗어나는걸 돕고 내 인생을 바꿔줄 유일한 열쇠이기에 더 집착하고 모든걸 올인하고싶어요 근데 그런 태도를 남자친구가 좋아하지 않으니까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남자친구에게 모든걸 주고싶은데 왜 남자친구는 그걸 원하지않을까요
4년 반정도 옆집에서 살고 있던 외국 남자애가 있었는데 원래 아예 얘기를 안하다가 작년에서야 좀 많이 친해지고 계속 연락하거나 놀거나 그런 사이는 아니고 그냥 장난치는 정도이거나 그랬었는데 올해는 반이 하나도 안겹쳐서 (이동수업이어서 반 배정이 다르게 됬다고 생각하면 되요) 멀어지고 인사도 안하는 서먹한 사이가 됬었는데 올해 떠나요. 학년에서는 인기가 가장 많고 잘생긴 남자애들중 하나인데 그런거때문인지 한 4년 전쯤에 한번 좋아하고 조금 계속 쭉 저도 모르는 새에 좋아하고 있었나봐요. 이번에 다른 친구들하고 공포 방탈출 간다고 하면서 일정 잡으려고 할때 그 친구만이 싫다고 해 왠지 물어보니까 무서워서 그렇다고. 아니 키가 186쯤 되고 운동도 다 잘하는애가 그러니까 귀여운거에요. 근데 어제 다른 여자애 집에서 여자애랑 그 남자애, 다른 남사친들 2명해서 노래방하면서 놀고있었는데 쟤가 걔랑 걔 친구 등지고 음이 너무 높다고 하면서 절망했는데 그 둘이 저보면서 눈길 서로 주고받으면서 웃었대요. 그거에는 큰 의미를 안뒀었는데 그 이후로 뭔가 계속 다른 여자애 얘기꺼내고 다른 성적인 얘기하거나 해서. 아 진짜 역시 얘는 내가 아니네 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옆집 사니까 자기가 원하면 제 방으로 건너올 수 있다고. 내일 건너가겠다 이런 장난식으로 말하길래 제가 내 방 더럽다 정리 하나도 안되있고 같이 있던 그 친한 여사친도 안들여보내준다 하니까. 자기가 그정도 밖에 안됬냐고 나니까 너 방 갈 수 있지 않냐고 하는거에요. 거기서 쏘쏘하게 생각들었다가 갑자기 좀 나중에 근데 너 진짜로 우리학교에서 마음에 들었던 남자애 없냐. 하면서 물어보길래 저랑 친구랑 눈으로 소통하다가 4명? 중에서 3명까지는 알려줬는데 마지막은 진짜로 안된다고 하니까 계속 물어보는거에요. 그리고 마침 걔가 떠나니까 둘이 한번 놀기로 했는데 계속 '우리 둘만'이라는걸 좀 강조하더라고요. 아 그리고 아까 공포 방탈출 안간다고 했었잖아요, 저희 둘만 가는거면 된다고 하는거에요 겁쟁이가. 또 장난으로 저랑 여사친만 남아있었을때 플러팅 멘트로 '모든 플러팅 멘트는 taken인데 너는 아니다"라고 했더니 무슨 뜻이냐, 너 지금 그 친구랑 있어서 장난하는거냐 해서 제가 그럴 수도 있고 아님 아닐 수도 있고를 따로 보냈더니 그럴 수도 있고 에는 슬픈 이모지하고 아닐 수도 있고에는 웃고있는 이모지를 하는거에요. 이건 다 어제 일어난 일이고, 오늘은 그 이번주에 만나서 놀꺼냐 하니까 어제 안알려준 좋아했던 마지막 사람 누구냐고 엄청 묻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애초에 왜 그렇게 궁금해하냐고 물었더니 제가 알려주면 말해주겠대요. 암튼 그래서 어차피 몇년전이고 하니까 저는 저희가 만났을때 알려준다고 하는데 너무 어***거 같애요 ㅠㅠㅠ. 점심같이 먹고 인생네컷 가기로 했는데 어카죠. 망삘이...씁.. 저 남자애랑 단독으로 이렇게 나가거나 하는거 처음인데 뭐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래도 마지막 인사니까 좋게 기억에 남게 하고싶어서요.
둘 다 18살이고 사귄지 20일정도 된 농구부 남자친구가 있어요. 썸기간부터 연애 극 초반때는 연락을 늦게하면 늦게해서 미안하다, 훈련 때문에 연락 늦게했다. 그러면서 훈련이 끝나면 항상 연락해주고 집도착했다고 연락을 해줬는데, 저번주부터 훈련이 끝났다고 연락만 오고 집도착했다는 연락 없이 늘 제가 한시간정도 텀을 두고 저녁을 먹었냐고 물어보고 그러고 연락을 좀 하다가 전화하고 그랬었어요. 근데 이틀전에 주말 훈련이 없어서 일요일에 잠만 하루쟁일 자고 전화도 이틀째 못하고 늘 저만 기다리다가 잘자라고 말만 해주고 아침에 잘잤는지, 학교끝나고 훈련간다는 얘기, 훈련끝났다는 얘기만하고 하루가 끝나요.. 좋아하는지 마음도 모르겠고.. 피곤해서 그런거 같기도하고.. 학교끝나고 바로 농구부 훈련갔다가.. 밤 늦게 끝나고 그래서 이해하려고 노력중인데.. 요번에 엘리트들이 많다고 다른 학교 농구부에 뽑히고 나서부터 연락도 늦게하고 뭔가 늘 뒷전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저를 좋아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이해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ㅜㅜ
예... 모쏠이 갑자기 연애를 하고싶어졌습니다. 외로운건 아니고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랑 같이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살도빼고, 외모도 가꾸고 있고 좋은 인연이 찾아올까요?
3살 연상 여자친구가 있는데요...누나라 부르면 싫어할까요...?
결혼.. 꼭해야하는걸까? 나이가 한살씩 먹을수록 고민이다ㅠ 주변엔 다 가고 아이까지?ㄷㄷ.. 앞자리가 3이야.. 으악!!ㅋ 미래가 걱정된다 ~
안녕하세요 고1 학생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마침 단톡방에 같이 들어가 있어서 먼저 연락을 걸었어요. 매일 쉬지않고 톡을 하고 둘이 많이 친해졌습니다. 서로 장난도 치고 뭐하냐고 톡도 주고받고를 몇주 이어갔어요. 또 친구한테 톡 내용을 보여주면 썸 이라고 해요. 그치만 문제는 짝남이 톡에서는 활발하지만 밖에서는 인사조차 겨우 할 정도라는 거에요. 설명하기로는 낯을 가려서라네요. 또 둘이 있을때는 조용히 챙겨주지만 남들이 껴 있을 때는 거의 말도 섞지 않아요. 챙겨줄때는 사람 진짜 설레게 하는데 아닐때는 무관심처럼 자꾸 햇갈리게 그래요. 이친구가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거 같나요? 어떻게 하면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정말로 운명적인 만남이 있을까요? 만남만 기다리다 혼자사는거 아닌지 모르겄오..🤔
친구로 계속 지내다가 안지 3개월? 만인 3일전에 사귀게 되엇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너무 일찍 자요ㅠㅠ 매일 10시만 되면 자러가거든요.. 저보다 4살이 많은데 혼자 새나라의 어린이 납셧어 아주 저도 새벽까지 남친이랑 통화하다가 자고 싶은데 제 욕심일까요ㅠㅜ
부모님이 조금 저를 인형다루듯이 대해요. 입는 거 먹는 거 하는 거 행동하나하나 말하나하나 엄마가 원하는 거에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1시간씩 잔소리를 들어요. 엄마 성대가 걱정될 정도로 소리소리 지르면서 온갓 수치심들고 모욕적인 말을 들으면서 말이에요. 뭐가 잘 못되면 일단 내탓부터 해요. 너무 외로웠나봐요. 6학년에 같은 반이였던 남자애를 좋아해요. 잘생겼어요(눈매가 사나워서 조금 무섭게 생겼는데 진짜 턱선도 날렵하고 키도 또래보다 크고 진짜 잘생겼어요) 공부도 맨날 올100하고 육상부였어요. 팀 에이스였고 학교 등교가 8시 30분 까지고 육상부들은 7시 30분에 가서 1시간 지구력 훈련을 해요. 근데 그친구는 맨날 30분 일찍와서 고학년인데도 엄청 열심히 훈련하고 후배들도 잘 챙기고 성실해요. 맨날 지각하는 나랑은 다르게요. 그애를 보려고 나도 7시에 학교에 갔어요. 가방있으면 온거 들킬까봐 가방도 챙겨서 몰래 운동장을 보고 그랬어요. 성격도 진짜 좋아요. 다른 사람말에 귀기울이고 사소한 것도 기억해주고 남자애라서 장난을 주변사람들한테 많이 치는 데 선은 꼭 지켜서 하더라도요. 그런 섬세한 배려가 멋져보였어요. 힘도 다른 애들보다 쎄고 신체스팩도 좋고 남녀노소 인기 최고였고 화이트데이나 발렌타인데이나 빼빼로 데이 같은 날 종이 쇼핑백을 들고오는 데 그날마다 사물함이랑 책상에 사탕이랑 초콜릿이랑 빼빼로랑 과자가 가득해서 항상 쇼핑백을 다 채워서 가요. 단거 안 좋아한다던데 맨날 하나도 빼먹지 않고 다챙겨가요. 고백편지 받으면 무시 안하고 정중하게 거절하고요. 그런 사소한 면에 몇십번 몇백번씩 감동받았어요. 근데 그친구랑 안 친했어요. 제 성격이 ***기도 하고 교우관계도 안 좋았거요. 근데 팀활동을 3번 같이 하게됬어요. 그리고 운 좋게 같은 중학교 진학에 같은 반까지 됬어요. 근데 내가 너무 욕심부렸나봐요. 사실 그남자애랑 학원이랑 저랑 가는 방향이 비슷한데요 그애는 조금 더 가야하거요. 그래서 좀 빨리나오는 데 같이 가고 싶은데 말을 못 걸어서 따라갈려서 학교 끝나고 하는 청소를 아침으로 바꾸고 진짜 성실하게 나왔거든요. 근데 맨날 지각 하기 간당간당하게 오던 애가 갑자기 아침청소로 바꾸고 성실하게 나오니까 이상하게 생각한 친구가 있었어요. 그 당시애는 초6 동창이라서 그 남자애도 알고 재가 그애를 좋아하는 것도 알았거든요 그런데 그걸 의심해서 조금 조사를 한거에요. 이친구가 오지랍이 좀 넓은데다가 남에 대해서 함부로 말허고 검증되지 않은 소문도 뿌리는 데요. 학원 끝나는 시간은 제가 좀 더 빠른데 다이소 갔다가 한번 만나적이 있이서요 그때부로 학원 공부를 늦게까지 하고 남자애가 나올때 덕 나왔는데요. 한번 같이 집까지 걸어간 적이 있었거든(대화해서) 그 오지랍 넓은 애가 이걸 스토킹으로 오해해서 학교에 소문을 낸거에요. (글쓴이)가 그(제 짝사랑남) 스토킹한다고요. 그이후로 저 때문에 계속 사람들에게 시달리게 했어요. 그리고 우연히 그 남자애가 다른 남자애랑 이야기 하는 걸 들었는데 "(글쓴이) 좀 부담스럽긴해..ㅡ" 라는 말을 들었어요. 제가 애정결핍이 심해서 우울증이 있거든요. 제가 뭘 해도 망치는 것 같고 모두 날 싫어하는 것 같고 그래서 제 인생에서 유일하게 간절하게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사람한테 이런 말을 들으니 너무 힘들더라고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그애랑 눈만 마주쳐도 공황이랑 환청이 들려서 피해다녔어요. 그친구도 피해다니니깐 처음에는 이상하게 여겼고 그다음은 왜 그러냐고 따졌는데. 너무 무서워서 그애가 무섭고 내가 또 잘 못할까봐 두려웠고 스트레스가 최고치에 달해서 쌍코피가 나면서 도망쳤어요. 도망치다가 앞을 못봐서 유리문에도 박고요 그 후로 그애도 절 피해요 지금도 그애가 무서워요 근데 나 때문에 그친구가 상처받고 괴로워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미안해요